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이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경기 광주시 최초의 주거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공사비 1,593억원을 투입해 지식산업센터(382호)와 통합공공임대주택(316세대)을 짓는 사업이다. 이날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은 △VR 안전체험시설 및 낙하,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장 운영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정밀안전 △구조안전 시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준공시까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현장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3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식장과 기반 시설을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거친 뒤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고흥만 간척지 내 도덕면 용동리 일원 8ha 부지에 조성된다. 이곳은 귀어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식 품목인 새우를 주력 품목으로, 청년 귀어인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양식시설을 조성해 양식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청년 귀어인들이 양식 관련 교육이나 실습을 받을 수 있는 장소와 기회가 부족하고, 과다한 초기 투자 비용이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임대형 양식단지를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귀어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및 지역 내 정착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고흥만 간척지를
영광군은 4월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평가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영광군을 대표하는 정성 지표 우수사례를 면밀히 검토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정부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의 업무 성과를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최초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시기적 제한이 없는 지표는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기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각 지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평가 지표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제52회 해남군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9일 군민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해남을 다시 찾은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이후 2년만으로 3회연속 재유치에 성공하며, 전국에 해남의 멋을 자랑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전국노래자랑 해남 편은 대한민국 대표 MC 남희석과 유지나, 신승태, 미스김, 김다나, 윙크가 출연해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의 주인공인 일반 출연자 예심 접수가 시작됐다. 예심참가는 기성 가수를 제외한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4월 1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군청안내실을 직접 방문 신청 또는 해남군 홈페이지 군정 알리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또 이번 예심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1·2차 예심을 통해 15팀 내외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해남에서 열릴 전국노래자랑이 해남의 멋과 맛을 전국에 자랑하고, 군민소통과 화합
나주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교육인 ‘어린이 새싹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기의 올바른 건강 습관을 다지는 초석이 되는 시기인 5~7세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반죽으로 아동이 직접 도구를 활용해 건강 쿠키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돼 건강한 간식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우수 구강 보건 사업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 건강 교육도 제공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과 놀이형 교육을 병행해 치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송내옥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관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강 건강 및 금연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반려식물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 해결 및 식물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의 사업대상 공동주택(아파트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남구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등)로 조경·원예전문가 및 도시농업관리사가 해당 공동주택(아파트 등)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 분갈이 및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 대표가 2025년 4월 7일부터 18일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 가능하며, 오는 5월에서 6월중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에 대한 화분관리(분갈이), 재배관리교육 등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지역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진행했으며, 381명이 마음으로 응답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에 전달되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은택 구청장은 “상상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 속에 눈물로 일상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을 전했다.
곡성군 곡성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및 소비 습관을 기르기 위한 금융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생활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KSD(한국예탁결제원)나눔재단과 드림스타트 중앙사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똑똑한 용돈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론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및 용돈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총 120분 동안 화폐 발달 과정 이해, 용돈 관리 방법 및 현명한 소비 습관, 저축의 의미 알기 및 저축 목표 정하기의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는 “우리나라 화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용돈 관리법 체험 활동형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금융교육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금융에 관련된 조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소비
곡성군은 지난 2일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8명이 참석한 202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수는 사회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토론하는 교육을 통해 종사자 간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되었으며, 올해는 실생활과 밀접한 목공예 도마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행복을 충전하고 돌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가 진행된 곡성군에 더욱 소중해지는 아이들의 돌봄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우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언제나 아이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시길 요청드리고 오늘 이 행사가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곡성군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인정원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일환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직접 채취한 꽃씨와 따뜻한 차를 나누어 주며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꽃씨를 나누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작은 씨앗이 자라나듯 인식 개선의 변화도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꽃씨를 받으며 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장애우는 잘못된 표현이고 장애인이 맞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부터 인정원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됐으며 2회차인 올해는 곡성군 주민복지과 직원 10여 명도 함께 참여하며 더욱 활기를 띠었다. 캠페인에 참석한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