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대통령 파면 촉구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일을 하루 앞둔 25일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전방위적 공세를 펼쳤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파멸의 길로 내모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윤석열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이제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실토하라"며 "내란 동조 극우 정당 국민의힘은 탄핵 기각의 망상에서 깨어나라. 윤석열은 8:0 만장일치로 파면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또 이날 법사위 소위에서 심사할 '명태균 특검법'과 관련, "국민의힘은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이 진정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특검을 수용하고 진상을 밝히는데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근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정치 판단을 앞세워 탄핵 심판 일정을 엉터리로 만들고 있다. 이 후폭풍을 헌재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협박했다"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여당은 서부지법 습격을 두둔하고 불법
담양군은 지역 평생학습 여건 조성 및 주민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담양군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행복학습매니저’(지역 주민들의 소통 창구, 센터 관리자의 역할을 하는 지역 활동가)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명 이상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이 확보된 마을 및 아파트 등 단위조직, 기관, 단체에 1개 센터당 최대 8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총 4개 센터(장애인 1, 일반 3)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담양군평생학습정보방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담양군 행정과 인문학교육팀으로 우편이나 직접 오는 3월 7일 금요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광선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담양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이 귀농 창업의 플랫폼 역할수행 및 담양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까지 농업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49세 이하로 영농 교육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지역과 직업,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2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1년 차에는 농업기초이론, 농촌생활, 현장견학 등으로, 2년 차에는 주요 작물인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등 재배 기술 및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5월 8일 개강해 10월 30일까지 주 1회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회당 3시간씩 총 60시간이다. 농업사관학교는 농업인대학 운영 지침에 의거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농업체험실습센터 조성이 완료되는 2026년까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통근형으로 추진하고, 2027년부터는 농업체험실습센터에서 체류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사관학교를 통해 미래 담양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이 꾸준히 양성되길 바란다”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담양군의 농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4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안내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4%,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2월 3주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직전(2월 11∼13일)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39%, 민주당 지지도가 38%였던 것과 비교해, 국민의힘은 5%포인트(p) 하락하고 민주당은 2%p 상승한 수치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이외 정당 등 각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8%였다. 보수층은 직전 조사(78%)와 이번 조사(74%)에서 모두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양상을 보였고, 진보층 역시 지난 조사(78%)와 이번 조사(79%)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반면 중도층의 지지율의 경우 민주당은 5%p 상승(37%→42%)했고, 국민의힘은 10%p 하락(32%→22%)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9%), 홍준표 대구시장(5%), 한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현역이던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게 전화해 "김상민 검사의 당선을 지원해라. 그러면 선거 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20일 제기됐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측 남상권 변호사는 김 여사가 지난해 2월 18일께 텔레그램으로 김 전 의원과 김해 출마 문제를 논의한 뒤 연락해 이같이 말했다는 명씨의 주장을 언론에 전했다. 남 변호사는 명씨가 김 여사로부터 김 전 의원과의 텔레그램 메시지와 통화 내용도 전달받았다고도 주장했다. 김 여사 연락을 받은 김 전 의원은 분노하며 "김건희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지난 대선 때 내가 얼마나 죽을힘을 다해 도왔는데. 자기 사람 공천 주려고 5선 의원인 나를 자르고 거기에 더해 나보고 그 사람을 도우라고 하다니. 나는 밸도 없나"라고 말했다고 명씨 측은 전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작년 2월 18일 김 전 의원에게 세 차례 전화한 사실을 확인해 경위 등을 수사 중인데, 당일 통화에서 김 전 검사를 돕는 대가로 장관직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담양군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와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담빛농업관 세미나1실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 ▲치유농업시설 준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으로 구성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소양과 전문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 서비스를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이수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의 필수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치유농업 시설로 인정받고 운영할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자 올해부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를 도입하고, 사회서비스 사업 등 타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준비한다. 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담양군 복지기동대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근 복지기동대는 담양읍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집 안을 청소하고 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날 활동에는 읍면 복지기동대장과 기동대원, 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능력이 없는 사회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와 도배장판,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각종 설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 213명을 새롭게 구성했다. 복지기동대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기동대의 날을 운영해 다양한 봉사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일상에 도움을 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을 돕는 데 복지기동대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일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 호송차가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20일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법정에 직접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대통령의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구속기소 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차량으로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 도착해 재판 시작에 맞춰 10시께 법정에 들어섰다. 검은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를 맨 채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넘긴 모습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 심리에 앞서 사건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다.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출석을 택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소사실 인정 여부에 대해선 아직 기록을 다 파악하지 못했다며 추후 의견을 밝히기로 했고, 재판부는 한 번 더 준비 기일을 열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은 그동안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등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해온 만큼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곧이어 윤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취소 심문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재판 전 취재진과 만나
담양군의회가 1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심사했고 이날 본회의에서는 담양군 담양호권 관광지의 입장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총 3건이 가결됐다. 그중 마지막 안건으로 작년 12월 발표 이후 정부 주도하에 추진되고 있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철회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되며 담양군의회 의원 전원이 농가 소득감소와 지역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담양군의회는 촉구건의문을 통해 국민적 합의가 부족한 일방적인 정책추진의 문제점, 식량 자급 기반이 축소되어 국가식량안보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점을 들어 ‘즉각 철회’의 입장을 표명했다. 임시회 폐회 후 정철원 의장은 “회기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일년 살림을 준비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성실히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벼 재배 면적 조정제에 대해서는 군민의 엄중한 민심을 분명히 정부에 전달해 철
담양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치매 고위험군 가구 23곳에 설치 완료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다솜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솜이’는 음성 명령을 인식하여 간단한 대화와 치매 환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한,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돌봄이 가능해져,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돌봄 로봇 60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비대면 상담 및 가정방문 모니터링(4회), 매주 3회 치매 예방 체조 및 건강 관련 동영상 송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솜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