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동함평산업단지에 입주한 사회적기업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이 2024년 하반기 수출 31만 불을 달성하며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평군은 2일 “㈜고려진공안전이 자체 개발한 도로교통 안전용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며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고려진공안전은 도로반사경, 교통·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함평에 제2 공장을 건립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함평 공장은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교통 안전용품 내수시장의 80%를 점유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 10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 노르웨이, 태국, 호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등 총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 31만 불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함평군 나산면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전남 함평군에서 외치지구 국도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3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월야면사무소에서 국도 22호선 함평 외치지구 교차로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치지구는 월야면소재지에서 국도22호선으로 진입하는 램프(경사로)가 없어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차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차로 개선 사업은 외치지구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월야면 외치리 335-6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국도 22호선 광주 방향 진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시설안전방재팀장은 “이번 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도로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지역사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3일 “엄다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2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센터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엄다면 자원봉사회는 엄다면 독거 어르신 100여 분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축하 영상 메시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엄다초등학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영상으로 전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평 나르다예술단과 엄다 노래교실회원들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아울러 함평군과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이·미용 봉사와 시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돋보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수)는 어르신들께 작은 생신 선물을 증정했으며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에서는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고기 등을 후원하며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되
순천시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및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 자격증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 39세 이하(1986년~ 2006년 출생자) 저소득 구직 청년에게 자격시험 수강료 등을 포함하여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에 응시한 어학,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의 온·오프라인 수강료,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 39세 이하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학원수강, 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사용한 교통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4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증 지원사업은 시험과목 수강·응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교통비 지원사업은 선 신청 후 교통비 사용 영수증과 사용내역 등을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순천시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미리 납부한 시민이 차량을 연중에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말소한 경우,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연납 자동차세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동차세 환급 대상은 7천여 대, 환급액 규모는 5억 원에 달한다. 시는 기존에는 이전이나 말소 처리한 차량 자료를 다음 달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등록원부 정보를 제공받아 자동차세 감액 결정, 안내문 발송과 환급금 지급까지 5주 이상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는 차량의 이전·말소 등록 시 카카오톡 또는 차량등록 민원실에 비치된 간편 환급 접수함을 통한 환급 신청 등으로 원스톱 환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자동차세 환급 신청부터 환급금 지급 기간이 2주 이내로 단축된다. 특히, 순천시 세정과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면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환급에 필요한 정보만 카카오톡에 전송하면 되고,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접수하므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지역에 연납한 경우는 해당 지자체의 세무부서로 문의해야 한다. 시
순천시가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에 콘텐츠기업 18개 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할 기업은 애니메이션 11개, 웹툰 6개, 독립출판 1개로 수도권(서울, 경기)과 광주 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다. 시는 순천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일자리 창출효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순천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확정했다. 순천 이전 기업 관계자는 “수도권의 자원을 포기하고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순천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을 키우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해 이전을 결심했다. 자체 IP 발굴, 해외 진출, 아카데미 사업 등 순천시와 많은 사업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들이 순천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우선,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하여 기업들의 사무공간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순천시와 입주기업, 건물주 간 상생협약(투자협약, 반값 임대료 등)을 체결한 뒤, 사무공간 리모델링을 거쳐 6월에 입
강진군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금’을 지난 1일 1차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주거비에 대한 것으로, 총 66명에게 1인 20만원, 2인가구 25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초 모집 공고를 통해 총 82명이 신청, 이 중 지원 요건을 충족한 66명이 최종 선정됐다.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강진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착 지원 정책으로,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월 25만 원까지 전세자금 이자 또는 월세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원 기간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지원 인원은 10명에서 144명으로, 최대 지원 금액도 월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렸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활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원금은 매월 30일 정기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상시 신청 접수
강진군이 문화예술분야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지방보조금 운영지침 교육」을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강진문화원, 강진예총, 지역 종교·예술단체 등 70여 명의 보조사업자 실무자가 참석했다.,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개정된 지방보조금 제도 및 관련 법령 안내 ▲보조사업자의 집행·정산 의무사항 설명 ▲2023년도 전라남도 감사 지적사례 분석 및 유사 사례 예방 방안 등이다. 또한,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강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단체들이 보조금 관련 지침을 보다 명확히 인지하고, 제도에 맞는 적정한 집행을 통해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문화예술단체는 지역 내 예술 활동을 넘어 공연·전시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
강진군이 ‘강진에서 일주일살기’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의 전화와 예약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 예약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31일 기준 총 41팀, 116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2015년부터 학생과 공무원 단체를 대상으로 시작된 강진군의 농촌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FUSO)’ 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강진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정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체험객들은 6박 7일동안 강진에 머무르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객은 일주일간 농가에 머무르며 외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석식(2회)과 조식(6회)을 포함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인 요금의 50%를 강진군이 지원한다는 점이다. 숙박비와 식사가 포함된 1인 기준 농박 체험 요금은 34만원이지만,
전라남도 강진군이 운영하는 학생 푸소(FU-SO)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첫 참여 학교는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로 1학년 학생 242명과 교사 11명 총 253명이 2박 3일간 강진을 찾아 2박 3일동안 강진에 머문다. 푸소체험은 농촌 마을에서 자연을 벗 삼아 힐링하고,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배우며, 감성은 키우고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강진군 대표 농어촌체험 민박 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진군은 학생 푸소 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천년의 숨결이 담긴 청자 물레 체험, 강진 농특산품을 활용한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팝업북 제작, 우리 지역 화훼 생산품을 이용한 꽃바구니 및 리스 만들기 등이 추가됐다. 올해는 전국 32개 학교에서 약 5,000여 명의 학생푸소체험 예약이 확정됐다, 매년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학생푸소체험은 무엇보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푸소체험 시작 전날인 4월 1일에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