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 제14대 구제길 회장 취임을 기념해 배우자인 금호장례식장 장하영 부회장이 발달장애 청소년 E.T(East Tiger) 야구단이 사용할 차량을 구입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구 회장과 그의 배우자 장하영 씨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장 씨는 이번 기부로 동구 나눔 히어로 26호가 됐다. 부부는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광주 16호 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식은 1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부금은 E.T 야구단의 활동을 지원할 차량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제길 회장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E.T 야구단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신 구제길 회장님 부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와 나눔 히어로 릴레이를 통해,
광주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진보당, 가선거구)이 지난 1일 “광주광역시 동구 폭염 및 기후재난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박현정 의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혹서기 폭염 대응 현황과 기후재난 취약지를 점검하고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김용훈 책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광주 동구의 열섬·열파 현황과 기후재난 취약지를 분석해 폭염 취약구간을 도출하고, 도시 밀집구조형이라는 동구 맞춤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정은정 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국장, 이경희 친환경자원순환센터장, 박양애 마을활동가들도 동구의 폭염 대응 정책 현황을 공유하며 기후재난 대응력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현정 의원은 “동구의 구도심 지역은 특히 그늘 공간 부족, 냉방 취약 주택 밀집, 무더위쉼터 부족 등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는 곳”이라며 “단순한 폭염 대책이 아닌 도시공간의 재구성, 기후 재난 대비 인프라 마련,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택·민간위원장 장세종)는 지난달 3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사협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다. 지사협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맞춰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 등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문용필 조선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위기가구) 온 마을이 돕는 체계를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의 책임과 역할, 고독사 예방 방안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천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복지 사각지대 제로! 안심 동구!’를 힘차게 외치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 최전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짐을 표현했다
광주 동구는 지난달 27일 지원 1·2동 육아 힐링 동아리 주민을 대상으로 ‘양육자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구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준비한 이날 행사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을 위해 구성된 지원 1·2동 육아 힐링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육아로 지친 부모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메뉴는 1가지 주재료로 두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닭고기를 이용한 김밥과 토르티야’였으며, 평소 육아로 건강을 살필 겨를이 없었던 양육자들이 자신을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매일 아이들을 먹이느라 바빠 정작 내 식사는 대충 넘겼는데, 오랜만에 나를 위한 요리를 하니 위로가 됐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남녀노소, 부모, 아이 할 것없이 누구나 스스로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광주 동구는 여름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7~8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경제적 상황상 내실 있는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함께하는 영유아 발달 프로그램(7.5~8.9./49명) ▲드림 가족 영화관람(7.9./7.16./100명) ▲드림 아동 뮤지컬 관람(7.19./40명) ▲여름방학 수영 교실(7.28.~8.22./15명) ▲여름방학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8.8./30명) ▲아동 권리교육(8.8./30명) ▲안전 체험 교실(8.12./25명)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자칫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지역 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만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와이마트 부설 (사)피플위드피플(이사장 김성진)이 동구 고립 위기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와이마트 상품권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와이마트 점주들로 구성된 (사)피플위드피플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동구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성진 이사장, 나병수 감사, 이상재 와이마트 계림점 대표, 조법 와이마트 월남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동구는 저소득 고립 위기가구 100명에게 전달, 고립 위기가구의 외출 유도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 위기가구에게 이번 나눔이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면서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 공동체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미래 건강 도시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건강도시 어린이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건강한 먹거리 교육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실내 텃밭 가꾸기(상추, 방울토마토 등)부터 건강한 음식 이해하기,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직접 재배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높아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마음터)가 자체 개발한 청년기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요즘 어때?’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 재인증 심사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가 자체 개발한 생명지킴이 교육인 ‘요즘 어때?’는 ▲청년기 자살 현황과 자살 위험 요인 ▲자살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 ▲나와 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6가지 질문 등으로 구성됐다. ‘요즘 어때?’는 주민과 유관기관 대상 교육에 적극 활용됨으로써 청년기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마음터는 지난 2018년 ‘요즘 어때?’를 개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았으며, 교육의 확산·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전문 강사진을 운영해 왔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학교·공공기관 등에서 자살 예방 교육이 의무화됐다”면서 “‘요즘 어때?’ 교육이 청년들이 겪는 복합적인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자살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
동구의회 문선화 의장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문 의장은 지난 29일 35도에 이르는 폭염 속에서도 산수마당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문 의장을 만난 주민들은 마을 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과 같은 생활민원을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문선화 의장은 “생활 민원뿐 아니라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의 여름 나기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모든 동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로 찾아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현장 소통의 날”은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 2시 산수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동구는 책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인문도시를 조성하고자 2025 ‘올해의 책’ 전국 독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부문은 ▲‘올해의 책’ 독후감(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함께 읽는 우리(가족·단체) 2개이며, 온라인 공모로 진행된다. 공모전 대상도서는 2025 ‘올해의 책’ 선정도서(10권)이며, 부문별로 유아도서는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정진호) ▲숲속 재봉사의 옷장(최향랑)이며, 어린이 도서는 ▲들개왕(곽영미) ▲요즘 어린이로 산다는 것(김나무)이다. 청소년 도서는 ▲꿈을 걷는 소녀(백혜영), ▲쉬프팅(범유진) ▲너를 위한 B컷(이금이) 등이며, 성인도서는 ▲어떤 어른(김소영), ▲축복을 비는 마음(김혜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이다.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은 ‘올해의 책’ 10권 중 해당 부문 도서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A4 1~2매 분량)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함께 읽는 우리’ 부문은 가족, 이웃, 친구가 함께 팀을 구성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