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동 각산역네거리, 용계동 반야월삼거리, 입석동 입석네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3곳이 개선된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교통사고가 잦은 3곳의 교차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산역네거리는 2024년 교통사고 건수가 총 10건 발생한 곳으로, 남측 차로 조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하게 된다. 입석네거리는 2024년 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이곳은 정차금지대를 정비하고, 이격식 미끄럼 방지포장을 설치 한다. 같은 기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용계동 반야월삼거리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철거하고, 노면표시 조정 등의 개선을 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4월 완료하고, 10월 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해당 사업으로 동일 구간 내 반복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안심하고 다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설비 손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어르신 심리·정서(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정서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 및 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서비스는 ▲ 사전 심리·인지 검사(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조사) ▲ 시니어 프로그램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 전문 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참여형 결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이 철거된 토지는 최대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도 이어진다.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200만 원)과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달성군은 이번 제도 개편이 지역 내 빈집 문제 해소는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 응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4일 오후 2시 30분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고,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두손모아봉사단(단장 정미자) 단원 15명이 참여해 떡국떡, 잡채, 유과, 영양떡, 식혜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총 100상자를 준비했으며, 해당 음식은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행복동구 희망Dream’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음식을 만들고 나눔으로써 저소득 어르신 세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미자 단장을 비롯한 두손모아 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구청은 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7일,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그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논의 중인 초광역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법안과 함께 이번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9일)를 거쳐 법안 심의(10~11일), 의결(12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3개 지역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 중앙정부 검토 과정에서 교육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법안 내용 전반에 대해 반대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부 검토 내용에 따르면, ▲교육재정 추가 지원은 통합 이후 재정지원 TF에서 논의 ▲부교육감은 국가직 2명으로 제한 ▲교원 정원 권한 이양 반대 ▲교육장 권한 확대 주장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최소 이양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교육자치 권한이 현재 광역시·도교육청에 부여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통합 이후 급증할 교육재정 수
대구 북구청이 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임시 공영주차장(무료)’ 조성에 나선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공한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지역 인근의 장기 미개발 부지인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규모 토지 매입이나 장기 공사가 아닌, 유휴 토지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한 유휴부지로, 150㎡ 이상 규모이면서 1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다. 다만, 주차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여건에 따라 소규모 부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녹지지역이나 하천부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를 제공하는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는 재산세가 면제되며, 토지소유자는 향후 토지 활용 계획에 따라 사용 승낙을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