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지난 4월 1일 기존의 정적이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 힐링과 유대 강화를 위한 야외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 조회는 2025년도 3월 봄꽃 축제를 잘 마무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김순호 군수가 추진한 것으로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구례군의 대표 명소인 지리산치즈랜드에서 진행했다. 본청과 읍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직원이 참여하는 부서 간식권 추첨 등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야외 정례 조회를 통해 수선화가 만발한 지리산치즈랜드의 아름다움을 직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직원 한 명 한 명이 우리 구례군에 애정을 가지고 군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정례 조회 시 다양한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과 화순군 재무과는 3일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 관광정책실과 화순군 재무과 직원 각각 23명이 참여해, 서로의 지자체에 각 230만 원씩 총 4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역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흥과 화순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최남규 고흥군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교차 기부에 동참해 주신 고흥군과 화순군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자체 간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고향 또는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고향사랑e음’(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받을 수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일 풍양농협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풍양농협은 고흥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도 매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써주신 풍양농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철 조합장은 “매년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고흥군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인재 양성은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의 교육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2025년도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과 대학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고등학생 학년별 성적
고흥군은 3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청렴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청렴나무에 직접 손도장을 찍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 캠페인을 매월 정례화한 덕분에 청렴한 고흥을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직원들에게 각인되고 있다”며,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가슴 속에 청렴의 꽃을 피워, 소통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청렴은 결국 실천이며, 마음먹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변화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렴 활동을 평가지표로 설정하고, 지표달성도에 따라 점수를 적립해 가는 ‘2025년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 연극과 특강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심사 결과 안도와 초도(의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2단계 승급 심사를 통과한 화태도에 이어 2개 섬이 추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특화 공동체를 구성해 주력사업을 발굴하고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실적에 따라 섬별로 9년간 최대 5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남면 안도, 삼산면 초도 의성은 2단계 사업인 핵심 분야 조성을 위해 2년간 섬당 9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는 △주민이 주도하는 콘텐츠 개발 △마을 주력사업 발굴·선정 및 확장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 구축 △주민 자립역량을 위한 교육 및 상담(컨설팅) 등에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 ‘특수상황 지역 내 개발 대상’ 188개 섬 중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18개 섬의 2단계 신청을 받아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7개 섬을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도서 지역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가고
여수시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성금과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영덕군의 빠른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비롯해 응급 구호 세트 120개, 취사 구호 세트 60개, 추가 구호 물품 400개, 모포 300개 등 5,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여수돌산갓생산자연합회가 200만 원 상당의 돌산갓김치 100박스를 함께 전달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시는 성금과 구호 물품을 모두 수합해 3일 오전 대표단을 파견해 영덕군에 직접 전달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영덕군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낸 작은 정성이 아픔을 딛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 2회, 총 12주간 비만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양과 신체활동을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의 체중 감량과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영광군민으로 적정 체중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자는 사전 인바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검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은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 한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과 영양 교육 실천으로 체중 감량과 함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4주간(주2회) 총 8회에 걸쳐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한방의료서비스로 구성됐으며,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진단하여 면역강화로 활기찬 노후생활이 목표다. 한방의료서비스에서는 개별 체질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위한 침, 추나, 도인운동요법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활용한 진료를 제공하며 보건소 내․외 자원과 연계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 및 치매선별검사, 노인자살예방교육 및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뇌 건강에 도움되는 웃음치료, 공예, 영양식 식이시연, 기공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한의학 건강교실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영광읍 영광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오는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총 13,176필지의 경계를 바로잡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영광지구는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도시 시가지로, 필지 간 무단점유와 건축물 경계 저촉 등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인해 지적불부합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 ▲현실경계 반영 ▲공공용 토지 정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도로가 실제로 개설됐음에도 지적도에 등록이 되지 않아 발생하던 각종 인허가 제약과 공공용 토지에 대한 지방세 부과 문제 등도 해소될 것으로 본다. 지적재조사사업 이후에는 새로운 지적공부를 바탕으로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도면 등 관련 공부를 정비할 예정이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를 조정금 산정해 지급·징수할 계획이다. 징수액은 약 220억 원, 지급액은 약 370억 원으로 군은 차액 150억 원을 군비로 확보해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영광지구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었
영광군이 주최한 ‘2025년 찰보리 문화아카데미 제과기능사 과정’이 지난 3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영광 찰보리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군남면에 위치한 ‘영광 찰보리 어울터’에서 진행됐다. 총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기초 실습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교육은 남부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황순옥 겸임교수(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의 지도로 이뤄졌으며, 마들렌, 타르트, 시폰 케이크, 초코 롤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 품목의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 위주의 수업 방식과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교육 종료 후 수강생 다수가 자격시험 응시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현재 5명이 제과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실기 시험도 준비 중이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실습 중심 교육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