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에 도심권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일은 3월 14일·15일, 21일·22일 등 총 4일이며 편도 기준 하루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을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운행하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운행한다. 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오전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13시이며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보다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 복귀 차량은 각 출발편 기준 4시간 후인 ▲13시 ▲14시 ▲14시 30분 ▲15시 ▲16시 ▲17시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한다. 이용객은 반드시 출발 시 이용한 동일 차량으로 복귀해야 한다. 차량은 45인승으로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며 회차별 정원을 초과하면 예약이 불가능하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보육 정책 확대 등으로 여수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달 20일 여수 예울병원에는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했다. 해당 시설은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감염 예방 시스템과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여수시는 지난 3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가 가능해져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체계가 마련됐다.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을 맡아 요일별 진료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연계 약국으로 참사랑약국(여서동)과 3
화순군은 4일 ㈜신아에이치에스(회장 정현석)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춘양면에 소재한 ㈜신아에이치에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국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기업으로,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도 3천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건강 간편식(쌀국수)은 저소득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현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곡면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도곡면 누리관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곡면청년회(회장 이병권)가 주관으로 200여 명의 도곡면민이 참여해 병오년(丙午年) 한해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 등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부럼·찰밥·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와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소원문 작성과 떡메치기 체험활동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밴드, 농악단, 드론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남삼차 노인회장의 고천문 낭독을 시작으로 기원제를 지내고, 달집을 태우는 달빛 점화식으로 이어졌다. 드론팀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농악단의 흥겨운 가락과 면민들이 어우러져 달집 주위를 돌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병권 청년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행사 수익금은 도곡면민을 위한 화순 관광(탐방) 행사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진 도곡면장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살피며 민생과 안전 중심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3월 산불 위험 고조,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미 인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등산객 입산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방역 현장의 상황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전
전남 곡성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곡성읍 소재인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이며,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완도해양경찰는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농무기(3~7월)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150일간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찬 해수면과 만나 해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농무기에는 시정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반면 행락객이 증가하고 선박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비가 중요하다. 실제 최근 3년(‘23~’25년) 간 통계에 따르면, 완도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606척 중 251척(약 41%)과 연안 사고 39건 중 14건(약 36%)이 농무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동안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여객선 주요 운항 항로에는 경비 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파출소 전광판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해양종사자 대상 안전 항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MZ세대 직원과 이사장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MZ세대 직원의 시각에서 공단의 미래와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익명 의견 수렴과 라운드 테이블 및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토론을 통해 기존 위계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참여 구조를 구현했다. 행사는 ‘세대이해 직장인 밸런스 게임(퀴즈앤)’으로 시작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를 활용한 ▲MZ 및 기성세대에 대한 인식 ▲오래 근무하고 싶은 직장의 조건 ▲공단의 MZ력 수준 ▲조직 내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자유 의견 공유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핵심 의제 토론에서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패들렛을 활용해 익명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도출된 제안 중 공감도가 높은 3건은 관리카드에 등재해 단계별 추진 및 분기별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
전남 함평군은 “이날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과 현장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민원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응대 기술을 넘어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민원 유형별 응대 전략 및 공감 대화법 ▲악성 민원 대응 4단계 원칙(인정·규정·선택·종료) 이해 ▲친절 응대의 기본자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악성 민원 대응 역량과 감정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원은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정당한 민원은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위법·부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직원과 현장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