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시장과 주요 내빈, 관내 147개 경로당 회장·회원,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사물놀이와 요가, 장구, 기체조, 민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늘날의 오산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효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구리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청 시장실에서‘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정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36개 부서와 2개 공사, 3개 재단의 부서장과 기관장이 주요업무계획을 차례로 보고한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비롯해 도시개발, 교통, 지역경제, 교육·문화·복지 등 시정 전 분야의 내년도 추진계획을 폭넓게 살피며, 사업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신동화 시장은 각 부서의 보고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을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사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김포시가 방문·유선 상담 258건과 현장상담 77건, 국민신문고민원 23,667건을 진행한 것(10월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기형 시장이 시민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포한 이후, 100일만의 결과다. 이기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위에 김포도 함께 서야 하고, 김포의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민선9기 김포시정의 원칙은 소통”임을 분명히 하며, 민선9기가 시청의 문을 활짝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직후 시민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찾아오는 시민의 민원을 접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듣는데 힘써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시장이 온(ON)다!’ 이동시장실이다. 이기형 시장은 지난 8월 28일 구래역 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만난 데 이어, 9월 22일에는 김포5일장에서 상인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 &
평택시의회는 14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하여 총 151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 대규모 철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 규모의 철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 등을 활용해 규모 5000억 원~1조 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9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인 철도기금 조성을 이행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기금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는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인재와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뒷받침할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관련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철도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철도기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 세수 증가분과 기금 운용에 따른 이자수입 등으로 마련된다. 시는 2027년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700억 원~1500억 원 규모의 기금 적립을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등 안산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에 힘쓰는 한편,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 원 전액을 (재)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한국전력 경기본부, 군포소방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리산 산불 예방 및 전력설비 안전관리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수리산의 산불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초기 진화시설 구축 ▲전력설비 주변 위해요인 사전 제거 ▲산림화재 대응을 위한 기술 및 행정 지원 ▲기부금 배분 등에서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은 사회공헌활동 우수 아이디어 선정 사업비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군포시와 유관기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설치하고,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인 수리산은 화재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불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
지난 12일 동두천시 티클라우드CC에서 열린 동두천시장배 및 시대표 선발 골프대회가 지역 골프 동호인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골프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골프 인재 발굴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정교한 샷으로 열띤 경합을 벌이며, 골프 스포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함께 동두천시 대표 선발전 형식으로 진행돼, 경쟁뿐 아니라 지역 대표로 선발되는 의미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메달리스트(최저타) 우승 박대하 ▲신페리오 남자부 우승 안형근 ▲신페리오 여자부 우승 한영주 ▲니어(근접상) 1.5M 남자부 우승 설범찬 ▲니어(근접상) 1.2M 여자부 우승 김진희 ▲롱기(장타상) 남자부 우승 이성찬 ▲롱기(장타상) 여자부 우승 최정연이 차지했다. 시 대표 선발전 입상자는▲1위 이재인▲2위 오동환 ▲3위 김진해 ▲4위 유기성이 입상했다. 구창용 동두천시 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