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천시청] 경남 사천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 단속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차량 운행 제한 단속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시 외곽 경계 지점 12개소에 총 13대의 단속용 CCTV 카메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6월 중으로 추진계획 수립과 행정예고를 완료하고 7월에는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때 운행하면 '미세번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 초과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 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령된다. 다만 운행 제한 차량이라도 조기 폐차 신청 또는 저감장치부착 신청 등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경우에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 그리고 저감장치 부착, 엔진 교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군 남해읍 주부민방위 기동대는 17일 '골목길 안심 소화기'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 '골목길 안심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주택가(담벼락)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초동 대처를 위해 관내 45개소에 설치됐다. 안심 소화기함에는 소화기가 2대씩 설치돼 있으며 측면에는 소화기 사용법이 표시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소화기를 열어 진화를 할 수 있다. 남해읍 주부민방위 기동대는 이날 ▲소화기 분실 여부 ▲소화기함 외관 상태 점검 ▲소화기 압력 상태 확인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남해읍 주부민방위 기동대원들은 소화기함의 파손·도난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심 소화기 모니터링 담당제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골목길 안심 소화기는 위급상황 시 누구나 사용하도록 설치한 소화기다"며"화재 발생 시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지속해서 관리·점검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 [출처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배·사과 등 장미과 과일나무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병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화상병이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 이어 경북 안동까지 전파됨에 따라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령된 것이다. 과수 화상병은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세균성 병해로, 잎과 꽃·가지·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전파 속도가 빠르고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분류·관리되고 있다. 행정명령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 기록 의무화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화 ▲발생지역 과원방문 제한·발생지역 농업인 관내 과원방문 제한·발생 과원 잔재물 이동·유출 금지 등 위험요소 이동제한 ·묘목 관리 이력 기록 의무화 ·과수 화상병 예찰·방제 강화 등이다. 행정명령을 미이행할 경우 과수 화상병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 25% 감액 및 방역 비용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 담당으로 과수 화상병 비 상대 책상 황실과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 일원에 조성된 남해 파크골프장이 오는 10월 공식 오픈한다. 지난 2020년 6월에 착공한 남해 파크골프장은 사천시 소재 극동글로벌㈜에서 책임시공을 맡았으며 11개월 만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현재 잔디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계 부분에 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설 보완이 완료되는 7월 중순부터는 군민의 체력증진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군민에 한해서 잔디상태에 따라 주 2∼3회, 회당 3시간씩 개방할 예정이다. 시범 개방 기간에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군민은 남해군청 체육진흥과에 사전 신청 후 이용하면 된다. 남해군 정광수 체육진흥과장은 "공사 준공 후에 잔디 생육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시설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며 "파크골프를 즐기는 많은 군민들이 인근의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불편 해소를 위해 10월 정식 개장 전에 7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개장 전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보완 등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직장인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인 2021 경남형 한 달살이 '오롯이 하동, 워케이션' 사업을 내달 2일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 달살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보편화·장기화함에 따라 언택트 시대 일과 삶의 조화를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워케이션 관광 콘텐츠로 진행된다. 한 달살이 참가자에게는 4박 5일 기간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워케이션이라는 프로그램에 맞춰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게끔 휴대용 와이파이와 테이블·의자도 함께 제공된다. 그리고 시트로엥(한불모터스㈜)과의 협업을 통해 한 달살이 참가자들에게 C3 에어크로스와 C4 칵투스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게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워케이션을 해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년·여행작가·파워 블로거 등 하동에서
[출처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 오후 3시 ㈜유니시티와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창원NC파크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양덕동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개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개장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이 급격히 늘어났으나 주변 주차공간 부족을 야구 시즌 주변 차량정체 및 주차난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때마침 태영건설과 유니시티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 소유의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주변 부지에 사회공헌사업 제안했다. 이에 시는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유니시티에서 150억 원의 사업비를 부담해 대지면적 5천214㎡에 지상 1층∼지하 2층, 연면적 7천168㎡ 규모로 27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양덕동공영주차장이 이날 개장됨에 따라 양덕동, 산호동 인근의 주차난 해소 및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태영건설과 유니시티가 지역 현안에 공감하고 선뜻 기업 소유의 재산에 공영주차장 시설을 조성해 기부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덕동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구장
[출처 :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기온 및 습도가 높아 축산물의 부패·변질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물 취급 영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14∼25일까지 2주간 하절기 축산물 위생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축산물 유통·보존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 업종별 점검표를 활용해 현장 지도 및 점검하며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점검을 시행해 축산물위생과 관련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할 계획이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산물 위생, 먹거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소비자들이 축산물을 안심하며 구입하고 축농가도 보호할 수 있는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은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4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임정규 강사가 진행했다. 임정규 강사는 '여성친화도시'의 정의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곧 정책 소비자인 동시에 정책 생산자이며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 도시를 위한 적극적 행정 의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 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추진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하는 군민참여단 발족을 축하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군정 전반에 대한 참여 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물섬 남해군 여성친화도시를
[출처 : 하동군청] 하동군이 내년에 열리는 하동세계차(茶) 엑스포에 대비하고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해와 올해 111억6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 사업 2.54㎞의 도시계획도로 정비·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먼저 지난해부터 ▲LH임대 아파트, 라포엠 아파트 신축공사 진입로 ▲LH임대 아파트 도시계획도로 ▲건강보험공단∼너뱅이 꿈 ▲진교보건소 진입로 ▲진교도시계획도로 등 6개 사업 1.45㎞를 준공하거나 정비·개설 중이다. 이어 올해 ▲군청 앞 대로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진입로 ▲녹차아파트 진입로 확장 ▲동해량마을 진입로 확장 ▲LH임대아파트∼덕천빌딩 ▲진교 산복도로∼진교고 ▲LH임대아파트 인도정비 등 7개 사업 1.09㎞ 시행한다. 군은 하동읍과 진교면 13개 소 2.54㎞의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총 111억6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장, 인도 정비, 도로 안내 및 안전시설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윤상기 군수는 "내년 세계차 엑스포 전까지 도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하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출처 : 남해군청]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회장 김민철)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산자 회원, 남해축협 및 행정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축협 매장에서 운영하는 '지역산 농산물 전용공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축협은 지난 1일부터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을 구매해 판매해 오고 있다. 현재 출하되는 농산물은 양파, 대파, 양배추, 브로콜리, 열무, 감자, 버섯 등 8품목이며 요구르트, 치즈, 멸치액젓, 어간장, 마늘 피클, 고사리 장아찌 등 가공품 6품목도 판매되고 있다. 감자를 생산하는 하정호 회원은 "농가가 공급하는 품목에 생산 농가 이름을 명시하고 농가 개개별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석주 남해축협 마트점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전용판매 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나 품목이 다양하지 않고 매입 단가를 소비가 수준으로 높게 달라고 하는 농가들이 있어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 도매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해 적정 가격을 제시하면 농가가 생산한 품목은 언제든지 매입하여 이름을 명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