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달과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유공자, 노인의 날 기념 유공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정신건강‧자살예방의 날 기념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병노 군수는 “11월도 다수의 문화행사와 김장나눔 대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니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써달라”라며 “가을을 맞아 자전거 이용 안전사고 대비, 가을철 산불 예방,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와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20일부터 시작되는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한 행정사무감사와 군정 질문․답변 준비,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의회와의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모금이 시작되는 만큼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 대상 소액 기부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지수·지표 바로 알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 전남은 2024년 10월 29일 한국대나무박물관과 국립세종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하는 ‘가을 정원 스케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 산업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천 의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관리실 TF팀의 안내로 세종수목원을 탐방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조성 중인 ‘한국정원문화원’의 비전과 목표가 소개되었다.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정원문화 실현’을 비전으로, 주요 목표는 ‘정원의 일상화 및 세계화’로 설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정원 교육 자격제 도입 및 표준화 △정원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수요자 맞춤형 현장 전문가 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과제들이 제시됐다.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 전략과 과제 제시 한국정원문화원은 ‘국민참여형 문화 콘텐츠 확대’ 및 ‘정원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국민 정원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K-가든’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해외 한국정원 조성 및 보수 △국제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창평시장에서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 15명이 참여해,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설치 가입 안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주민들이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손순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은 없는지 잘 살피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모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었던 3,148필지에 대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31부터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 등을 반영해 감정평가사가 검증하고 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친 후, 담양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담양군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해 확인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되면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니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3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2016년부터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온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으로 교수·연구원·학회 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정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담양경찰서 외 12개 기관과 ‘사회적 약자 보호 협의체’를 구성해 소외·취약계층 청소년의 보호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 청소년이 행복한 가족공동체 구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 설립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구축,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학교밖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과 함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은 2023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23명의 청소년에게 4,000만 원의 위기청소년특별지원금을 통해 생계, 학업, 의료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
담양군은 대덕 무월마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위한 산책과 손의 감각을 자극할 대통밥 및 자개 열쇠고리를 만들며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남편과 오랜만에 바깥에 나와 즐거웠고 다른 가족들과 얘기하며 공감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돌봄으로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치매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역 예술단체에 창의적인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1월과 12월에는 지역예술단체가 주관한 2개의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먼저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는 전통공예문화연구회에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지역작가와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창작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담양미술협회 회원전을 열어 8개 분과 25명의 작가가 다양한 전시로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1998년 개관 이후 대나무공예품 전시, 만남의 광장 등 연 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나무공예 문화탐방 명소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단순 대나무 전시를 넘어 이용자 중심의 체험학습으로 전환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나무와 관련된 각종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시를 시작으로 갤러리 공간을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회원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
담양군은 지난 29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이병노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항 논의를 위한 10월 읍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직원 청렴도평가 설문조사 참여,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방안과 제6회 담양산타축제 변경 사항 홍보, 달뫼수바래길(월산2제 둘레길) 안전조치, 농어촌버스 담양시장 경유 시범운행 홍보,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주자 모집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병노 군수는 회의에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전국 1위 성과에 이어 올해도 연말정산을 앞둔 11월과 12월 직장인 대상 소액 기부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를 독려해 달라”며 “산타축제 주무대 변경 및 축제 기간 차 없는 거리 운영, 주요 관광지 입장권 쿠폰 환급 등 변경 사항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월 말 준공 예정인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대한 입주자 모집 홍보와 농업인 단체 위탁 운영 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달뫼수바래길의 안전사고가 우려 지역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인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 어린이 갤러리 소동동에서 김종일 작가의‘상상타이머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독특한 작품의 질감을 간접적으로 만져보거나 재구성해보며 작가와 작품을 한층 더 면밀하게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초대된 김종일 작가는 회화 전공으로 시작해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실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교육강사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 대부분은 자유·다양성·감성·공감획득이라는 의도와 함께, 공상과학계에서 다뤄지는 ‘스팀펑크(SteamPunk)’, 즉 19세기 영국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미적 디자인을 포함하는 아웃사이더적 예술개념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 과거의 향수와 미래 지향성을 한 화면에 동시적으로 구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낀 작가는 공장의 기계부품이나 태엽 시계의 맞물린 톱니바퀴들을 상상의 동력수단으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새와 물고기를 운송수단으로 대신하며 유쾌한 표정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무한한 공간의 횡단을
담양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창흥학당 일원에서 개최한 제11회 창평 전통음식축제가 2,000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창평 전통음식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해 6년 만에 개최한 이번 축제는 ‘맛과 전통의 멋 그리고 삶의 여유’를 주제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슬로시티 창평을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첫날 개막식에는 정광선 부군수와 정철원 군의회 의장, 박종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 · 사회단체장, 재경창평면향우회 등이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한소아, 윤이, 윤설아 등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축제 둘째 날에는 풍물 퍼레이드, 전통음식 소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음식 재현과 더불어 공연 한마당을 열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신나게 축제를 즐겼으며, 오후에는 초청 가수, 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흥겨운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축제장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했다.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각종 체험 활동과 더불어 음식 전시관과 달팽이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박종봉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주민들과 축제추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