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세대(5G) 스마트폰 시대를 주도할 고성능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한 LPDDR5 uMCP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멀티칩 패키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최고 성능 메모리인 LPDDR5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낸드 플래시 역시 최신 인터페이스인 UFS 3.1을 지원하는 최고 사양의 솔루션이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D램과 UFS 3.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하나로 패키징해 모바일 기기 설계에 장점을 갖춘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폭넓게 탑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은 6GB부터 12GB까지, 낸드 플래시는 128GB부터 512GB까지로 구성된 다양한 멀티칩 패키지로 출시한다. 이번 제품에 탑재된 LPDDR5 모바일 D램은 이전 LPDDR4X 대비 1.5배 빠른 25GB/s의 읽기/쓰기 속도를 지원하고, UFS 3.1 규격의 낸드 플래시는 3GB/s로 UFS 2.2에 비해 두 배 빠르다. 최신 메모리 규격을 지원하는 삼성전자 LPDDR5 uMCP는 중저가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출처 : SK텔레콤] SKT가 5세대(5G) 시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메타버스(Metaverse)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국내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전문 스튜디오 비브스튜디오스(ViveStudios, 대표 김세규)와 사업 협력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 및 교환 지분 규모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 비브스튜디오스는 3차원(3D) 컴퓨터생성이미지(CGI·Computer-Generated Image) 및 시각특수효과(VFX·Visual Effects) 기반의 3D 영상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기술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은 가상현실(VR) 영화 '볼트'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브스튜디오스가 지난해 제작해 선보인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는 많은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현지 로케이션 촬영 없이도 버추얼 스튜디오 안에서 현실과 같은 수준의 영상 구현을 가능케 하는 통합제어 솔루션 VIT(ViveStudios Immersive Techno
[출처 : 아시아넷] 이달 9일, China Eastern Air Logistics Co., Ltd.(601156. SH)(EAL)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메인 보드에 상장되고, '혼합 소유권 항공 개혁 첫 주식'을 발행했다. 주가는 상장 당일 44% 폭등했고, 수요일에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주당 상한가인 22.71위안(3.55달러)을 기록했다. EAL은 중국동방항공 그룹의 현대적인 통합 물류 서비스 자회사다.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EAL의 주요 사업은 항공 물류 통합 서비스다. 이는 항공 특급 배송, 화물 터미널 운영, 복합 운송, 창고 관리,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솔루션, 산업 간 프로젝트 공급망, 항공 특별 화물 솔루션 및 직접 원산지 솔루션 같은 다양한 사업 기능을 포괄한다. Eastern Air Logistics의 자회사인 China Cargo Airlines는 2020년 말까지 10대의 화물기와 725대의 여객기를 포함해 충분한 화물 자원을 보유했다. 스카이팀, 코드 공유 및 SPA 협약 덕분에 전 세계 170개국 1,036개 목적지를 아우르는 경로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Eastern Air Logistics는 17개의 자체 운영 화물 터미널을 보유
[출처 : 코이카]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이주기구(IOM) 기니사무소와 지난 7∼10일까지 3일간(현지 시각) 기니 캉칸주 콜렌다, 니가솔라, 알라히네 지역 3개 검문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7일에 진행된 캉칸주 콜렌다 개소식은 아프리카 국경의 날(6월 7일)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기니 동부 말리 접경 지역인 캉칸주에서 부레마 콩데 기니 행정부 장관, 모디보 트라오레 주 기니 말리 대사, 엉수만 카마라 기니 경찰청장, 아나 폰세카 IOM 기니 소장 등이 참석했다. 아프리가 국경의 날은 매년 6월 7일, 아프리카연합(AU)에서 제정해 아프리카의 평화 증진 및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를 기념하는 기념일이다. 현재 기니는 서아프리카의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말리 등 6개국과 국경을 접하며 총 41개의 국경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기니 정부의 국경관리 역량 부재로 주변국으로부터 테러, 밀수 등 위협에 노출되고 있고, 2014년과 2021년에 국경 지역으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입돼 보건 위기를 겪었다. 이에 코이카는 국제기구 분쟁 취약국 관련 지표에 근거해 '분쟁 및 취약국
[출처 : KT텔레캅] 보안 전문기업 KT텔레캅(대표이사 장지호)은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과 융복합 보안 시장 공동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KT텔레캅 물리보안 솔루션과 롯데정보통신 정보보안 컨설팅 역량이 융합된 보안사업을 추진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내부 전문 인력이 컨설팅부터 관제, SI,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KT텔레캅과의 협력을 통해 물리보안까지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그룹 전용 출입 통제시스템 개발(안면인식, 모바일사원증 기반) ▲보안시스템 사업 공동 추진 ▲KT텔레캅 출동·관제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향후 롯데그룹 보안시스템 적용을 시작으로 외부시장에서도 융복합 보안솔루션 적용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은 "KT텔레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자로 나아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8나노 RF(Radio Frequency)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5차원(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나노 