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함평군은 “오는 27일 보건소 주차장과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하는 ‘2026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을 장려하고,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군보건소 및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사회·봉사단체 회원 ▲주민 등이며, 현장에서 헌혈 전 적합성 검사(혈액형 검사·혈액 비중검사 등)를 실시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전남 함평군과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비스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와 이동 서비스 차량을 투입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주요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경정비가 포함되며, 가전제품 안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법 안내, 디지털 가전 활용 교육도 함께 병행된다. &nbs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이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약물 치료를 지원하고 부작용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최근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반드시 연
전남 함평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축하하기 위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2026년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함평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자격 확인이 완료되는 4월 초에 예정되어 있다. 보건소는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자치회보 등을 통해 지급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함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미래 인재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심의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평군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지원계획 수립 및 지역 우수 농산물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강하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교사·농업인 단체 등으로부터 위촉된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대상과 규모, 범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 및 기준, 유기농 쌀 공급 품종 결정 등의 학교급식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등 총 45개교 2,488명이며, 사업비는 6억여 원으로,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차액을 지원한다. 또한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고등·특수학교를 제외한 40개교 1,578명이 대상이며, 사업비는 3천 7백만 원으로, Non-G
전남 함평군의 농업·농촌 정보와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3기 ‘함담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제3기 함담 홍보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함담’은 ‘함평을 담다’는 뜻으로,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 전달한다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선정된 10명의 홍보단원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과 명찰 수여식, 활동 안내,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 특히, 센터는 이수현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를 초빙해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저작권 관련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홍보단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제3기 ‘함담 홍보단’은 올해 말까지 농업·농촌 소식, 농특산물 등을 온라인을 통해 생동감 있게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가 필요한 군민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월동을 마친 맥류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 재생기’를 맞아 수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생육 재생기’는 겨울철 휴면 상태에 있던 보리·밀 등이 평균기온 상승과 함께 다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삭 수와 알곡 충실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 맥류 생육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시기에 맞춰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법을 안내하고 있다. 센터는 배수가 불량한 논과 포장은 고랑을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과한 습도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와 수량 감소를 방지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등 질소질 비료를 적정량 웃거름으로 사용해 초기 생육을 촉진하되, 과다 사용 시 도복 우려가 있는 만큼 적정량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붉은곰팡이병, 흰가루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포장 내 생육 불균형이 나타날 경우 원인을 신속히 분석해 맞춤형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월동 관리를 당부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작물의 생육이 둔화하고, 잎끝의 색깔이 변하는 등 저온 피해 초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월동작물은 기온 변화에 민감해 갑작스러운 한파가 발생할 경우 생육 정지나 동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생육이 저조한 양파는 기온 상승기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강우가 많으면 토양 수분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땅이 팽창하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해 뿌리가 들리는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서릿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미 서릿발 피해를 입은 포장은 들린 포기를 바로 세운 후 흙을 덮어주는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월동기는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
전남 함평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함평군민의 상’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향상에 이바지해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개발상 ▲도의상 ▲교육문화상 ▲농수산진흥상 등 4개 분야로, 부문별 2명 이내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오는 5월 4일 개최하는 ‘제48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읍면장 또는 20명 이상의 주민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 서류는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거나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 서류를 갖춰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에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등에 기여해 귀감이 될 만한 개인과 단체가 많이 추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 예산 신청을 위한 주요 사업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위원장인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식품산업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함평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군은 최종 ▲농촌개발분야 10개 사업(313억) ▲식량원예분야 17개 사업(344억) ▲유통분야 4개 사업(111억) ▲축산분야 2개 사업(104억) ▲임업분야 3개 사업(16억) 등 총 36개 사업, 888억 원의 예산 신청안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확정된 예산 신청안을 전라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고, 향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