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내달 3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파트너로 활동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2013년 최초 구성된 이후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여성친화 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추진해왔다. 매년 50명 이내의 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서구에 주소나 직장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촉 후 매년 시민참여단으로 활동 가능하며 각종 역량교육과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구청 양성평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qkrdbt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양성평등과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작은 변화들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 수 있다”며, “평소 여성친화, 양성평등 정책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 광주시와 전남도가 청렴도 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69개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와 전남도는 모두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2021년보다 한 등급씩 상승했으며 경남도, 경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가장 높았다. 종합청렴도는 청렴 체감도(60%·설문조사 결과)와 청렴 노력도(40%·정량 정성평가)를 평균 낸 뒤 부패 실태나 신뢰도 저해 행위 감점을 반영한 결과다. 광주시는 특히 청렴 노력도에서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전남 시 단위 기초단체들은 모두 종합청렴도 3등급 이하였다. 광양·목포·여수시는 3등급, 순천시는 4등급, 나주시는 가장 낮은 5등급이다. 군 단위 기초단체 가운데는 보성군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곡성·담양·영광·장성·해남군은 2등급, 고흥·구례·신안·영암·완도·화순군은 3등급, 강진·무안·장흥·진도·함평군
[출처 :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올해 113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도시숲 38곳을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82억원을 들여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등 국비보조사업 4개를 추진한다. 4개 사업은 ▲ 서구 빛고을대로 등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5곳 ▲ 광산구 금구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곳 ▲ 남구청사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곳 ▲ 북구 앰코로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4곳 등으로 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도시숲 사업'은 빛고을대로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상무시민공원 포장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온도를 낮춘다. 더불어 시비 31억원을 투입해 25곳에서 녹지 한평 늘리기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15일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3년 5개 사업 대상지 31곳 중 25곳을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
◇ 본부장급 전보 ▲ 시장상권본부장 이정욱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경모 ▲ 광주호남지역본부장 양숙경 ◇ 실장급 및 지역부본부장급 ▲ 비상기획관 강규태 ▲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송하령 ▲ 소상공인본부 창업지원실장 김원범 ▲ 소상공인본부 성장지원실장 정원기 ▲ 소상공인본부 재기지원실장 김 현 ▲ 시장상권본부 시장경영지원실장 오윤배 ▲ 시장상권본부 상품권사업실장 김상목 ▲ 시장상권본부 지역상권실장 김철호 ▲ 금융사업본부 회복지원실장 이주영 ▲ 디지털혁신본부 빅데이터실장 김광덕 ▲ 손실보상지원실장 김준호 ▲ 서울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춘천센터장 겸임) 백순임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부산중부센터장 겸임) 김종순 ▲ 광주호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진희 ▲ 대전충청지역본부 부본부장(청주센터장 겸임) 김동일 ◇ 센터장급 전보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중부센터장 강석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동부센터장 빈진아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북부센터장 지윤형 ▲ 서울강원지역본부 강릉센터장 유은실 ▲ 서울강원지역본부 원주센터장 최재문 ▲ 서울강원지역본부 삼척센터장 유충호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남부센터장 최동락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남부센터장 박
[광주서구청] 광주 서구의 서창향토문화마을 조성사업이 전망대 부지 마련 문제로 1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다. 25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고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서창향토문화마을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예정 지역인 서창동은 서구 전체 면적의 42%를 차지하는 곳으로, 만귀정·병천사·서창들녘낙조 등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서구는 1999년 조성된 서창한옥문화관을 개보수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보해 서창 고유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살려 관광명소를 조성하고자 했다. 사업 내용은 크게 서창한옥문화관 시설 개보수, 지역자원과 연계한 구간별 스토리텔링 도보길 조성, 노을전망대 설치 등이다. 사업비는 총 30억원(국비 15억·시비 7억5천·구비 7억5천)으로, 작년과 올해에 걸쳐 예산은 모두 확보됐다. 계획대로라면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노을전망대 부지 마련 등에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 1년 동안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한 지적은 지난해 12월 민선 8기 첫 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나왔다. 당시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은 "2022년에 국비와 시비가 각각 교부됐는데도 사업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며 "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들이 '횡재세'를 거둬 소상공인의 에너지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법안을 마련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이성만·강득구·민병덕·위성곤·송옥주 의원과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 10명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7일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횡재세를 추가 재원으로 소상공인이 에너지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이다. 독점적 지위를 가진 석유·가스 기업들로부터 횡재세를 걷어 이 중 일부를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으로 쓸 수 있게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횡재세는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 외부 요인으로 갑작스러운 이익이 발생할 경우 높은 세율로 물리는 세금을 말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가가 치솟으면서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은 엄청난 이익을 얻었으며, 이에 유럽 일부 국가들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를 부과하고 있다.
