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대통령 안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20일 대통령실과 삼청동 안전가옥(안가)에 대한 압수수색 재시도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특별수사단 수사관은 오후 1시 35분께 삼청동 안가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안가에 도착해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했다. 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도 수사관을 보내 안가 CCTV와 비상계엄 당시 문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수색할 방침이다. 특별수사단은 압수수색영장을 새로 발부받지는 않았다. 지난번 발부받은 영장 집행 기한이 남은 데 따른 추가 집행이라고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전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도 수사관을 보내 안가 CCTV와 비상계엄 당시 문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수색할 방침이다. 특별수사단은 압수수색영장을 새로 발부받지는 않았다. 지난번 발부받은 영장 집행 기한이 남은 데 따른 추가 집행이라고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난 19일 이른 새벽 담양읍 만성리에 있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 및 한우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가축시장에는 이병노 군수, 정철원 의장과 군의원, 강종문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약 350마리의 한우가 경매‧거래됐다. 이병노 군수는 한우농가와의 대화에서 “산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등 68개 보조사업, 114억 원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축산 관련 인허가 규제를 완화해 경영 불안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기질비료를 22년 58만 포에서 24년 기준 105만 포까지 지원을 늘려 그동안 고질적인 축분 처리 문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경축 순환 농업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주 1회(매주 일요일)에 담양군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가 회당 평균 330두가 거래된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담양군은 설 연휴를 맞이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담양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관광지는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수목공원 등으로, 설 연휴 시작일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하며 소쇄원의 경우 설 당일인 1월 29일 하루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과 족욕 체험, 한옥 숙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이며, 가마골 생태공원은 용면 용추산을 중심으로 영산강 시원 용소폭포와 기암괴석이 수려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명소다. 메타랜드는 2.1km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따라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구리생태전시관, 어린이프로방스 등을 갖춰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복을 가져다주는 대나무 복트리를 세워 관광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환경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근무자 친절 교육을 추진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단 ‘동고동락’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설을 맞아 치매 어르신의 겨울철 안전 점검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단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를 설치하고 안부를 살폈다. 치매자원봉사단체 ‘동고동락’은 담양군 향촌복지의 일환으로 작년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김동진 센터장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관심과 헌신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사업에 중요한 자원과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담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봉사단체 모집과 활동을 확대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벌인 집단 불법폭력 사태 관련 현장점검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일 장고 끝에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차은경(57·사법연수원 30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일선 재판 업무에만 매진해온 중견 법관으로 꼽힌다. 법조계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차 부장판사는 동료들로부터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하는 법관"이라고 평가받는다. 약 20년간 민·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판 업무만 해온 그는 영장전담 판사가 아니지만 윤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주말에 열리게 돼 당직 판사로서 사건을 맡았다. 차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50분 동안 심사를 진행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통령 양쪽의 의견을 경청했다. 윤 대통령에게 사건의 쟁점에 관해 직접 질문해 답변을 듣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부장판사는 오후 6시 50분께 심문을 마쳤고 약 8시간에 걸친 장고 끝에 이날 오전 2시50분께 "피의자(윤 대통령)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을 구속한 헌정사 첫 사례다. 차 부장판사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책연구기관에서 짧게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1998년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1년
담양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7일 군청 식영정실에서 봉사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24년 사업 및 회계 결산 및 정관 개정, 6대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채워졌으며, 서명원 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서명원 회장은 “자원봉사단체의 결속력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따뜻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단체 간 새로운 상호 의견교류를 통해 새해 자원봉사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으며 봉사활동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높이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14,854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주거환경개선, 환경보호, 생활편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자원봉사를 희망할 시 담양군자원봉사센터(061-382-1365)로 연락하면 된다.
담양군이 첨단농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으로 내건 ‘잘사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 2년 연속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170억 원,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49억 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57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8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33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25억 원 등 지난해 대비 22억 증가한 1,095억 원을 농업 분야 예산으로 편성했다. 특히 담양군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첨단농업 기반 조성에 발판을 마련한다. 군은 지난해 6월 전남도와 철저한 사전 준비, 집단 민원 적극 대응 등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해 온 노력 끝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축산시설 기반 조성 및 교육, 관제센터 조성에 48억을 지원하고 축사시설 및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도입 등에 9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축사에도 ICT 융복합 시설을 접목해 최적화된 사육환경과 더불어 악취 저감을 위한
담양군4-H연합회와 한국4-H담양군본부는 지난 16일 담빛농업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단체가 서로 각각 이취임식을 진행했던 관례를 허물고 합동으로 새롭게 진행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통기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4-H 서약 제창, 한상종 4-H연합회장 공로패 수여, 4-H본부 이재근 회장 휘장 수여, 이병노 군수, 정철원 의장의 축사, 전라남도4-H연합회 허승원 회장, 한국4-H전라남도본부 이동주 부회장 격려사, 이임사 및 취임사, 연시 총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담양군4-H연합회 남한별 제60대 회장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주어진 임기 동안 이재근 4-H 본부 회장님과 함께 올해 담양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라남도 북부권 4-H행사 준비와 회원 역량 강화, 조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국4-H담양군본부 이재근 제8대 회장은 “연합회와 본부가 화합과 협력을 약속하고 4-H운동의 계승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과정은 담양군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7회차 과정을 매주 목요일(1·2회차 목·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다방면의 문화·예술 전문가로부터 문학, 축제, 공연, 뮤지컬과 같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경영, 마케팅 등에 대한 실무적·학문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뮤지컬 팬텀, 레베카 등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박용재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장, 한국민속예술축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한 진옥섭 담양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용제 난타 공연 제작 및 해외 마케팅 총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가로 등단한 박덕규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체 ㈜클라우드컬처스를 운영 중인 조국원 대표, 부산 루츠레코드 대표이자 밴드 하퍼스 멤버 이광혁 드러머도 담양의 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