(중소상공인뉴스) 의성군은 의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제7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어린이 건강·영양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위생 실천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도구 전시 및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편식예방을 위한 '과일·채소 팔찌 만들기' 체험활동 코너도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식습관 갖기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편, 어린이들의 호감을 줄 수 있는 팔찌만들기 체험에서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 아이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물티슈, 보냉백 등 다양한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서경희 센터장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위생관리 및 식습관 형성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의성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팔찌만들기 등 체험홍보부스 운
(중소상공인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시니어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전통혼례 대상자는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결혼 50주년 이상 부부 두 쌍이 참여했다. 행사는 실제 전통혼례를 그대로 재현해 관객들의 축복 속에 혼례 과정이 이뤄졌다. 신부가 탄 꽃가마가 혼례장으로 들어오는 장면부터 전문 직례관의 거례 선언으로 전통혼례가 시작됐다. 신랑 측이 나무로 만든 기러기를 신부 측에 전하는 전안례,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절을 하는 교배지례, 신랑 신부가 서로 술을 마시는 합근지례 등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됐다. 전통혼례를 올린 한경엽(82세)·손복순(91세), 권숙진(80세)·이수남(71세)부부는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을 전통혼례로 다시 한 번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 건강 잘 챙기면서 서로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회장은 “전통혼례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의성군은 10월 17일 오전 7시부터 10월 1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도로·교통관련 정책 및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군도에 대해‘2024년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량 조사 지점은 16개 읍·면에서 군도 16개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구간별, 차종별, 방향별, 시간대별로 각 지점별 교통량을 조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원활한 교통량 조사 위해 군민에게 조사의 취지를 알리면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량 조사는 '도로법' 제102조에 따라 도로계획의 수립과 효율적인 도로관리, 도로 행정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1회씩(10월 중 셋째 주 목요일) 전국 동시 실시한다.
(중소상공인뉴스) 충북 증평군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천원권을 신규 발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1천원권 발행으로 기존 1만원권, 2만원에 더해 총 3종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이 유통된다. 이번에 신규 발행한 1천원권은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개인이 할인구매 할 수 없다. 정책발행 상품권은 군에서 정책적 필요에 따라 현금성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관광지 숙박객 할인지원금, 농업인 공인수당, 전입지원금 등에 활용되며,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군은 10월부터 좌구산휴양랜드 평일 숙박객을 대상으로 숙박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천원권을 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의성군은 지난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전국 지질공원해설사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12명이 의성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의성군 지질전문가와 지질공원해설사가 동행하여 지역의 우수한 경관적 가치와 지질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질명소를 안내했다. 주요 방문지는 격렬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거대 칼데라 지형인 금성산, 약 1억 년 전 호수 주변에 살았던 공룡들의 흔적인 제오리 공룡발자국, 호수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퇴적되어 생성된 점곡퇴적층, 위천 하류에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발달한 안계분지 등이다. 또한, 의성 쌀로 빚는 전통주 행사인 2024 의성 전통주 페스타와 제3회 최치원문화제를 일주일 앞둔 고운사도 방문하여 의성의 역사·문화유산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국가지질공원은 인증 이후 4년마다 재검증 절차가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지질공
(중소상공인뉴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외벽 글판을 교체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에 교체된 글판은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 중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는 글귀가 담겼다. 이 글귀는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만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글판은 9.8m×5.9m의 대형 크기로, 군민들이 자주 모이는 도서관 거리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빌게이츠)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마라(김득신) △꿈 꿀 수 있어, 책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자체 선정)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조동화)가 걸렸다.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글귀를 읽거나 사진을 찍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글판 포토존을 통해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도서관에서의 감동이 있는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쿠팡 MD 부장 출신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적 상품 선정과 효율적인 판매가 설정’을 주제로 한 1차시 강의를 시작으로 의성형 로컬셀러 양성교육의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셀러 양성교육 기본과정(1, 2기)의 연장선으로, 의성의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1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여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심층적으로 배우는 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지난 3~5월에 진행된 1기 교육을 통해 16개의 스토어가 개설(80%) 됐으며 그중 13개의 스토어에 실매출이 발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 기존 셀러의 평균 매출이 50% 증가했으며 그중 1개의 스토어는 네이버 셀러등급 ‘파워’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1기와 마찬가지로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기 교육이 8월부터 진행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
(중소상공인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오는 10월 16일과 26일 오후 2시 ‘우리동네 문화장날’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악, 월드뮤직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6일에는 퓨전 국악팀‘소리맵시’와 아코디언 연주팀 ‘아코디언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26일 공연에는 창작민요 프로젝트‘화로’와 퓨전 플라멩코 그룹 ‘옴팡’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의성군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개소 이용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꼼지와 아토피 괴물’ 공연을 실시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매년 신청을 받아 12개소(어린이집 8, 유치원 1, 초등학교 2, 중학교 1)의 안심학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생활 환경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의 증가로 올바른 예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인형극 전문극단을 초빙해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 위로 올라와서 함께하는 체험형 레크레이션 및 매직쇼를 진행하여 아토피 예방을 위한 보습제 바르는 방법 등을 쉽고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어 재미와 더불어 교육적인 효과를 더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관내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18세 이하의 기초생활 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 다자녀 가구(2명 이상) 자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이용 환아를 위한 보습제를 1인당 최대 3개 지원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중소상공인뉴스) ‘2024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인삼의 본고장인 영주의 명성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48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32만명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올해 27회째를 맞는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풍기읍 남원천 둔치와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풍기인삼 판매장과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서는 풍기인삼의 역사를 기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 재현, 풍기인삼 대제,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인삼 깎기 경연대회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행사가 연일 이어져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특히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을 통한 풍기인삼 실시간 판매를 도입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