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립대와 협력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용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참여자는 드론 3종 및 1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가 사후 지원된다. 전남도립대는 드론 3종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육을 추진하며, 30만 원의 교육비를 받고, 수료 후 교육비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1종 자격증 희망자는 별도의 전문 기관에서 교육을 자부담으로 받고, 자격증 취득 시 70만 원의 지원금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교육신청서와 담양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3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 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 드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관심과 교육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담양군이 미세먼지 발생 억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영농 부산물을 영농 현장에서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써 영농부산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발생 등을 예방하고, 토양 비옥도 향상 등 자원순환 영농을 도모하고자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의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해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산불 예방 집중 기간인 2월~5월과 11월~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나빈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의 파쇄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종 의견 진술하는 정청래 단장] 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가기관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며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민과 헌법에 주먹질하고 린치하면 되겠냐"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헌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계엄 선포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위헌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 사유를 ▲ 헌법상 계엄 조건 위반 ▲ 계엄 선포 절차 위반 ▲ 국회 권능 방해 ▲ 위헌위법한 포고령 발표 ▲ 중앙선관위 침탈과 주요 인사 체포 시도 등 총 5가지로 요약했다. 정 위원장은 "국회 유리창을 깨부수고 난입한 것은 질서 유지가 아니라 억압이고 폭력"이라며 "설령 합법적 계엄이더라도 국회에 관해서는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없다. 국회 질서를 문란케 한 것은 윤석열 본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 12월 대한민국이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있었다고 생각하냐. 혹시 명태균 황금폰으로 인한 본인만의 위기는 아니었냐"며 "국회가 종북 반국가단체라면 총선에서 투표한 국민
담양군의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GB 지역전략사업은 지난해 2월 정부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방안으로, 대도시 인근 우수 입지에 GB를 해제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담양군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고 투자하기 좋은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담양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GB 지역전략사업으로 신청했다. 담양 제2일반산단은 봉산면 일원에 약 76만㎡(23만 평)의 면적으로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로, 첨단 부품소재 등 정부핵심전략업종 유치를 통해 담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담양형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912억 원 규모로 생산유발 2,34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GB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서 가장 난관인 해제 총량과 환경
담양군은 지난 26일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했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토대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담양군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주민건강 지킴이 운영,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의료비 및 의료기기 사용 지원, 치매노인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직원들의 청렴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맑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동진 보건소장은 “보건소 기능 고도화를 통해 건강서비스 지원책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건강담양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농촌지도자회 대의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담양소방서 소방위들이 전문 강사로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실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은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적인 심폐소생술 기술을 체득했으며,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칙인 심장 압박과 인공호흡을 적용해 보며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대의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읍면 회원들에게도 안전 교육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농촌지도자회는 60년의 역사 동안 품목별 학습 과제와 기술을 습득, 실천하는 학습 선도단체로, 600여 명이 12
담양군은 24일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 기부 걷기 챌린지의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이날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문화상품권 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걷기 챌린지는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30일간 실시 했으며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1,304명이 참여해 목표인 1억 보를 넘는 2억 5천 보 이상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2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금은 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기부 챌린지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담양실현 및 지역사회에 건강도 챙기며 기부하는 가치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일상 속 걷기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전문문화예술인(단체), 기관, 주민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통합공모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문화적 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문화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 사업은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이다.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는 관내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욕구를 자발적으로 충족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담양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담양의 읍면 구석구석 주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를 희망하는 담양 내 수요처와 전국의 전문문화예술인(단체)를 모집한다. 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
[헌재 앞 대통령 파면 촉구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일을 하루 앞둔 25일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전방위적 공세를 펼쳤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파멸의 길로 내모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윤석열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이제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내란의 전모를 실토하라"며 "내란 동조 극우 정당 국민의힘은 탄핵 기각의 망상에서 깨어나라. 윤석열은 8:0 만장일치로 파면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또 이날 법사위 소위에서 심사할 '명태균 특검법'과 관련, "국민의힘은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이 진정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특검을 수용하고 진상을 밝히는데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근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정치 판단을 앞세워 탄핵 심판 일정을 엉터리로 만들고 있다. 이 후폭풍을 헌재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협박했다"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여당은 서부지법 습격을 두둔하고 불법
담양군은 지역 평생학습 여건 조성 및 주민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담양군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행복학습매니저’(지역 주민들의 소통 창구, 센터 관리자의 역할을 하는 지역 활동가)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명 이상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이 확보된 마을 및 아파트 등 단위조직, 기관, 단체에 1개 센터당 최대 8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총 4개 센터(장애인 1, 일반 3)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담양군평생학습정보방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담양군 행정과 인문학교육팀으로 우편이나 직접 오는 3월 7일 금요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광선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담양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