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24.종근당)가 DP월드투어에서 시즌 첫 TOP10을 기록했다. 김민규는 현지 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에서 열린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첫 TOP10 진입이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 같은 활약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은 지난주 128위에서 61계단 상승한 67위로 올라섰다. 김민규는 “샷이 대체로 괜찮았다. 퍼트가 1, 2라운드는 좋았는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 원하는 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아쉽다”며 “그래도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민규는 2024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이번 시즌 DP월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개막전 ‘BMW 호주 PGA 챔피언십’부터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까지 6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김민규는 “DP월드투어 특성 상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힘든 점도 있다. 하지만 대회 코스에 들어서면 설렌다”고 웃은 뒤 “DP월드투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또한 시즌 최종전인 ‘DP
이승택(30.경희)이 콘페리투어 진출 4개 대회만에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이승택은 현지 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컨트리클럽 데 보고타 라고스코스와 파코스코스에서 열린 ‘아스타라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69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본 대회는 1,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파71의 라고스코스, 2라운드는 파70의 파코스코스에서 펼쳐졌다. 이승택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사흘동안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에 1타 차 뒤진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대회 최종일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인 이승택은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또 한 번 버디를 낚았으나 이후 14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데 이어 1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이승택은 “최종일 후반 결과가 아쉽지만 콘페리투어 첫 TOP10을 기록해 가능성을 본 것 같다”고 웃은 뒤 “콘페리투어 무대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KBO는 2월 11일(화) 2025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0개 구단은 총 597명의 선수를 등록해, 588명이 등록했던 2024년보다 9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삼성으로 총 62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KIA, LG, 키움이 61명, KT, 롯데가 60명, SSG, NC가 59명, 두산과 한화는 가장 적은 5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299명으로 소속 선수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LG가 33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키움이 25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5명(22.6%), 외야수 110명(18.4%), 포수 53명(8.9%)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난해와 등록 비율은 비슷했다 (2024년 투수-50%, 내야수-23.1%, 외야수-17.7%, 포수-9.2%). 2025 신인 선수는 총 48명이 등록돼, 2024년 46명보다 2명 증가했다. 신인선수 중에서는 투수가 27명(56.3%)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내야수 12명, 외야수 5명, 포수 4명 순으로, 야수는 총 21명의
KBO가 2월 10일(월)부터 2025 제 21기 KBO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 KBO 대학생 마케터는 한 시즌 동안 KBO 리그와 관련된 소셜미디어 전용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KBO 리그 중계 영상과 경기 중 직접 촬영한 장면을 활용하여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KBO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실시간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스포츠 산업 전문가들의 멘토링 및 정기 회의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KBO 대학생 마케터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신입생과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으로 한정하며 군휴학자, 졸업자 및 대학원생은 지원할 수 없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상 기획 및 제작, 콘텐츠 디자인 능력 등이 뛰어난 대학생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KBO 대학생 마케터에게는 KBO 리그 정규
