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광주시가 우수 정책 제안 시민에게 상금 200만원을 지급했다가 감사에서 모방 제안임을 적발하고 환수 조치에 들어갔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5일 국민제안 선정 사업 과정에서 부적정하게 지급한 상장과 부상금을 회수할 것을 광주시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아이디어를 모방해 광주시 국민제안상을 받은 시민 A씨를 저작권법 위반 등으로 고발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 12명을 훈계나 주의 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두차례 정책 제안 우수제안자를 선발했는데 A씨는 두차례 모두 수상했다. 그는 '전기차 충전소 간이지붕 설치'로 50만원, '인명구조함 반사 시트 부착'으로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의 제안은 2018년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에 한 공무원이 공개적으로 게시했던 글을 대부분 모방한 아이디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담당자들은 "구체성이나 창의성이 미흡해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으며 많은 제안이 보편성과 포괄적 유사성을 띠고 있어 채택 과정에서 엄격한 배제 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감사위는 국민신문고 게시물 저작권이 회원에게 있는 점, 광주시가 공직자들의 국민생각
[광주역 창업밸리 조감도] (출처=광주광역시청)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가 시동을 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4월 국토부 부지 매입에 이어 최근(11월24일) 광주역 후면 유휴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부지 전체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역을 경유하는 달빛내륙철도가 반영되는 등 사업 여건 변화로 부지매입에 난항을 겪어온 지 약 2년 만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 대안 마련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등에 힘입어 국토부, 코레일 등 각 토지 소유주로부터 토지매각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감정평가, 용도폐지, 총괄청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국토부 소유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번 코레일 부지는 1년 간의 실무협의 끝에 매입을 완료했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출발했다. 공공투자 비용은 약 440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어울림팩토리 ▲빛고을
빛고을 장학금 기탁식 (사진=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4일 광주시에 빛고을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명기 협회 회장과 부회장, 감사, 대의원 등 협회 임원이 참석했다. 김명기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미래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표] 올해 월별 소상공인·전통시장 BSI 추이 (단위 포인트) 구분 BSI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소상공인 체감 57.3 63.6 70.5 69.6 63.6 전망 73.7 83.6 98.0 95.7 89.4 84.9 전통시장 체감 40.7 50.5 74.7 60.2 67.0 전망 56.5 62.0 107.4 86.3 91.1 77.3 (자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소비 감소 여파로 두 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11월 체감 경기지수(BSI)는 63.6으로 전월 대비 6.0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소상공인 BSI는 추석 연휴가 있던 지난 9월 이후 두 달 연속 내렸다. 이 수치는 지난달 18∼22일 소상공인 업체 2천400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로 수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느끼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업종별로
[출처=광주시청] 광주지역 마을활동가들의 교류·소통의 장인 ‘2023 광주 공동체한마당’이 30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짝이는 온동(ON : 溫 : 모두 함께)네, 나는 광주마을 활동가입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이강 서구청장, 마을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마을활동가, 공동체‧중간지원조직‧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마을활동가란 특정한 누군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두를 의미한다’는 뜻을 담은 퍼포먼스, 업사이클 뮤직, 현악4중주, 풍암 건강마을행복합창단 공연 등이 어우러졌다. 강기정 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골목 곳곳에서 마을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는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5가지 테마(연대·즐거움·배움·평화·공존)로 구성된 마을활동 전시·체험행사인 ‘온동네 전(展)’ ▲광주마을자치활성화 논의의 장인 ‘마을포럼’ ▲마을활동가에게 배우는 학습의 장인 ‘마을평상학교’ ▲마을과
[마삭도 식료품 전달식] (사진: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는 '한국 섬 신세계 도장찍기 챌린지' 시즌2를 마무리하면서 완도 노화읍에 위치한 마삭도에 공정무역 제품 등 5종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섬 신세계 도장찍기 챌린지'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표 걸음 수 이상이 모이면 섬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섬 소멸 위험 지역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광주신세계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번 챌린지 성과로 우도, 마삭도, 활제도 등 완도지역 20명 미만 19개 섬 주민에게 약 840만여원의 식료품 12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 시즌2에서는 완도지역 노화도, 보길도, 소안도 등 3개 섬에서 총 2천951만7천705걸음이 모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여수지역에서 열린 시즌1에 이은 두 번째다. 시즌1에서는 목표인 1천만 걸음을 초과 달성해 여수지역 20명 미만 9개 섬 80개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이번 한국 섬 신세계 도장 찍기 챌린지를 통해 완도의 많은 섬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
[출처=광주시청] 광주광역시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3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전문성 확보, 감사성과 우수 및 절차 준수, 감사결과 공개, 부패행위 사전예방 노력과 함께 시민불편 사항 해소, 감사 사례 전파, 자율적 내부통제 확충, 한전과 감사협력 구축 등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사원은 해마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활동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 6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기관의지, 기관역량, 기관실적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평가대상 6개 분야 모두에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직원 모두가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자체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쓴 결과”라며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동 1위를, 청렴노력도 부문에
광주시는 27일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2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할 수 있어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됐다. 광주시는 지난 2∼5월 신청을 받아 1만60명(5천190㏊)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가 단위로 120만원이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은 1천894가구 23억원,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 직불금은 8천166명 79억원이다.
[출처=광주시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시경찰청 등 63개 기관·단체들로 구성된 ‘희망틔움 통합지원단’은 24일 광주시경찰청 빛고을홀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는 ‘제1회 더 좋은 광주다움 안전 콘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행복과 성장을 고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기조강연, 광주경찰청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의 경과 및 사업보고, 통합지원단 참여기관·단체들의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 소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기관·단체들이 사회적 약자를 도울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틔움 통합지원단’은 범죄 관련 사례회의를 개최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미리 확보한 기금 등 자원으로 대상자를 지원하는 단체이다. 사례관리, 상담·지원, 나눔, 희망 등 4개 분과활동을 통해 범죄 관련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리상담 및 의료·법률 지원, 기금활용을 통한 생필품·주거 등 경제적 지원, 학업·취업 등 일상복귀 지원 등 통합 지원망을 구축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손잡고, 굿네이버스 등 민간
[풍암호수 수질개선안 합의] (사진:광주시) 광주 서구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안을 놓고 일어난 갈등이 마무리됐다. 광주시, 중앙근린공원 주민협의체,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22일 풍암호수 수질 개선·관리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중앙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추진 중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안에 합의하고 유지관리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이다. 각 주체는 풍암호수 수질을 3등급으로 상시 유지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민간 공원 사업체는 수질개선을 추진하고 광주시는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수면적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호수 산책로는 현재를 기준으로 외부로 6∼10m로 조성하되 전 구간에 2m 규모 마사토 길을 조성한다. 호수 내부 데크길, 황톳길,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고 장미원은 현재보다 30%가량 확대한다. 담수량은 기준선을 마련해 물 높이를 유지하고 지하수 외 보조수원을 준공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호수 가운데 부분에 모래, 자갈 등을 혼합 포설하고 호수 외부 수 경계부터 내부에는 6m 규모 호박돌을 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주민협의체를 운영해 수십차례 회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갈등과 오해를 해소, 합의안을 도출한 데 감사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