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대선 다음날인 6일 오전 2시30분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 집결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제45대, 그리고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 미국민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나라가 치유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밤 우리가 역사를 만든 이유가 있다"며 "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는 미국 국민을 위한 장대한 승리이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승리 요건인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인 270명 가운데 2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날 승리 선언은 경합주 가운데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외에도 최대 승부처였던 펜실베이니아를 이기면서 사실상 승
담양군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담주 다미담 예술구 일원(담양읍 담주4길 24-46)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화합의 장인 ‘다미담 놀장(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담주 예술구를 중심으로 입주작가, 지역상인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장(場)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담주예술구협의체가 기획해 진행한다. 행사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50여 명의 상인이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복고(레트로)’를 주제로 지역 작가가 참여한 체험, 전시,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줄다리기, 딱지치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지역 특산품과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 속 원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 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농작물 화분을 제작, 농가에 배부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미싱동아리 ‘쏘잉스쿨’과 함께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농작물 화분’ 700개를 지난달 원예 농가에 배부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부직포 화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된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은 올해 초 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서 9,320개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700개만 우선 제작해 희망 농가 75곳에 배부했으며, 군은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할 사항을 조사해 동아리 회원들과 개선된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을 제작할 예정이다.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은 매년 발생하는 폐현수막 처리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이고 블루베리 등 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병노 군수는 “주민의 손을 거쳐 쓰임을 다했던 폐현수막이 농업인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농자재로 다시 태어나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짝 다가가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5일 독거어르신 400분에게 밑반찬 3종과 한우 사골을 지원하는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밑반찬 나눔 활동은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에서 정성을 담아 준비해 이뤄졌으며, 담양읍에서는 독거어르신 생활지원사분들과 함께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영수 주민위원장은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쌀쌀해진 날씨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향촌돌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담양군 2만 1천여 가구(빈집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내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을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정보를 확인하는 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 조사다. 이번 조사는 관내 2만 1천여 가구 명부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 및 (반)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 시설,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작성하는 현장 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한편, 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통계의 기초 정보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달 31일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4년 담양읍 가을음악회’가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담양읍 주민자치회(회장 조희범) 주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수 철희, 트롯아이돌 전기호 등 초대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담양읍 주민자치회는 사전에 주차 통제, 무대 및 관람 구역 안전 관리, 응급 상황 대처팀 운영 등 행사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로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음악회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했으며, 달빛반점과 명성각이 짜장면을 후원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도 했다. 조희범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가을음악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담양읍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인문학가옥 내에서 인문학가옥 작은 축제 ‘마당으로 나온 인문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당으로 나온 인문학’ 축제에서는 손택수 시인과 함께 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재종 시인이 말하는 노벨문학상 의미와 한국문학의 위상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인문학가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문지기’들의 독서법 및 책처방 프로그램과 현대미술가와 함께하는 참여 예술, 서예가의 필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 둘째 날에는 인문학가옥을 방문하는 참여자를 위한 다채로운 선물 꾸러미가 마련되어 있다. 인문학가옥은 올해 3월 재개관식을 치른 이후 매월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맞춤형 책 처방 프로그램, 송순문학상 수상 작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인문이야기, 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인문특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재단 관계자는 “인문학가옥은 군민과 인문학을 연결해주는 ‘인문특화공간’으로 앞으로도 진행될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
[12시간 검찰 조사 후 청사 밖으로 나온 김영선 전 의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와 '돈거래 의혹' 중심에 선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이틀 연속 12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의원은 4일 오후 10시 30분께 창원지검에서 조사받고 나온 뒤 '오늘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명했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해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가 잘 정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추가 소환 조사 여부를 묻는 말에는 "오늘 다 했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를 급히 빠져나갔다. 김 전 의원은 전날에 이어 이날 조사에서도 자신에게 제기된 대가성 공천 의혹을 적극적으로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검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은 공천 대가가 아니고, (자신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가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전날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의원의 검찰 조사는 참고인 신분이던 지난 6월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전날 조사 이
담양군은 관내 다자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기저귀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 개정된 인구늘리기 조례를 통해 기존 지원 대상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다. 기저귀 지원은 월 9만 원씩 3개월 단위의 바우처(국민행복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출생일부터 60일(출생일 포함)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간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의 출생신고 후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렵다면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구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도 다자녀 지원 정책을 2자녀 기준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담양군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담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곡성군·진도군 의용소방대가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곡성군,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담양군에 기탁했으며,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도 곡성군과 진도군 소방기술 경연대회 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담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병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동에 참여해 주신 곡성군,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담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