[CG=연합]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채용 면접 시 성차별 사례와 관련한 집중 인권상담·진정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채용 면접은 청년들이 경제적 독립을 위해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이라며 "면접장에서의 성차별은 비록 1회로 끝나더라도 피해자에게는 심각한 인격적 모멸감·좌절감을 주고 평등한 노동권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인권 문제"라고 밝혔다. 면접 시 성차별을 겪은 피해자는 인권상담조정센터 전문상담사에게 성차별 진정 처리 절차와 구제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진정은 전화(☎1331) 또는 인권위 홈페이지, 이메일(hoso@humanrights.go.kr), 우편(서울 중구 삼일대로 340 나라키움 저동빌딩 10층), 팩스(02-2125-9811∼2)로 받는다. 앞서 인권위는 신용협동조합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의 외모를 평가하고 춤과 노래를 지시했다는 진정 사건을 조사한 뒤 신협중앙회장에게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지난달 29일 권고했다. 이밖에 공기업 채용 면접에서 '여성이 결혼해 육아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라는 질문을 받거나 국가기관 공무직 채용 면접 시 '아직 미혼이냐, 일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유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며 ‘참배대행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설 연휴인 21∼24일 전국 국립묘지와 보훈병원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12개 국립묘지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이어 완전 개방하고 참배객을 위한 교통편의와 안전대책을 비롯해 안장 업무 등도 정상 운영한다. 참배객 방문에 따른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각 국립묘지별 자체 대응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활한 차량 이동을 위해 인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진입도로 및 인근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참배객들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현충원의 경우 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운영하는 ‘보훈모시미 버스’를 기존 12대에서 8대를 추가 운행하고 영천·임실·이천 국립호국원에도 역이나 터미널에서 호국원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임실·이천·산청 국립호국원에서는 참배객이 집중되는 설 당일인 22일, 구급대원을 대기시켜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안장은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http://www.ncms.go.kr) 또는 각 국립묘지 누리집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9일 "한우 농가가 도산 위기에 처했다. 농민들도 노력하겠지만 정부도 한우산업 보호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김 회장의 표정은 어두웠다. 김 회장은 "최근 사룟값 상승 등으로 생산비가 급등했고 금리도 올라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농가 상황을 전했다. 이에 더해 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면서 한우 가격이 하락해 농가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다. 수요가 급증하는 설 성수기에도 한우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한우 도매가격은 ㎏당 1만4천328원으로 1년 전(1만8천472원)보다 22.4% 떨어졌다. 전날 산지가격은 6∼7개월 수송아지 한 마리에 294만원으로 1년 전 390만원과 비교해 24.6% 떨어졌다. 축산 농가는 산지가격과 도매가격 폭락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체감도는 그리 크지는 않다. 산지가격과 도매가격은 20%대로 떨어졌으나 소비자가격은 등심 기준 ㎏에 13.0% 하락했다. 김 회장은 이에 대해 "소매 유통에는 도매가격 (하락)이 아직 반영이 안 됐다. 또 소매점
[에어부산 자료사진] 에어부산은 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한다. 에어부산은 20일부터 25일까지 부산~김포 14편, 김포~제주 10편, 부산~제주 6편, 울산~김포 4편 등 총 34편을 추가 편성해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증편으로 추가로 공급되는 좌석은 총 6천568석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설 명절 귀성·귀경 좌석난을 해소하고자 임시 증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