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평형 청년 정책을 마련한다. 함평군은 11일 “청년정책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가 지난 10일 함평군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혜련 인구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10월 개소 예정인 함평군 청년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하반기 청년센터 운영계획 공유 ▲청년 역량강화 워크숍 의견 수렴 ▲청년 취업 지원프로그램 등 청년정책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내년도 새롭게 구성될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위원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정하고,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혜련 인구경제과장은 “논의된 의제들은 정책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사항은 내년에 실제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이자 변화를 이끄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전남 함평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천지구(엄다면 성천리 384-2번지 일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인 것을 목표로 한다. 경계설명회는 성천지구 내 와촌 마을경로당과 성암 마을경로당에서 실시되며, 군청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1:1 면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협의 대상은 성천지구 내 462필지, 토지소유자는 현재 187명이다. 군은 설명회에서 드론 정밀 측량 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정사영상을 활용해 경계 현황을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 간 경계 갈등 해소는 물론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모양이 정형화되고 맹지가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질
전남 함평군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1일 “공직자 교통안전 예방교육이 지난 9일 군민과 공직자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교통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가 모범적인 교통문화 실천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신기주 안전교육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활용한 체감형 교육 방식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보호 의무 ▲음주·과속 운전의 위험성 ▲교통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직무 수행 중 안전운전 수칙 등으로,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천 가능한 안전 수칙을 학습하고, 일상 업무와 생활 속에서 직접 적용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공직자가 교통안전의식을 생활 속에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군민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과학영농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촌진흥청 지정 ASTIS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2023년 ASTIS 경진대회에서 ‘유용미생물보급-키오스크-ASTIS 자동연계 모델’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확산에 이바지했고, 2024년에는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은 위 성과에 더해 직원의 디지털 농업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농촌 지도 사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ASTIS 시스템의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체계와 품질 관리 방 법을 실습하고,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데이터 활용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와 농촌지도사업을 연계한 보고서 작성, 동영상 제작, 홍보 콘텐츠 제작 등도 실습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농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농업인에게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하
전남 함평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며 군민에게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토지 및 주택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41,712건, 32억 6960만여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4.1%가 증가한 세액으로 함평군은 군민이 납부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납세의무자는 2025년 6월 1일 현재 함평군 관내 토지 및 주택 소유자이며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다. 군은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하며, 토지분은 9월에 전액 부과한다.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ATM(현금입출금기),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없이 납부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까지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보건소·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 훈련을 하며 군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련에는 보건소·경찰서·소방서 인력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육군 화생방학교 생물학교관과 방재 전문기업 알트코리아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을 높였으며,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은 ▲의심환자 신고 및 초동 대응 절차 ▲현장 응급조치와 긴급 이송 ▲개인보호복(레벨 A·C) 착·탈의 실습 ▲오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통제 ▲보건·경찰·소방 간 협력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대응 기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 훈련과 시나리오 보완을 통해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기후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생물테러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남 함평군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해복구 지원금을 지원받으며 피해 주민들의 조기 회복에 힘을 보태게 됐다. 함평군은 10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9일 함평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3,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 전국 자치단체와 출자·출연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제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지원금을 지원해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함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지원된 것이다. 선포일 기준 전년도(2024년) 함평군이 납부한 재해복구 공제회비의 약 30%가 산정되어 전달됐다. 군은 이번 재정지원금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방재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지원금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당 수제청·카페음료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 ‘저당 수제청·카페음료 교육’이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렸으며, 군민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작 전부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최근 건강 식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더불어, 농민들의 농산물 가공 및 6차 산업 진출 의지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샤인머스켓, 복숭아, 무화과, 백향과, 딸기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당 수제청 실습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페음료 제조 교육도 2회 운영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을 통해 농민과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식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은 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4일 관내 조손가정 한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열악한 주거 여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대상자의 집 안팎을 꼼꼼히 살펴보며 생활 공간 정리, 청소, 노후된 시설 수선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반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고, 햇볕과 외부 시선을 막아줄 블라인드도 새로 달아주는 등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또한 함평지역자활센터의 협조로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직접 이불과 의류를 세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례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정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칫솔체인지데이’ 행사를 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확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8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칫솔 체인지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인 칫솔 교체를 통해 평생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고, 생활터에서의 올바른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교육과 검진을 진행하며 행사에 전문성을 더했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잇솔질법 교육 ▲칫솔 교체 시기 안내 ▲불소양치용액 사용법 및 예방관리 홍보 ▲치실 등 구강보조용품 활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 칫솔, 불소양치용액, 치실 세트를 제공해 일상에서도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함평군은 군민의 구강건강 관리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올해 12월에도 ‘칫솔 체인지 데이’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