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지난 18일 창작농성골 커뮤니티센터에서 다문화가족‘다(多)가치 봉사단’대면식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구 가족센터는 나눔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다(多)가치 봉사단’ 운영과 함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손뜨개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연말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윤옥희 가족센터장은“다문화가족의 수혜자에서 봉사자로서 역할 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거듭남과 더불어 이들의 자원봉사 확산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의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해소 및 다문화사회 인식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가족센터는 2009년부터 “모두가족봉사단”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가족단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광주 남구 행암동에서 덕남정수장 정수지 유출밸브의 고장으로 수돗물이 도로로 흘러내리고 있다] 광주시가 정수장 밸브 고장에 따른 대규모 단수 사고 대응 과정에 대한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단수 사고 발생 이후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안전 관련 매뉴얼 41개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이 있는지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충분히 익히도록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상수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대응, 수습 과정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문제를 일으킨 정수장 밸브 작동 실태 등 물 공급 전 과정을 점검하고 책임성을 높이는 여러 조치를 하고 있다"며 "독립된 감사 기구(감사위원회)에 감사하라, 마라 요구하지 않더라도 감사위가 문제를 인지했다면 감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광주 덕남정수장에서 유출 밸브가 고장나 극심한 가뭄 위기 속에 수돗물 5만7천t이 버려지고 2만8천576가구가 단수 피해를 봤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자금 신청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자금' 2회차 자금 2천억원이 접수 13분 만에 소진됐다.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날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 2회차 접수가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는데 접수 시작 13분 만에 2천억원의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 현재 관련 사이트엔 2회차 접수가 마감됐고 3회차 접수는 다음 달 20일 재개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안내가 떠 있다. 이번 정책자금은 개인 신용평가 점수 744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연 2%의 고정금리로 최대 3천만원을 대출해 주는 것이다. 지난달 1회차 4천억원도 접수 수일 만에 마감이 됐고 2·3회차 지원 금액은 2천억원씩이다. 이날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들이 나와 불만의 목소리가 작지 않다. 전남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한다는 A씨는 "오전에 8시 50분 알람까지 맞춰 놓고 9시 되자마자 신청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몇 번을 튕기고 겨우 기다려 들어갔더니 15분 만에 자금이 소진됐다고 나왔다"며 "이게 말이 되냐"고 토로했다. 또 다른 소상공인 B씨는 "소상공인
기증협약식 [출처=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지급된 보상에 정신적 손해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재판 기록물들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됐다. 이 기록물들은 5‧18관련 국가권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의 길을 열어줬다는 데 가치가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중항쟁동지회 회원인 나일성 씨가 국가를 상대로 한 ‘5·18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록물’을 최근 기록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기록물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른 나일성 씨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승소한 5·18 정신적 피해 보상에 관한 재판기록물이다. 1심과 항소심 재판 기록, 대법원 확정 판결 기록물이 모두 포함됐다. 나씨 등은 2018년 12월 13일 광주지방법원에 국가를 상대로 ‘5·18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2018가합59972) 나씨 등은 이 과정에서 2019년 5월 9일 헌법재판소에 ‘5·18민주화운동보상법 제16조 2항 화해 규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했다. 헌재는 2년 만인 2021년 5월 27일 이 규정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피해에 대한 합의에 정신적 손해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취임식] 전갑수 제3대 광주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16일 광주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광주 체육발전을 위해 종목 단체와 구체육회 구성원들을 모두 챙기고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 "현재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해 광주 스포츠 대개혁을 이루겠다"며 "종목단체 지원을 확대하고 소외당하는 종목 단체가 없도록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 취임 첫 일정으로 전 회장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체육고를 방문해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전 회장은 50여 년간 배구 선수, 체육지도자, 체육행정가의 길을 걸어온 경기인 출신 체육인이다. 광주시배구협회장과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날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2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에 관한 사항, 임원 및 감사 선임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CG) 연합뉴스TV 대한항공[003490]이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보너스 좌석 규모를 확대한다. 오는 4월 마일리지 공제율을 조정하는 스카이패스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마일리지 보너스 좌석을 구매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보너스 좌석 비중을 기존 '전체 좌석의 5% 이상'에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너스 좌석 확대 규모는 현재 내부 검토 중이며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앞서 국토부와 보너스 좌석을 예약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정하기로 협의하고, 전체 좌석의 5%가량을 보너스 좌석으로 배정해왔다. 비성수기 때는 5% 이상의 보너스 좌석이 배정되지만, 성수기 때는 5%를 간신히 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정확한 보너스 좌석 비중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은 성수기 때도 기존보다 보너스 좌석 비중을 확대하고, 별도로 보너스 좌석 비중이 높은 특별기 운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까지 나서 마일리지를 적립은 어렵고 쓸 곳은 없는 '빛 좋은 개살구'라고 비판하자 대한항공이 결국 보너스 좌석 확대라는 카드를 꺼낸 것으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 유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준)는 지난 15일 서구 강산아트홀1관에서 청년기업 ㈜강산인더스트리(대표 신범식)와 마을 문화예술활동 지원 및 BI(Brand Identity)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와 강산인더스트리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마을극장 및 합창단 운영 시 강산인더스트리 사옥 영화관과 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유덕동 BI인 ‘아이가 미소짓는 마을’ 사업 추진 시 공유오피스 사무실 제공 및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약속했다. 신범식 대표이사는 “지역 사업가들에게 마을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들과 함께 상호 협력해 마을 발전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준 유덕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마을의 비전과 목표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고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16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는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 대한 예우·지원 등 보훈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보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보훈부로 격상된다. 행정 각부 가운데 국가보훈부 순위는 9번째이다.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면 조직의 장은 장관으로 승격된다. 현 박민식 보훈처장이 후보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재외동포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재 해당 업무를 맡은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 재외동포재단은 폐지된다. 장제원 행안위원장은 회의에서 "늦었지만 국가보훈부 격상 문제, 재외동포청 신설 문제가 여야 합의로 오늘 통과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우리 위원회가 할 것은 우리가 하지, 지도부에 넘기는 부끄러운 상임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광주 서구 상무2동 복지안전망 확충 업무협약 (사진=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주민 중심의 위기가정 상시 발굴과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상무2동은 지역단체, 지역 내 생활밀착형 영업장과 업무협약을 맺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학교, 경찰 지구대 등 기관이 협력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방법을 모색한다. 미용실, 병의원 등 생활밀착형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 광주 최초로 영구임대아파트가 조성된 상무2동은 전체 가구의 57%가 홀몸 가구로 구성됐다. 또 전체 가구의 52%는 복지 대상으로 경제·문화적 돌봄이 필요하다. 윤순애 상무2동장은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광주서구청] 광주 서구는 15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SK쉴더스 호남본부(본부장 황홍수)와 여성 1인 가구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과 SK쉴더스는 관내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은 위급 상황 시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구 관내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며 주거형태, 주변환경 등을 고려해 200개소에 배회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서구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며 SK쉴더스는 안전지킴이 장비 무상 설치, 서비스 이용료 할인,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국내 대표 보안업체인 SK쉴더스와 관내 여성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서구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