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덕구는 23일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협약식에는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편의,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단기보호 등 총 7개 서비스 분야 제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대덕구와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 관리와 성과 공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돼 온 결과”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구와 제공기관이
대전 대덕구가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2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체결한 엽무협약에 이어, 지역 주요 기업과의 개별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근로자 대상 인천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한 운행 시간표·노선·운임 정보 제공 △근로자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 사항 공유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항버스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덕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잇는 협력을
대전시는 대덕구 연축동~신탄진 용정초교를 잇는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내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조사 완료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확보와 기본․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은 연장 7.4k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는 2,033억 원이며, 2035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보완과 재정비를 이어왔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미확보(B/C 0.85, AHP 0.431)로 추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이후 교통 여건 변화와 지역 개발 수요를 반영해 2025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재수립하며 사업성을 보완했다. 특히 최근 연축지구 개발과 산업․주거 수요 증가로 해당 구간의 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도로 신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점이 이
대전 대덕구는 22일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평생학습실무자협의회’를 열고, 평생학습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학습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실무자협의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추진사업 설명과 2026년 사업 방향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협력사업 발굴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협력사업을 모색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평생학습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평생학습 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예방 관리 시책, 온열 및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예방 접종,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 등 총 11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감염병 정보를 전달하고,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예방 사업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전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밤낮없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22일 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어르신 인물 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어르신 인물 자서전 제작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기존 책자 형태로 제작하던 자서전을 영상으로 기록해 상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제작된 영상은 담양군 공식 누리 소통망(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학교에도 배부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자서전 제작에는 담양읍, 창평면, 고서면, 봉산면, 대덕면, 가사문학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부부 6쌍이 참여해 본인들의 삶의 과정과 소중한 경험을 영상에 담았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2018년부터 ‘나의 소풍 이야기’ 연작으로 지역 어르신 159명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22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 분야 주요 지원사업 지침설명회’를 열고, 농업 분야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체계 안에서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세수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이 축소·조정되는 상황에서도 내년도 본예산 기준 전체 예산의 18.61퍼센트에 해당하는 1,009억 원을 농업분야 예산으로 편성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농업유통과와 축산원예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가 참여해 2026년에 추진 예정인 147개 농업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지침을 설명하고, 사업별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담양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농업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담양군이 ‘제7회 담양산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담양군에서는 선착순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기부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오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담양한우, 쌀 등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담양산타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사업 모금 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지정 기부 참여자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은 물론, 진행 중인 이벤트 당첨을 통해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를 얻게 된다.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 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했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분야 감사권 강화 등의 조항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충청 미래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으며, 이에 따른 주요 정책 방향과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지시했다. 행정통합은 정치적 관점이 아닌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국가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대전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초광역 자치정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경기도(약 1,372만 명)와 서울(약 930만 명)에 이어 인구 36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세 번째 대도시가 탄생하는 만큼, 미국 주정부 수준에 준하는 자치권과 특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중앙정부 의존형 행정을 탈피하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율 행정체계 구축이 목표”라며“이를 위해 행정통합추진단에 실력 있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민관협의체와 행정학자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제도 설계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년 업무계획 수립 시 대전·충남 통합 출범을 전제로 자치권 확대와 중앙 권한 이양 전략을 적극 반영하도록 각 부서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