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3.3%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정상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정류소 설치 △대덕구 역사인물 선양사업 강화 △비래동 길치공원 명품공원 조성 △대덕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 △대덕구 대표축제 발굴·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사업 지원 △도시재생 신규 발굴 사업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잇따라 완료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간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추진 중인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급격히 악화하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지역자활센터장 변경에 따른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복지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받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심의를 통해 기존 지원 사례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자활지원계획과 관련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강화를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워터스크린 인근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공사 내용, 공사 기간 등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라며 “족욕장과 계룡스파텔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가시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장대B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철거 및 유성시장 5일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건물 철거에 앞서 5일장, 노점, 임시상가 이전 계획이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라며 “구간별 철거 시기와 이전 장소, 임시상가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협의해 5일장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익명 신청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상담을 거쳐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주민 주도의 지역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담양군은 지난 2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제5기 담양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향후 2년간 활동할 주민자치위원들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은 제5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출범 퍼포먼스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지역순환경제센터장인 서정민 강사가 ‘농촌형 주민자치, 마을과 읍면 연계를 통한 농촌재생’을 주제로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을 강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제5기 담양군 주민자치회는 '담양군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2개 읍면 26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2월 말까지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계획 수립 ▲생활 속 불편사항 및 지역 현안 발굴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1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안형진, 오한숙, 오은규 의원으로부터 육상래 의원의 징계 요구서가 접수됐다. 또한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일반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오은규 의장은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하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하여 주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