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합동분향소] 광주시는 15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성금은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전달된다. 성금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와 심리·경제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들이 삶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식품산업진흥 추진위원회 개최] (출처=함평군청)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와 함께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경영 진단 및 제품개발 활성화를 위한 식품산업진흥 추진회의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임만규 부군수를 비롯한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연구센터 및 식품제조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군의 주요 식품사업 설명과 함께, 식품제조업체의 제품개발과 경영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함평군은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대표 로컬식품으로서 유기농 쑥떡 상품화를 단기 최우선 목표로 정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산‧관‧연이 연계된 ‘함평군 식품산업진흥 추진 위원회’를 구성, 정례회의 개최와 함께 업체의 식품제조 및 가공 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날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 윤제정 박사는 “오늘 회의는 함평군 식품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군의 식품산업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업무협약 체결 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군의 식품산업진흥을 위
광주시 재산심사 대상자 상당수가 신고 절차 등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장 8명, 구의원 69명 등 재산공개 대상 77명을 대상으로 등록 자료를 심사한 결과 12명의 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증권 가액 입력 오류, 자동차 누락 등 재산 불성실 신고로 6명이 적발돼 과태료(2명), 경고 및 시정조치(3명), 보완 명령(1명)을 받았다. 주식 백지신탁 의무를 위반한 6명도 과태료(2명), 경고 및 시정조치(4명) 처분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가액 3천만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는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 신탁해야 한다. 다만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확인을 받으면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이미지 개선 캠페인] (출처=화순군청) 전남 화순군은 지난 1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이미지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침체된 화순읍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는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강종철 화순 부군수, 하성동 화순군의원, 강재홍 화순군의원,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이용하시면 화순경제가 살아납니다”의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와 홍보 팻말을 들고, 시장 거리를 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동시에, 화순군은 ‘물가안정에 동참합시다’라는 구호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이미지 개선 캠페인] (출처=화순군청) 강종철 화순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순군 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순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출처=화순군청) 전남 화순군은 15일 전남형 치매돌봄제 종합대책에 따라 7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본인부담금 월 3만 원(연 36만 원) 이내 실비로 지급하는데,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을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60세 이상 화순군민으로, 신청 방법은 치료비 신청 시마다 치매 치료 약 처방이 기재된 처방전, 세부내역산정서, 약제비 계산서 등을 가지고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기준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확대로 치매환자의 중증화를 늦추고, 치매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더 많은 치매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지속해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문의 사항은 화순군 치매안심센터(화순읍 충의로 40)를 방문하거나 전화(☎061-379-5316)로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순군
[2024년 제1회 함평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 (출처=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 심의를 위해‘2024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의 주요안건은 ‘2024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으로서, 이날 2024년도 상반기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25명, 특기자 12명 등 총 277명에 대해 6억 1천여만 원에 달하는 장학기금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이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생활비 명목의 학업장려금까지 지원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금’의 신청 대상을 함평에 주소가 있는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에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자세한 선발요강은 13일부터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장학생 선발 신청서는 관내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소속 학교, 관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4월 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인 만큼 함평의 미래를 위한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꿀벌 바이러스 및 병해충 관리 현장 실습 교육] (출처=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11일 관내 선도 농가 농장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바이러스 및 병해충 관리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및 꿀벌 면역력 감소에 의한 벌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허삼영 함평군양봉연구회장은 ”교육 과정에 이론을 실습으로 접목하니 교육 이해도가 높아 양봉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면서, ”최근 꿀벌 실종과 폐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고 전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을 통한 현장 감각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양봉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함평군은 150여 명의 양봉농가가 등록돼 있으며, 특히 85명의 함평군양봉연구회가 활동하면서 매년 벌꿀 품질검사로 인증된 ‘나비벌꿀’ 브랜드로 천연 벌꿀을 생산하고 있다.
[함평군청전경] 전남 함평군이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함평군은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을 주제로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간 함평군 전 직원이 광주·전남 40여개 시‧군‧구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역별 홍보 외에도 오프라인,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축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평의 관광명소를 찾아 함평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4년 나비축제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청전경]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 4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원스톱 결핵 검진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동 검진 차량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흉부 X-선 검사 결과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로 객담검사를 시행하여 결핵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기간은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타 사항은 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061-320-24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결핵감염 여부를 쉽게 검진받으실 수 있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군,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출처=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함평군민의 전문 기술자격 역량 강화를 위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군에 따르면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함평군민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커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라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및 창업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커피의 기원과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등 전문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실습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자격증 취득 시험을 치루는 과정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