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친환경농업 인증취소 사례가 증감함에 따라 농업인의 친환경농업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함평군은 24일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 교육이 2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을 받은 관내 679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거나 비의도적 오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인증취소 면적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 같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협회와 협력해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며, 농업인이 친환경농업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세부 인증 기준과 위반 사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동영상을 상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의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보조금 지원 등
전남 함평군이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건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2일 “‘다함께 건강up! 생활체조교실’이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보건소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생활체조 교실은 함께 즐기는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체조 교실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청·장년, 아동은 물론 다문화 여성과 장애인까지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대와 계층, 문화가 어우러진 건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업은 전문 강사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안무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함평군 보건소는 생활체조 교실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오는 2025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도 참가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쳥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청·장년, 아동은 물론 다문화 여성과 장애인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공동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과 소통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군정 농업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후계농업경영인이 직접 농업정책을 건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과 농업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기회가 됐다. 간담회에선 함평군 종자의 날 개정, 기능성 농산물 발굴,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 재배, 농업의 기계화·세계화, 농업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 농업은 기계화와 세계화에 주목해야 하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함평군은 22일 “㈜베베부아가 지난 13일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기탁 물품은 침대, 소파, 식탁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베베부아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가 반영된 결실이다. 함평군은 29일까지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게 배분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베베부아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석 나산면장은 “뜻깊은 기부를 통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호우 피해를 당한 전남 함평군의 농가 지원하기 위해 자매도시 경북 의성군이 힘을 보탰다. 함평군은 21일 “자매도시 경북 의성군이 지난 20일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함평군 농가를 위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집중호우로 함평군 내 많은 농가가 침수 피해를 겪으며 농기계와 주택, 하우스 시설이 손상돼 영농 활동에 큰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함평군과 의성군은 농업용 포크레인 3대와 인력 12명을 투입해 수해 농가 주변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복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두 지역은 신속히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23개 농가를 대상으로 27대 농기계를 무상 점검·수리하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함평군은 지난 8일부터 3개월간 폭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하고 있으며, 농기계 무상 수리 및 점검 서비스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농민 송모 씨(72)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밭은 물론 농기계까지 다 망가져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
함평난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 함평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함평군은 “함평난연합회가 지난 19일 인재양성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난연합회는 함평을 중심으로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난 문화 대중화 및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단체다.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손불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함평군,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함평농협이 주관해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척추·관절 질환 관련 진료와 건강 상담, 수액 처방을 진행했고, 누리안 옵틱스 안경원에선 전문 안경사가 나와 정밀 시력검사 후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 관리 검사, 구강 보건교육을 진행했으며, 차원스튜디오에서는 주민의 장수를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해 손불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올해 학교면, 신광면에 이어 손불면까지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전남 함평군이 이색 청렴 캠페인을 열고 군민 신뢰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군청 앞에서 출근길 청렴커피차 운영 캠페인을 열고 전 직원이 함께 청렴 회복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강하춘 부군수와 각 실과소장, 청렴지킴이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새겨진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모두가 청렴 다짐과 친절 행정 실천을 약속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부패취약분야 민원 만족도 조사 ▲청렴리더 청렴 인식 10주 챌린지 ▲부패근절 내부 신고시스템 도입 ▲군민 참여형 청렴 협의체 구성 등 군민 신뢰 회복과 청렴 실현을 위한 ‘청렴 SOS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드러난 부진을 극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렴은 단순한 행정 목표가 아니라 군민 신뢰를 되찾는 약속”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발상과 실행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군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 함평’을
전남 함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전남광역치매센터가 치매 환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전남광역치매센터가 지난 18일 함평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솔루션 회의는 치매안심센터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례에 대해 의료‧복지‧법률‧심리 등 각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지원체계다. 회의에는 서동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신성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장, 고선주 전남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함평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치매 환자 및 가족 심리 지원, 법률‧행정적 보호 체계 마련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제시했다. 함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된 자문 내용을 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
전남 함평군이 10월 개최되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경관 조성용 화훼류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치유농업 연구회·정보화 농업인 연구회 와 협력해, 국제농업박람회에서 군의 농특산물과 국향대전, 빛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는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함평의 농업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함평군은 박람회 개막 시기에 맞춰 꽃이 활짝 피도록, 5월부터 국화와 아스타 육묘 식재를 추진해 왔다. 현재 생육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함평군의 우수한 아스타와 국화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 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25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상생마당전 ▲농업미래전 ▲농업산업전 ▲비즈니스점 ▲힐링치유전 등 5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기후변화 대응 AI농업기술과 학술행사,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