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이른 시일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AI 활용과 산업화에서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AI 스타트업 육성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열린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AI환경이 급변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9월 민관 합동 국가 AI정책 컨트롤타워로 출범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그동안 5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민·관이 함께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AI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정책을 마련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야당 주도로 발부했다.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특위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자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을 의결했다. 동행명령장 명단에는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특위 위원장은 이날 동행명령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야당의 수적 우위 속에 통과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구속된 상태에서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출석시키겠다는 것은 대통령 망신주기 아니냐"며 표결에 반대했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원인 규명에 핵심적 역할을 할 블랙박스 비행기록장치(FDR)가 일부 부품 파손 탓에 미국으로 옮겨져 분석 작업을 거치게 됐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이날 중 블랙박스 음성을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한다. 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사고조사위는 이날 중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에서 확보한 자료를 음성 파일로 전환한다. 이후 녹취록을 작성하는 등 분석 절차를 시작한다. 당초 CVR 분석은 오는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철야 작업으로 변환 마무리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CVR에는 조종실 내 승무원 간의 대화, 관제기관과의 교신 내용, 조종실 내 각종 경고음 등이 기록된다. 엔진이 정지될 때까지 마지막 2시간 동안의 녹음이 담긴다. 이 장치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수거돼 지난달 31일 자료 추출 작업이 마무리됐다. 구체적인 용량은 파일 전환을 마치면 확인될 전망이다. CVR과 함께 탑재되는 비행기록장치(FDR)는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 미국 워싱턴의 교통안전위원회(NTSB) 본부로 옮겨
[‘함평 겨울밤 빛축제’, 일주일 더 본다…내년 1월1일까지 연장] 전남 함평군은 24일 “‘함평 겨울밤 빛축제’ 운영 기간을 7일 연장해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함평 겨울밤 빛축제’가 방문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일주일 더 손님맞이에 나선다. 연장된 기간 동안에도 매일 오후 4시부터 중앙광장 대형 전광판으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금․토요일과 공휴일에는 먹거리존, 농특산물 판매존이 그대로 운영되고, 크리스마스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군립미술관은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추억공작소, 나비곤충표본전시관,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수생식물관, 친환경농업관도 저녁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12월 30일, 내년 1월 1일은 휴관) 2024년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지난 11월26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축제장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밤 황홀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등 젊은 층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인 함평
[강기정 시장(좌측), 이기성 광주시 소상공인연합 회장(우측)이 참석해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광주광역시는 12월 3일 계엄과 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 번째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24일 송정역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 촉진 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우측부터 강기정 시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장성우 서구소상공인 지부장] 캠페인에 함께한 기관과 단체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 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현성), 그리고 소비자 단체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공공배달앱과 상생카드 사용을 장려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생존을 돕는 운동도 병행됐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역 상점과 업소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소상공인들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일부 구간 공사가 지연돼 개통이 늦어질 전망이다. 5일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공사 업체를 선정하지 못한 7공구와 10공구에 대한 수의계약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업비 증액 등 현실화하지 않고는 업체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 수의계약 등 선정 절차를 일단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이들 두 개 공구에 대해 보완설계를 한 뒤 사업비를 증액해 정부와 다시 협의할 계획이다. 사업비 논의 등에 1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2029년으로 예정된 개통 시기는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법 등을 보완해 개통 시기를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업비가 현실화하면 참여 의사가 있다는 업체들이 있었다"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는 광주역에서 전남대, 일곡·첨단·수완·운남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20.046㎞ 구간으로, 사업비는 1조3천228억원(국비 7천937억·시비 5천291억원)이다. 7·10공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6개 공구는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갔다. 7공구는 전남대 주변, 10공구는 본촌 산단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도
(중소상공인뉴스) 전남 무안군은 오는 19일 13시에 승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4년 무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발표회 ‘난리난리 제2탄’을 개최한다. 난리난리 행사는 무안군과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지난해에 처음 시작했으며, 읍‧면들과 마을이 모여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군민이 주체가 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 사업성과 발표회이다. 주민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댄스, 장구, 노래, 버나놀이 등 공연과 떡메치기, 멧돌돌리기, 컵꾸미기, 두부 디톡스, 곡물강정 만들기 등 전시 체험 부스 운영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마학당의 평균 나이 85세 어머니 90여 명이 결성한‘마돈나’의 특별공연이 열려 더욱 흥미롭고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김산 군수는 “지역주민 주도로 진행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 사업성과 발표회가 군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흥겨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중소상공인뉴스) 전남 무안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정글라이프’ 공연을 상영한다. 창작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사회생활이 정글과 같다는 비유를 직장 내 캐릭터들과 상황에 직접적으로 도입하여 빌딩 숲속에 사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정글 속 동물들에 빗댄 오피스라이프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정글라이프는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미생’의 뮤지컬 판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뮤지컬 ‘라이온킹’을 연상케 하는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화려한 퍼커션, 기타 세련된 블랙가스펠 등 다양한 음악과 실력파 연기자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 공연을 통해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큰 행복과 설렘이 찾아올 거라는 위로가 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0%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