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강진으로 무너진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의 한 건물에서 구조작업을 하는 사람들 모습] (사진=연합)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가지안테프는 시리아와 맞닿은 지역으로 AFP통신은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각각 53명, 42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민선 8기 광주시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도입하기로 한 '3대 공익가치 수당'이 차례로 구체화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에서 농민 공익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농민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광주시는 하반기 지급을 목표로 신청 접수,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국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에서 지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 연도 1년 전부터 광주에 주소를 두고 전년에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을 지원받은 농가, 1년 이상 가축·곤충을 사육 중인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 축산·양봉인 350여명을 포함해 8천여 가구에서 연간 60만원 상당 지역 상품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광주시는 전했다. 광주시는 예상 사업비 50억원을 자치구와 8 대 2 비율로 분담하기로 하고, 오는 3월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4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진=광주시청] 광주시는 최근 5차례 태스크포스 회의를 거쳐 기본안을 마련해 이날 오후 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후환경 분야 간담회를 시작으로 여론 수렴에 들어갔다. 앞으로 돌봄, 마을, 안전 등 공익 활동 분야별 간담회로 현장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시민참여 수
대형 차량의 불법 장기 주차가 늘어나는 광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높이 제한 시설이 설치된다. 광주시는 다음달 초까지 주차장 일부 구역에 2.3m 차량 높이 제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적법한 주차장 이용을 위한 진입, 무단 방치 차량 이동을 위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시설물도 4곳에 설치한다. 무료로 개방되는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는 대형 화물차, 버스, 건설 중장비, 캠핑카 등 불법 장기 주차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장기 주차나 방치된 차량의 이동을 독려하는 안내장을 배부하고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 전남도는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신규 공무원 1천413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직렬별로 행정직 528명, 시설직 210명, 사회복지직 102명이다. 직급별로 7급 행정·수의 71명, 8급 간호·보건 진료 57명, 9급 행정·농업·시설 등 1천243명, 연구사 16명, 지도사 26명 등이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 중 저소득(33명), 장애인(176명), 유공자(19명), 고졸(26명) 등을 할당해 채용한다. 올해부터는 학교장 추천 기술계 고교 졸업자 경우 면접 시험일로부터 1년 이내 졸업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 기간(5년)은 삭제해 필기시험 일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이 있으면 인정된다. 수험생의 궁금증 해소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필기시험 채점 결과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에 공개하며, 공무원 임용시험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인적성 검사를 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에 접수하면 된다. 거주지 제한 요건,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https://www.jeonnam.
[출처=광주시청]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시청 다목적실에서 시민참여수당제도 도입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수당’은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의 대표 공약인 ‘광주형 3대 공익가치(농민공익, 시민참여, 가사) 수당’의 하나로, 광주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익활동에 나선 시민들의 활동가치를 인정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이날 기후환경분야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첫 번째 간담회를 열어, 시민참여수당 기본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가 필요하고, 시민참여수당은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기후환경분야 간담회를 시작으로 돌봄, 마을활동, 안전 등 다양한 공익활동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듣고, 시민참여수당에 적합한 사례를 발굴해 제도 도입의 공감대 형성과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시민참여수당제도의 내년 본격 도입에 앞서 올해 하반기 시민참여수당 기후환경분야 시범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 사업의 효과 분석, 추진 체계와 프로세스 점검 등을 통해 시민참여수당의
[광주시의회] 시의회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혔던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가 재점화됐다. 광주시의회는 6일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공동유치 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공동유치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동유치의 파트너인 대구시도 오는 16일 의회 본회의에서 동의안을 상정한 만큼, 두 도시의 공동유치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함께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으로 유치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후보 도시로 확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심의 및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기재부의 최종 심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2024년 하반기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공동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38년 유치를 추진 중인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은 45개국에서 1만5천여명이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총 1조817억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10월 공론화 부족 등을 이유로 본회의 상정을 보류한 바 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시즌 KBO리그 시범경기를 3월 13∼28일에 걸쳐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개막전은 부산(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대구(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창원(LG 트윈스-NC 다이노스), 고척(kt wiz-키움 히어로즈), 대전(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공사 등이 예정된 4개 구장(인천·잠실·수원·광주)에서의 경기는 공사 기간만큼 일정에서 제외됐다.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함평서 열린 광주 군공항 설명회 (사진=연합)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과 8일 각각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영광군과 함평군이 공식적으로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먼저 영광군은 지난 3일 영광군연합청년회의 요구에 따라 광주시와 국방부에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했고, 오는 7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함평군은 앞서 2일 광주 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에서 설명회를 요청, 오는 8일 함평 대동면사무소에서 개최키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사업 필요성 ▲절차와 기준 등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이전 관련 지원 내용 ▲보상 절차 등을 설명한다. 이어 참석한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전국 시 군공항이전과장은 “지난해 11월 함평군에 이어 올해 영광군과 함평군의 요청에 따라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영광군과 함평군의 공식 입장이 담겼거나 찬성과 반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닌 공청회 성격의 행사로 이전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고 이전지역 지원 내용, 효과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궁금증
[강기정 광주시장] 올 시즌 K리그1 복귀로 활약이 기대되는 광주FC가 새 대표 체제 비전을 선포했다. 광주FC는 3일 광주 축구 전용구장에서 노동일 대표이사 취임식과 '2030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시민에게 믿음 주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광주FC'를 슬로건으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 일원화된 조직 체계와 성과 중심의 직원 평가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만들기' ▲ 선수단 재량 확대와 기업 후원 유치를 위한 '구단 경영방식 개선' ▲ 선수단의 지역 밀착 활동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상생 추구' ▲ 승패와 상관없이 즐기는 축구 문화 조성과 지역 연고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기회와 성장의 유소년 축구' 등이다. 강기정(왼쪽) 광주시장과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광주FC는 사무처장과 경영지원부장을 통합해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고 구단 운영에 대한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선수 영입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선수단 운영위원회에 의사, 변호사, 스카우트 등을 포함해 선수 검증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U-15, U-18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소년 총괄 디렉터를 통해 연령별 선수 훈련과 성장을 관리한다. 구단은 지난해 11월 노동
[출처 : 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를 가입해 챌린지 창의 '참여하기'를 선택해 신청하고 1일 최대 1만 2천보 기준 최종 20만보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서구는 응모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 인증샷을 게시하면 10명을 추첨해 등산 가방을 증정하고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본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해시태그(#광주서구보건소 #광주서구걷기챌린지)와 함께 참여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워크온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URL 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총 1만8천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커뮤니티 가입자 수가 9천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구청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2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 한 해 워크온 앱을 통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