RF 파운드리로 멀티채널,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5G 통신용 RF 칩을 원칩 솔루션으로 제공해 서브 6GHz부터 밀리미터파(mmWave)까지 5G 통신 반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28나노 12인치 RF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7년 업계 최초 본격 양산을 시작한 14나노를 포함해 8나노까지 RF 파운드리 솔루션을 확대했다. RF 칩은 모뎀칩에서 나오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주파수로 바꿔주고, 반대로 모뎀칩으로 전송하기도 하는 무선 주파수 송수신 반도체로, 주파수 대역 변경과 디지털-아날로그 신호 변환을 하는 로직 회로 영역과 주파수 수신, 증폭 등의 역할을 하는 아날로그 회로 영역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5억 개 이상의 모바일 RF 칩을 출하하며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8나노 RF 공정은 이전 14나노 공정 대비
[출처 : SPC그룹] SPC그룹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 현지 파트너사인 HSC그룹과 함께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인 '벙깽꽁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파리바게뜨의 여섯 번째 해외진출국으로 글로벌 사업 시작 이래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방식으로 문을 여는 첫 매장이다. 그동안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온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조인트벤처, 마스터프랜차이즈 등으로 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으로 해외 매장 수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캄보디아 진출은 미국, 중국에 이어 SPC그룹이 제3의 글로벌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다.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동남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파리바게뜨와 쉐이크쉑 등의 매장들을 플래그십으로 운영하며 주변 국가로 진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수석 장관을 만나 현지 할랄 인증 생산 공장 건립 추진을 협의하고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도 검토하는 등 동남아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향후 중
[출처 : 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오는 9일 쉐이크쉑 코엑스점을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쉐이크쉑의 국내 16번째 매장인 코엑스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COEX Mall) 1층에 총 117석의 규모로 자리 잡았다. 쉐이크쉑은 코엑스점의 인테리어는 골드 색상과 조명을 활용해 뉴욕의 브로드웨이(Broadway)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엑스점에서는 전용 픽업 존인 '쉑 트랙(Shack Track)'이 설치돼 손쉽게 딜리버리와 픽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쉑 코엑스점은 쉑버거와 쉑 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바닐라 커스터드에 색감이 화려한 머랭 쿠키와 블루베리 잼, 레몬 커드(curd)가 어우러진 디저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코엑스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먼저 쉐이크쉑 코엑스 매장 주변을 뉴욕 브로드웨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여러 영화 장면과 함께 하는 쉐이크쉑 아트 워크를 활용한 코엑스점의 엽서 굿즈 속에 '시크릿 티켓' 총 30장을 넣어 영화 관람 쿠폰과 쉑버거 등 시그니처 메뉴
[출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지난달 28일 씨제이생물자원주식회사(CJ Feed&Care, 대표 김선강)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대와 씨제이생물자원은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 그리고 기업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한 상호 교육 협력 기회 확대 및 교류 증진 등을 골자로 한 산학 협력을 추진했다. 씨제이생물자원은 사료·축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와 실용 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과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산업체 위탁생들의 외국어 능력 및 실무역량 강화, 국제적 감각 제고 등 여러 방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씨제이생물자원㈜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 대학 학사학위 과정에 산업체 위탁교육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입학금을 전액 면제하고, 졸업할 때까지 수업료 일부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학부 과정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입학 시에도 수업료
[출처 : 삼성전자] 삼성 네오(Neo) QLED가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공간 최적화 사운드(Spatial Sound Optimization)' 기술을 인증받았다. '공간 최적화 사운드'는 서로 다른 2개의 시청 환경에서 TV의 기술을 적용했을 때 동일한 수준으로 음향이 측정되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로써 삼성 Neo QLED는 올해 초 '게이밍 TV 성능(Gaming TV Performance)과 '아이케어(Eye Care)'에 이어 VDE로부터 업계 최초 인증 3개를 잇달아 받았다. 삼성 Neo QLED는 이와 같은 음향 편차를 줄이기 위해 표준 청취 환경에서 듣는 것과 유사한 사운드를 완성해 주는 '스페이스핏 사운드(SpaceFit Sound, 공간 맞춤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스페이스핏 사운드'는 TV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커튼, 카펫, 벽 등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적인 요소를 파악하고 소리를 각 공간에 맞게 보정해 준다. 예를 들어 카펫이 깔린 거실에 TV가 있는 경우, 카펫이 중·고역대 소리를 흡수한다고 판단되면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