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 연구센터에서 열린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납품대금 연동제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 연동제에 대한 참여·확산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KT 우면연구센터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대·중견기업 실무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LG전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KT, 대상 등 대기업 7곳을 비롯해 신진화스너공업, 한호산업, 제이디솔루션, 디엔비, 케이시시정공, 카네비모빌리티, 에스아이 등 중소기업 7곳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 협·단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로드쇼 개막식을 시작으로 민간 협·단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30회 이상 로드쇼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주민 제안 공모사업 포스터]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30억원 규모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본사, 사업장이 있고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거나 지난해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등 수출 관련 사업에 참여한 업체다. 업체당 2년 거치 일시 상환(변동금리) 조건으로 3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1998년부터 346개 업체에 수출진흥자금 63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광주시는 2023년 광주역 도시재생 주민 제안 1차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역 사업권역 내 거주자로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청년 모임 등이 참여해 공동체 활성화, 공간 조성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2020년부터 5차례에 걸쳐 21개 단체에서 보조금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사업당 500만원,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는 오는 14일과 21일 사업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모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이강)는 지난 7일 서구청 3층 나눔홀에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경영계·주민·행정대표 등 10명의 위원이 참여해 지난 노사민정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2023년 사업추진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활성화 ▲감정노동자 및 사용자 마음돌봄사업 ▲취약근로자 근무환경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위한 홍보 ▲필수노동자 및 사용자가 함께하는 힐링캠프 ▲중대재해·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한일터 만들기 캠페인 포함 총 5개 사업의‘2023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한해는 필수노동자 및 취약근로자들을 주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나갔다면 올해는 사용자도 함께 사업에 참여해 노사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분위기 전환을 통해 근로활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2024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으로 인한 사업장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활동 및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 관계자는 “올 한해 노사민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하는 광
[사진=연합]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두 달 전 하루 9만 명 가까이 발생했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명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제1총괄조정관은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도 1만 6000명대로 6주 연속 감소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0.90으로 5주 연속 1 아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중국발 확진자 유입 규모도 크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7차 유행이 눈에 띄게 잦아들고 있다”고 전했다. 박 제1총괄조정관은 “어제 하루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인 335명 중확진자는 1명이었다”며 “지난주에는 25명만이 확진되어 1.4%의 낮은 양성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상황이 이처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일상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끝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자체는 해외유입 확진자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도 곧 있을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
[이재명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오는 10일 검찰의 추가 소환조사에 응하기로 했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오전 11시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서 토요일인 지난달 28일 중앙지검에 출석해 약 12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았다. 당시 검찰은 같은 달 31일이나 이달 1일 재출석을 요구했고, 이 대표는 이에 응하겠다면서도 첫 소환 때와 마찬가지로 가급적 주말 조사를 원한다고 밝혔다. 반면 검찰은 이를 일방적 요구로 규정하며 주중 출석을 고수해 양측이 출석 일자를 두고 줄다리기를 벌여 왔다. 결국 금요일인 10일 출석으로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안 수석대변인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 차례 전달했지만 검찰은 '주중 출석'을 강경하게 고집했다"며 "민생을 챙겨야 하는 당 대표의 사정을 애써 외면하며 집요하게 주중 출석만 요구하는 태도는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이 민생을 '나 몰라라' 하며 야당에 그 역할을 떠맡기면서
서울 강서경찰서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의혹과 관련해 7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서남지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 서남지대 사무실에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노조 운영·회계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건설노조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 건설현장에서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고 노조 전임비를 요구하는 등 공갈·강요에 해당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같은 형태의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척결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최근 전국 각지 건설노조를 대상으로 대대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압수수색을 받은 서남지대를 포함한 민주노총·한국노총 산하 건설노조 지부·지대들을 수사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의 불법행위에 대해 이달 초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출처=광주시청] 광주광역시는 ‘1월의 공무원’으로 청소년정책팀 정요심 팀장과 장제식 주무관, 관광거점개발팀 나용선 팀장과 최용 주무관을 선정하고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정요심 팀장과 장제식 주무관은 2022년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유치 공모사업에서 탈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범시민 유치위원회 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전문가 정책토론회 개최 등으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했다. 또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와 여야 국회의원들을 설득한 결과, 올해 건립예산 160억원 중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광주 유치에 기여했다. 정요심 팀장과 장제식 주무관은 “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과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전용시설 확충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용선 팀장과 최용 주무관은 다각적이고 명료한 법적·행정적 논리로 수년간 해묵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행정소송에 적극 대응, 승소에 기여했다. 소송 중에도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방식 검토·제시 등 시스템을 정비해 민간투자 제안의 발판을 마련했다. 나용선 팀장과 최용 주무관은 “앞으로
[최고위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사진=연합)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과 관련, "설령 정치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민주당은 그 계산기는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국민이 하라는 일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회로서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 장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 정당성을 부각하면서 '찬성표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은 사과와 책임을 기대했지만, 대통령과 장관은 끝내 모르쇠로 응수했다.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고 국민의 상식을 안다면 결코 이 상황까지 끌고 와서는 안 될 일"이라며 "기다릴 만큼 기다리며 충분한 기회를 준 만큼, 이제 국회나 나서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이 법률 전문가를 인용, 탄핵소추안이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한 점에 대해선 "국민도 못 지킨 총체적 무능 정권이 다시 국민과 대결을 택하고 있다"며 "뻔뻔하고 무도하게 최악의 선례를 만드는 것은
[광주 서구의원들이 제309회 임시회 폐회 직후‘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파기’결의안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 서구의회는 6일 제309회 임시회 폐회 직후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파기’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파기’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달 정부 측 공개토론회를 통해 공식화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안’을 비판하고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구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결의안이 ‘피해자들의 인권과 존엄을 무시하는 굴욕적 해법안’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 폐기 ▲전범기업의 대법원 판결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표 발의한 임성화 의원은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일본인을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은 대한민국 사법 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임성화 의원은 “이전 정부는 피해자 입장에서 일본에 강한 사죄와 강한 배상 요청을 해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 측 설득이 안 되니, 한국의 피해자들을 설득하겠다는 어처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6일부터 5일간 서구청사 1층 로비에서 서구 구립도서관이 지난 1년간 진행한 어르신 자서전 쓰기, 어린이들의 생태 동화 그림책 만들기, 청소년이 참여한 출판프로젝트 등의 발간 도서와 독서동아리 활동 문집을 전시하는 ‘1080 나도 작가 : 글쓰는 서구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