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경제조직이 호혜 협력·사회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을 말하며, 사회적 경제조직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 있다. 군은 2021년 시·군 특화사업에 선정되면서 1천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7월 13일∼8월 3일 매주 화요일 4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강의, 현장답사,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협동조합 설립·운영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조문환 대표의 강의도 있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멘토 역할과 현실적 조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군민뿐만 아니라 행정에서 공동체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도 참여해 고령화하는 농어촌 지역에 마을공동체와 지역 사회적경제를 통해 어떻게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
[출처 : 남해군청] 남해군 청사신축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기)는 지난 24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남해군 청사신축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청사신축추진위원회에서 의결했던 청사 신축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사신축 추진 현황(행정절차, 보상, 문화재 조사), 설계 공모 및 설계 세부 지침, 청사 배치계획, 지명건축가 선정 과정 등을 장명정 청사신축추진단장이 직접 설명한 후 질의 및 응답이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위원 여러분들의 역할 덕분에 지금까지 청사 신축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청사를 짓는 데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오는 2022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착공,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청사 신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처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옛 경전선 하동역∼섬진철교 구간의 정호승 시인길에 금연 고보조명을 4대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보조명은 메시지나 이미지가 새겨진 특수필름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에 내장해 가로등이 켜짐과 동시에 바닥이나 벽에 빛을 비춰 메시지를 전달하는 조명이다. 군은 고보조명 1대당 4개의 특수필름을 부착해 '금연은 가족 사랑입니다', '싫어요 담배연기' 등 다양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게 했으며 이미지 필름 교체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군은 또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홍보 메시지도 다양하게 만들어 활용할 방침이다. 석민아 보건소장은 "이번 고보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금연 안내물에 대한 시인성을 향상해 군민에게 더욱 용이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하동군청] 청정 남해 바다의 하동 중평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금오산 산악 레저와 연계한 해양레저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경남 하동군은 낙후된 어촌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중평항 어촌뉴딜사업'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중평항 어촌뉴딜사업은 진교면 술상항과 함께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어촌뉴딜사업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8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평항은 어촌 고유자원인 섬·바다 등 수산자원을 비롯해 배후에 산악 레저 중심지로 부상하는 지리산 줄기의 금오산이 자리하고 있어 공모 선정 당시부터 미래 남해안의 레저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은 곳이다. 군은 중평항 어촌뉴딜사업 목표인 '금오산 산악 레저와 연계한 해양레저플랫폼 중심지의 중평항'을 실현하기 위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통사업 5개 소와 특화사업 4개 소를 추진 중이다. 먼저 공통사업으로 지난해 9월 딩기요트·카누·카약이 접안할 수 있는 수상레저 기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현재 어항 경관개선, 마르쉐 광장 조성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에서 '황제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하미과'가 지난 21일 첫 출하됐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1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영농활용 우수과제 지역맞춤형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소득 작목 하미과 농가 실증시범'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본 사업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을 통해 우리 군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느껴 도비 사업을 확보했으며 신 소득작물 연구회 회원 5농가(재배 면적 6천447㎡)를 대상으로 하미과 시범 재배를 추진해 이 중 설천면 박찬성 농가가 가장 먼저 지난 21일 하미과를 처음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하미과는 전량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초등 돌봄 교실에 과일 간식으로 도내 504학교에 공급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출하된 하미과는 1.4t으로 ㎏당 단가는 7천 원에 납품이 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에 생산된 하미과는 우리 군 관내 학교급식에 177㎏이 납품돼 학생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미과를 처음 출하한 박찬성 농가는 유리온실 2천343㎡(약 708평) 규모에서 하미과를 재배했다. 온실 내 투입되는 광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2천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특별취재반 | 김두관 국회의원 봉하마을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노정연' 전국발대식 갖고 본격 대권 행보 [김두관 국회의원 지지자들과 행사전 헌화] 여권 대권 후보군인 김두관 의원 지지모임인 '노무현정신계승연대(이하 노정연)' 발대식이 26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개최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노무현정신계승연대'는 지난 2월 1일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과 옛 열린우리당 관계자 등으로 창립된 단체이며, 김 의원의 지지하는 전국 조직모임이다. [김두관 국회의원 방명록에 기록-1] 이날 발대식은 전국에서 지역본부 관계자와 내, 외빈 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성대하게 치루워졌다. 송재욱 노정연 사무총장, 민홍철 의원, 등이 참석하여 내달 7월 1일 대권 도전을 전격 선언할 예정인 김두관 의원을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받는 PK지역 유일한 적통 후보로 추대하기 위해 열렸다. [김두관 국회의원 방명록에 기록-2] 송재욱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
[출처 :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25일부터 내달 4일 10일간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화개장터상인회(회장 김유열)가 주최하고 화개장터특성화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단장 허기영)이 주관하는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동군이 후원한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고객이 믿고 안전하게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하는 결제 수단은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는 '다' 표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선)'하게를 의미한다. 캠페인 기간 화개장터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경품과 사은품을 증정하고 내달 3·4일 양일간은 '동행 세일' 기간으로 화개장터 농·특산품을 최대 10∼40%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장터를 찾는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6월 23일·7월 3일 토요일에 문화공연을 펼친다. 문화공연에는 초대 가수 무대와 향토 각설이, 지역 기타 동아리 공연으로 코로나19 지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유열 회장은 "지난해 수해로 도움 준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한 만큼 장터를 많이 찾아 혜택을 누리기를
[출처 :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통한 지역 문화유산의 재발견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학 확산에 기여하고자 '뉴노멀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세 가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연암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내달 14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송영진(경상대 박물관 학예팀장) 강사와 '과거를 비추다-역사에서 인생을 묻다'라는 세부 주제의 강연 2회, 진주지역 선사와 고대 유적지 탐방 1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진주시민 20명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 및 전화(749-5982)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혜로운 역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삶의 방향을 정립하고 인문학을 통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
[출처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다중이용시설에서 영업 중인 식품 취급 업소와 보양식 취급 음식점에 대한 방역 및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4주간 실시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휴가지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 음식점·카페)에 대한 방역 및 위생 점검과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식혜, 냉면, 콩국, 빙수 등 수거 검사(대장균, 식중독균 등 검사)로 최종 소비제품의 안전성 확보가 목표이다. 점검 내용은 ▶이용 인원 게시 및 제한 준수 ▶테이블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 ▶환기·소독 실시 및 대장작성 등 시설별 방역 분야 점검과 ▶위생모·마스크 착용 ▶음식물 재사용 금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위생 분야 점검으로 위법 사항에 대해 해당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로 기준·규격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및 추가 위생점검 실시로 위해 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을 고취하고, 식품위생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남해 대표 특산품인 마늘을 이용한 요리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음식점 종사자 등 21명을 대상으로 '마늘요리 전수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남해 마늘의 우수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특화된 마늘 요리가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던 터라 다양한 마늘요리를 개발해 이를 관내 음식점에 보급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마늘 전문 음식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외순 ㈜두레씽크푸드 이사가 강사로 나서 마늘 돼지갈비 조림·마늘 오리 소스와 닭구이·마늘 치즈돈까스·마늘 문어냉체·마늘 우럭찜 등 직접 개발한 12종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들 요리는 조리 방법이 간단해 새로운 특화 요리로도 응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늘요리 전수 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바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회차까지 진행하다가 잠정 연기됐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기존 음식에 다양한 소스, 메인 재료를 달리하는 것만 해도 메뉴 개발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접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