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지난 27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여름방학 동안 추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 성과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에 직접 참여한 학부모 14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일간 운영된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운영됐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가정(한부모 포함)의 초등학생 자녀 141명(9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1식 4찬의 수제 영양 도시락을 가정까지 직접 배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다회용기 활용을 통한 친환경 실천 등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겨울방학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부모들에게는 돌봄의 짐을 덜어주며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준
대전 대덕구가 9월부터 2025년 ‘배달강좌제’ 3회차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 배달강좌제는 주민 5명 이상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맞춤형 서비스다. 구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배달강좌제를 시행했으며, 이후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됐다. 특히 시간과 공간 제약으로 기존 교육 접근이 어려웠던 직장인,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격차를 줄이는 대표적인 학습자 중심 교육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3회차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태해설 △도시농업 △디지털문해 △노인체육 △생활영어 △캘리그라피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등 총 53개 강좌에 50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가족 건강 체험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썸머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부주민건강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부모의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건강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치 예방을 위한 놀이 ‘뮤탄스균을 잡아라!’ △편식 개선을 위한 ‘알록달록 무지개 밥상 놀이’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부모와 함께하는 소도구 신체 활동 놀이 등이 마련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건강히어로 인증서’를 수여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바른 자세 형성과 체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골격계 불균형 분석’과 ‘자세 교정 운동 교육’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
대전 대덕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오는 9월 1~12일 ‘혈압·혈당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이번 챌린지는 대덕구보건소 북부주민건강센터 스마트 헬스케어 존에 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혈압 또는 혈당 측정 모습이나 결과를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기저질환 관리가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 스스로 혈압·혈당을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혈압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및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민선8기 임기 말까지 지역 현안 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 2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26일 대화·회덕·중리동, 27일 법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조차장 복합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철도 입체화 특별법 제정과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선도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50년 넘은 지역 단절… 국가선도사업으로 새 전기 마련 대전조차장은 대전을 동서로 갈라놓으며 수십 년간 대덕구의 균형 발전을 저해해온 대표적 도심 장애물로 꼽혀왔다. 정주환경 악화와 토지이용 제한, 소음 및 안전문제까지 겹치며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같은 해 2월 대전조차장 사업이 ‘1차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국가 선도
대전 서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마켓 참여자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프리마켓과 아트마켓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열기를 더했다.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 아래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마켓 운영 방향 △부스 배치 추첨 △문화누리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마켓 부스 운영위원과 모범 작가로 선정된 경험 있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운영 요령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예술은 각각의 빛이 모여 더욱 빛나는 빛을 만든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성과 작품으로 축제 현장을 수놓아,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을 비롯해 야외 조각전, 특별전시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너의 폼을 뽐내봐!’를
대전 서구는 지역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첫 공연을 다음 달 6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광장 등에서 총 7차례 진행된다. 일정은 △9월 6일 들말어린이공원 △9월 12일 로데오타운 광장 △9월 17일 관저동 마치광장 △9월 26일 샘머리햇님공원 △10월 18일 관저ONE광장 △10월 24일 둔산동 보라매공원 △10월 25일 도안동 아름드리소공원으로 구성됐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150곳을 대상으로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성수식품 제조·유통 불법행위 및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한우 유전자(DNA) 수거 검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또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한다. 아울러 관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까지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
대전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축사, 양성평등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어 9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봉태규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