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기업연구관 개관식]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학연 협력공간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기업연구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하고, 5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광주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6500㎡의 부지, 연면적 9487㎡ 지상 5층 규모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4522㎡)와 기업연구관(4965㎡) 2개동을 조성했다. 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최첨단 연구장비 등을 갖춰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북구 용봉동 광주캠퍼스에 있는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학부)와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대학원)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이번 2학기부터 재학생 80여명이 산학융합형 연구개발(R&D)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내년부터는 정원이 250여명으로 늘어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강기정 시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기정 시장이 4일 지구를 위한 실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추진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강기정 시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각오를 유튜브(https://youtu.be/ZeXaXJUkjoU)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강 시장은 이날 챌린지에서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을 아시나요?”로 시작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방법을 안내하며 오엑스(OX) 문제로 답했다. 이어 지구가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부족했던 부분은 앞으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10가지 습관은 ▲장볼 때 장바구니 이용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배달 주문에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과대포장 제품 사지 않기 ▲신선식품 주문 때 다회용 보냉백 사용 ▲분리배출 책임지기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
[BC카드 본사] (사진:BC카드) BC카드는 27일 경영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영세 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2천800억원 규모로 발표했다. 먼저 BC카드는 최대 1천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투입해 중소 영세 상공인에게 9월 말까지 제공하는 '가맹점 대금 입금 기일 단축 서비스'를 연장한다. 대금 입금은 통상 카드거래에 대한 매출전표 매입일로부터 2∼3영업일이 소요되지만, 1영업일씩 단축된다. BC카드는 또 1천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휴일과 관계없이 가맹점 대금을 입금해주는 '365 입금 서비스'의 대상 가맹점을 기존 40만여곳에서 최대 220만여곳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대상 가맹점주는 주말, 명절 등과 더불어 임시공휴일에도 가맹점 대금을 확보할 수 있다. BC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인 '비즈 크레딧'을 통해 중소 영세 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억원 규모의 대출 우대 효과를 내고, 상환 여력이 부족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상환 회차 조정, 대환 등을 통해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 잔액에 대해 상환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기업으로서 중소 영세 가맹점의 원활
[현재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 정도]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가까이가 대출금 상환으로 힘들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8∼14일 소상공인 1천345명을 대상으로 한 금융실태조사 결과 현재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 정도에 대해 87.6%가 힘들다고 답했다. 괜찮다는 응답은 2.1%에 그쳤고 보통이라는 응답은 10.4%였다. 소공연은 "장기화한 경기 악화로 부채가 늘어난 데다 기준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돼 금융 비용이 대폭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비 대출 잔액에 대해서는 59.7% 늘었다고 답했고 줄었다는 14.9%, 비슷하다는 25.5%였다. 금융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매출액은 그리 크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에 500만원 미만이라는 소상공인이 32.6%로 가장 많고 500만원∼1천만원이 19.4%였으며 3천만원 이상은 18.7%였다. 대출 관련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45.9%)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대출 한도 제한에 다른 추가 대출 불가(31.3%), 복잡한 대출 절차 및 구비 서류(8.8%) 등 순이었다. 가장 필요한 소상공인 금
[이재명 대표가 27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27일 오전 3시 40분께 당초 입고 있던 양복에 검은 점퍼를 걸친 차림으로 서울구치소 정문을 걸어 나왔다. 구속 위기를 벗어난 이재명 대표는 27일 "인권의 최후 보루라는 사실을 명징하게 증명해주신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여러 의혹의 정점으로 의심되는 이 대표 신병을 확보해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이뤄진 각종 비리행위의 전모를 밝히려던 검찰의 계획엔 제동이 걸렸다. 반대로 이 대표는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회복하고 2년간 자신을 전방위로 압박해 온 검찰에 반격할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이날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우선 위증교사 혐의를 제외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선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유 부장판사는 백현동 사건에
[출처=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20일부터 현장의 기업관계자 등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알리고 각종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중대재해 사이렌’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사업장 소재지별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참여하면 중대재해 발생 속보는 물론 지역 맞춤형 안전보건 정보, 계절·시기별 위험요인과 예방자료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중대재해 사이렌은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000명을 돌파했는데, 이를 통해 건설현장 동종 재해 예방에 대한 현장 준수사항과 경각심 고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하는데 있어 실제 중대재해 사례만큼 좋은 교과서는 없기 때문이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 방지가 목적이다. 이에 사업주와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중대재해동향’ 또는 ‘#중대재해사이렌’으로 검색한 후 사업장 소재지에 해당하는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된다. 가령 사업장 위치가 ‘서울특별시 마포구’인 경우 ‘서울서부지청’을 누르면
[출처=윤영덕국회의원사무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의 조기 예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 자금별 집행현황’을 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장애인·청년 및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해주고 있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기업확인서를 소지한 소상공인을 위한 장애인기업자금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위기지역지원자금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청년대표 및 청년고용 소상공인을 위한 청년고용연계자금 ▲재창업 및 채무조정 성실이행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 특별자금 ▲저신용 소상공인(NCB 개인신용평점 744점이하)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이 있다. 8월말까지 특별경영안정자금별 집행액(예산대비 집행률) 및 신청건수를 보면,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 8,149억(101.9%), 29,503건 ▲청년고용연계자금 1,039억(103.9%), 5,653건 ▲장애인기업자금 510억(102%), 1,756건 ▲위
[출처=농림축산식품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는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 등 구매 금액의 최대 30~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전국상인연합회 및 지자체가 함께 선정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의 구매 영수증을 시장 안에 있는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은 구매금액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때 2만 원을 할인하고, 수산물은 (1만원) 구매금액 2만 5000원 이상 5만 원 미만일 때 1만 원, 5만 원 이상일 때 2만 원을 할인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정부는 성수품 등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800여 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황금녘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황금녘 동행축제에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친지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통시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축제 기간에 전통시장에서 날마다 3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00명씩 7일 동안 모두 700명에게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에 5일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서 누적 15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50만 원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1만 원 이상 구매) 및 경품 추첨(3만 5000원 이상 구매)을 실시한다. 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6일까지 한시적으로 개인이 한 달에 구매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한도를 상향했다.
[사진:쿠팡] 쿠팡은 국내 중소상공인들의 대만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양재동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는 쿠팡 입점 업체와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중소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쿠팡은 설명회에서 대만 로켓배송과 로켓직구 서비스에 관해 설명하고 수출 상담을 제공한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대만에서 로켓배송과 로켓직구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점 업체에 물류와 통관, 번역 등 해외 판매와 관련된 절차 처리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은 대만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70%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상공인에게 해외 판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로켓배송 및 로켓직구가 대만 고객과 국내 중소상공인들을 연결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