[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 획득한 김민선, 김민지, 이나현] ◆11일(화) * 이하 한국시간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11시) ☞ 예카테리나, 고은정, 아베마리야, 정주미 남자 스프린트 10㎞(14시·이상 야부리 스키리조트) ☞ 최두진, 허선회, 강윤재, 김성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13시) ☞ 조상혁, 차민규, 구경민, 오현민 여자 1,000m(14시4분) ☞ 강수민, 김민선, 이나현, 김경주 남자 팀 추월(15시11분) ☞ 박상언, 정재원, 이승훈 여자 팀 추월(15시39분·이상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 ☞ 김윤지, 박지우, 정유나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18시·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 ☞ 차준환, 김현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12시·야부리 스키리조트) ☞ 윤종현, 신영섭, 이서준, 최강훈 △아이스하키= 남자 8강전 한국-키르기스스탄(17시·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 △컬링= 남자 라운드로빈 A조 한국-카자흐스탄(15시) ☞ 이재범, 김효준, 표정민, 김은빈, 김진훈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중국(20시·이상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 ☞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김준호가 질주하고 있다. 김준호는 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준호는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남자 500m에서 35초03의 기록으로 가오팅위(중국·34초95), 모리시게 와타루(일본·34초9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남자 1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서울시청)은 35초22로 8위, 조상혁(스포츠토토)은 35초26으로 10위를 기록했다. 구경민(한국체대)은 35초47로 11위의 성적을 냈으나 라인 크로스 중 주로 이탈로 실격 처리됐다. 김준호는 11조에서 모리시게와 함께 뛰었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1위를 9초54에 통과했다. 힘차게 내달린 김준호는 곡선주로를 잘 빠져나온 뒤 있는 힘을 다해 속도를 올렸으나 모리시게보다 약간 늦게 결승선을 끊었다. 12조에서 뛴 20
[김민선 금빛 질주] 세계 톱클래스 스프린터 김민선(의정부시청)에게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큰 의미가 있다. 김민선은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다수의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김민선은 베이징 올림픽 직후인 2022-2023시즌에 기량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여자 500m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단숨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김민선은 2023-2024시즌부터 주춤했다. 김민선은 더 성장하기 위해 훈련 방식과 컨디션 조절에 변화를 줬는데, 과도기를 겪었다. 그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2월에 컨디션 정점을 찍기 위해 체력 관리 방식을 바꿨다. [김민선, 이나현, 금은메달] 그는 선수에게 생명과 같은 스케이트를 교체하기도 했다. 올림픽 때 최고의 장비를 활용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2024-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는 국제훈련팀 '팀 골드'에 합류해 외국 코치, 선수들과 훈련했다. 변화엔 '세금'이 필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골프 클럽, 볼, 가방 및 캐디백 등 골프 장비 전시 먼저 테일러메이드는 관람객에게 프로 골퍼들이 받고 있는 전문적인 피팅 과정 및 클럽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PXG는 클럽 시타존 운영과 PXG Ultra-Lite 경량 드라이버 최초 공개하며 퍼팅존에서는 거리별 퍼트 성공시 PXG 신형볼 슬리브를 증정한다. 부쉬넬 부스에서는 거리측정기 모델 전시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미션을 통해 부쉬넬 거리측정기와 항공커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즈노는 정교한 스윙 분석을 통해 골퍼 개인에 최적화된 클럽을 추천하는 피팅 시타석, 미즈노 투어밴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JPX925, Mizuno Pro 아이언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2025년 2년만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2025 온오프
KBO 심판·기록위원회는 2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마산구장과 진해구장에서 피치클락 등 2025시즌부터 KBO 리그에 새롭게 적용되는 규정 적응을 위해 합동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합동 훈련은 신규 규정의 정확한 숙지와 함께, 일관적인 판정을 기반으로 하는 리그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진행한다. 또한 판정 상황이 경기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동 훈련은 2024 시즌 있었던 판정 이슈에 대해서 복기하고, 올 시즌 신규 도입 규정과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로 시작했다. 올 시즌부터 KBO 리그에서 정식 운영되는 피치클락 적응 훈련은 상황에 따른 계측 일관성 확보와 경기 중 심판-기록위원간의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뒀다. 1루 3피트라인 규칙의 주로 범위 확대에 관해서는 모든 구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될 1루 파울라인 안쪽 공간에 대한 적응과, 동일한 상황에서 일관성 있는 규칙 적용을 위한 훈련도 병행했다. 또한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실시되는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관련, 심판진의 정확하고 일관성
KBO는 예비 고1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측정을 2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측정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보다 효율적인 훈련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측정에 활용한 마커리스 시스템은 몸에 직접 마커를 부착하지 않고도, 동작을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모든 영상이 분석에 활용 될 수 있어 빅데이터 수집과 연구에도 용이하다. 투수 측정에는 예비 고1 선수 16명이 참가했으며, 전력 투구를 7회 촬영했다 측정에서는 마커리스 모션캡쳐 카메라 8대, 포켓 레이더 구속 측정기 1대, 지면반력 측정 장비 2대, 지면반력 장착 마운드 1대 등의 첨단 장비가 사용됐다. 타자 측정에는 예비 고1 선수 24명이 참가했으며, 티-배팅을 활용한 5~7회의 풀 스윙 타격 촬영이 이뤄졌다. 측정 장비로는 마커리스 모션캡쳐 카메라 8대, 지면반력 측정 장비 2대, 지면반력 장착 배팅 타석 1대 등이 활용됐다. 측정에 참가한 투수 김태율(센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