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새해를 맞아 1월 22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항과 개선이 요구되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원,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및 교육 환경과 관련 건의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양구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안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
광주 서구 김태진의원이 지난 23일 서구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준공 이후 10개월 동안 관리가 방치되어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무지개어린이공원이 작년 4월 준공된 이후 10개월 동안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이 되지 않아 관리가 부실하다‘면서 ”시와 시행사는 소송과 무관하게 하루빨리 BF 인증 행정 절차 및 서구청으로 기부채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쌍촌동 GS 자이 옆 무지개어린이공원은 아파트 바로 옆으로 공원 내 야영과 취사, 음주, 흡연, 고성방가 등에 대한 서구청의 관리와 지도가 정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 김의원은 “주민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내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
서구의회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공공 돌봄 정책으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윤정민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공공형 실내놀이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애써온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공공돌봄의 주요 정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서구청이 LH‘세대공감 나눔+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공모 기준 10억 원)를 확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의회와 행정이 함께 논의해 온 공공 돌봄 정책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모 과정에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아동 돌봄과 가족 지원, 세대공감을 아우르는 공공서비스’로 기획한 점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윤 의원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부모의 돌봄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돌봄의 공공성 실현 공간”이라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배치와 안전 기준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명(15억) 등 총 2,000명
순천시는 최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 시설 이상 없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순천시 공원녹지과 직원과 공원녹지관리 작업단이 참여해 최근 겨울철 한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및 위생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온풍기, 급․배수 설비, 조명 등 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와 청소 등 위생 관리 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 개소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온풍기 추가 설치가 필요한 화장실과 비상벨 미설치 개소에 대해 개선을 추진하고, 경미한 사항은 수시 점검을 통해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화장실은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등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느티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수목 정보를 전산화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수집‧보유한 수목은 오천그린광장, 왕지어린이공원, 봉화산(죽도봉 일원), 국가정원 등에 총 172주를 이식‧식재했으며, 추가로 5회에 걸쳐 57주를 수집해 관리했다. 특히 나무은행 수목을 활용한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은행 운영은 수목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시민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특강을 운영하고, 예비 중등 1~2학년 청소년 40명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제일대학교,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각 대학의 전공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순천제일대학교에서는 의료재활과와 토탈뷰티미용과 전공을 연계해 의료재활 및 뷰티 분야 직업을 탐색하고, 인바디 측정과 체형 분석,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 체험을 통해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대학교에서는 박물관과 연계해 박물관 관련 직업군 탐색과 견학을 실시하고, 전시 체험 키트 제작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청암대학교에서는 치위생과와 함께 치위생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치면 세균막 검사와 올바른 구강 관리법 교육, 직무 체험을 실시하며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직업 간의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자원봉사단이다. 순천시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반려인, 봉사활동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맹견과 미성년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시는 반려견과 보호자 20팀, 봉사자 10명을 우선 모집하며, 반려견과 지원한 팀은 안전사고(물림 사고 등) 예방을 위해 실제 야외 산책 수행과 반려인의 대처 능력 등을 반려견 전문가가 현장에서 심사해 봉사 대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단의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봉사견 공공진료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순천시는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펫티켓 캠페인 등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서 반려견봉사단의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
순천시는 지난 23일 토지정보과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 예약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