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18일 다문화 교육 및 체험 공간인 담양글로벌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담양글로벌문화관(구 담빛담루)은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군민, 관광객들이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악기,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1층 다문화체험교실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공간이다. 관내 및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층 의상체험관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일본 5개국의 다양한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돼 있으며, 2시간 동안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담양의 여러 관광 명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3층 옥상쉼터는 교류·소통 공간으로 무인카페 운영, 소규모 공연 등 야외공연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의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하루 3회 단체예약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선전화(070-8632-0288
322명의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담양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해 정철원 담양군의회 의장, 담양군 이장연합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정 발전 유공 등 표창장 수여 후 이장연합회 정관 개정, 2024년 운영보고 및 결산보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장연합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장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면서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귀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예술인 프로필 제작 지원사업 '담양에서 예술로, 서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진, 영상, 글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필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인들이 자신의 삶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 예술인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로필을 완성했다. 프로필 제작 과정은 지난 9월 오리엔테이션과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개별 예술인들의 영상과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영상 상영회를 개최, 제작된 프로필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인들의 소감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된 예술인들의 프로필 사진과 영상은 개인의 소장품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문화예술 DB에 아카이빙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 기록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시작된 담양 예술인·예술단체 DB 등록 서비스와도 연계하여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아카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방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오른쪽)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만나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정국 수습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이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서로의 지나친 경쟁을 좀 자제하고 차분하게 민생과 안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면 이 혼란 정국을 잘 수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야당의 감사원장·법무부 장관 등 탄핵을 거론하며 "작금의 국정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라도 이전에 남발했던 정치 공세적인 성격이 강한 탄핵소추는 국회 차원에서 철회해서 헌재의 부담도 좀 덜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3차례의 대통령 탄핵소추를 거론하며 "대통령 중심제가 과연 우리의 현실과 잘 맞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 전부 아니면 전무 게임인 대통령제를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고 상생과 협력을 할 수 있는 제도로의 변경이 필요
담양군은 지난 17일 저녁 제6회 담양산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병노 담양군수, 김해운 산타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중앙로에 설치된 경관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행진, 개막행사 진행 방법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6회 담양산타축제는 위축된 담양읍 중앙로 원도심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앙로에서 개최된다. ‘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중앙로 일대에 구간별로 이색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산타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울랄라세션, 김다나, 아카펠라 공연)이 이어지며, 산타 캠프파이어와 소원트리 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원도심 일대는 2일간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 등
[담양 산타축제 준비] 전남 담양군이 24~25일 제6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타축제는 해마다 메타세쿼이아 길 일대에서 펼쳐졌으나 올해는 담양읍 중앙로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열린다. 담양군은 침체한 원도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변경하고, 축제 주제도 '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로 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로 일대에 구간별로 이색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축제 첫날에는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거리 행진과 함께 개막 축하공연(울랄라세션, 김다나, 아카펠라 공연)이 이어진다. 또 산타 캠프파이어, 소원 트리 등 크리스마스 시즌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선보인다. 축제 기간 원도심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담양군은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준비 상황을 현장 점검하기도 했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축제가 체류형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2024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라남도에서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담양군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자원 연계를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담양군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경로당, 가정방문 등 찾아가는 치매 검진은 물론 의료기관, 약국과의 자원 연계로 미등록 치매 환자를 발굴해 치료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노인 배회감지기(GPS) 지급 등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대응을 위해 경찰·소방 및 주민단체와 치매 협의체를 구성하고,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등 담양형 치매 안전망을 단단하게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치매안심 담양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뿐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이병노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읍면장 회의를 겸한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불안정한 국내 상황과 내수경기 침체 등에 대처하기 위한 서민생활안정 대책,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추진, 제6회 담양산타축제 준비상황 점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병노 군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정한 시국에 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생활민원 해결과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작은영화관 이용 활성화, 농어촌버스 담양시장 경유 시범운행, 제6회 담양산타축제, 내년부터 달라지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한액 확대 등 군정 각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의 겨울철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파악, 즉시 예방조치하고 담양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과 환경정비 등 올해 업무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주문했다.
담양군의회가 17일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달 20일 개회하여 총 28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25년도 본예산안 등의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먼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서별 시책, 업무 성과 등 군정 전반에 대해 감사하여 총 239건(개선 111건, 건의 104건, 자료제출 24건)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철원・박은서・박준엽 의원이 총 7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청년전담부서 신설, 테마형 도서관 설립, 공공건물 및 공공토지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 군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의 의견을 물었다. 2025년도 본예산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 5,265억원에 대해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사업성이 부족한 예산 3억 5천만원에 대해 감액하고 신규 1개 사업(농정 분야-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을 동일 금액 증액하는 안으로 수정가결했다. 조례안 및
담양군은 최근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과 청소년복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4년 상반기 청소년 안전망 주요 안건의 추진 상황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결과를 검토하고 필수 연계 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위기청소년이 발견·구조·보호·지원되는 체계의 효과성을 평가해 위기청소년 발생 시 청소년 안전망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효과적인 청소년 안전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