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 일본이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일 고위급 소통 재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하면서 3년 넘게 중단된 한중일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정부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구체적 방안의 하나로 "고위급 한중일 프로세스를 조기에 재가동하는 중요성에 대해 일치했다"고 말했다. 한일관계 개선의 흐름 속에 한중일 소통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것이다. 외교 소식통은 17일 "3국 공식 소통 채널이 몇 년간 가동되지 않았는데 일본이 공개적으로 적극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2008년 12월 당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일본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만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차례 개최됐다. 3국 간 인적·경제적 교류가 비약적
[출처=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오는 4월22일부터 5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용곡분소(광산구 평동 소재) ▲용강분소(북구 용강동 소재) ▲석정분소(남구 석정동 소재) 등 3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기계 66종 594대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 생산자단체 등이며,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이수한 후 1인 1기종에 한해 개인은 3일 이내, 단체는 4~15일 이내 장기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라코 한시인 대표이사, 광주 156호 아너 회원 가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시인 세라코 대표이사가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56호 회원으로 가입해 광주의 8번째 나눔 명문가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전남 유일의 점토벽돌 제조 전문 기업 대표이사인 한시인 씨는 한상원 다스코 회장(광주 42호 아너)과 박일선 홍인 대표이사(광주 43호 아너)의 자녀다. 한 씨의 아너 가입으로 올해 광주에서는 첫 번째 온 가족 아너가 탄생했다. 이날 광주 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은 한상원·박일선 부부도 참석해 가족 아너 탄생을 자축했다. 한시인 대표이사는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는 부모님을 존경하며 나눔 실천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며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한 기적이 됐으면 좋겠다"고 아너 가입 소감을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광주에서는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회원 156명이 나왔다.
[출처=광주광역시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치평마을 자원순환가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주제로 16번째 정책소풍을 열었다. 이날 정책소풍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1회용품 감량, 재활용 가능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등 자원순환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평 자원순환가게’는 광주시가 자원순환 시민실천사업의 하나로 지원한 5개 자원순환마을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 가게는 광주시지속가능협의회, 치평동주민자치회, 클로버봉사단 등 지역 자원순환 활동가들이 운영하며 투명페트병, 우유팩 등 고품질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 시민 자원순환 교육·홍보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핵심은 시민 참여고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교육이 필수”라며 “광주만의 자원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이들은 “자원순환 활동가에게 자긍심을 주고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수당 등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쓰레기 배출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정책 수립 ▲자원순환 활동가 육성 ▲자원순환가게 등 거점 확대 ▲상가·단독주택 자원순환
[출처=광주광역시청]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광주는 오늘 빛그린산단 지정 이후 14년 만에 신규 국가산단 100만평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는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차산업을 선도하고 향후 발생하는 미래차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친환경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차산업의 중심에는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를 비롯한 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 광주시민의 뜨거운 열망이 100만평 신규 국가산단 유치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로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자동차 특화산단인 빛그린산단의 현재 분양률이 91%에 육박하고 있어 미래차 인프라 구축 및 집적화에 어려움이 있으며,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데에 장기간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규 산단 조성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유치한
[전우원 씨 인스타그램 캡처]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가 전체를 비난하는 폭로성 게시물을 잇달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15일 전우원씨 SNS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SNS에 자신이 발언하는 동영상과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사진, 지인 신상정보를 담은 게시물을 연달아 공개했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씨의 아들로 확인됐다. 전 씨는 이날 올린 영상에서 조부인 전 전 대통령에 대해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13일에 올린 영상에선 "이 자리에서 제 가족들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전 씨는 자신의 부친에 대해선 "현재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법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현재 한국에서 전도사라는 사기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면서 "이 자가 미국에 와서 숨겨져 있는 비자금을 사용해서 겉으로는 선한 척하고 뒤에 가서는 악마의 짓을 못 하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또다른 게시물에서는 작은 아버지이자 전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재
[출처=광주광역시청] “산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자식들을 키워낸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을 위해 ‘100세 시대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어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비전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지원, 가뭄 위기 대응, 무등산 정상개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버팀목·디딤돌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상세히 소개했다. 강 시장은 “오랜시간 어머니를 모시면서 국회의원 때부터 기초연금, 장기요양서비스 등 노인돌봄서비스 법 제정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고 이제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펼치려 한다”며 “병원 동행이 필요하시거나 가사지원 등 급히 도움이 필요할 때 돌봄콜(1660-2642)로 전화 주시면 동 사례관리 담당자가 가장 가까운 든든한 이웃이 되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
[사망사고 제로 안전보건 경영 선언식]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4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 안전보건 경영 선언식을 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선언식에서 안전보건 방침 전 직원 전파와 지역 본부장과 시설물, 건설 현장 책임자 등의 책임 안전 시공을 위한 서약을 했다. 또 중대재해 처벌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 사항을 강조하고 외부 강사 초청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교육 등도 했다. 김재경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LH는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안전 중심 경영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선언식은 안전 경영의 기업 내재화와 임직원의 소명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출처=광주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와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14일 오전 서구청 나눔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해 9월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8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의 공동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디자인산업 육성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억새축제가 광주,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광주디자인진흥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쉼, 여가,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생활정부 서구’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진희 원장은 “디자인비엔날레와 억새축제가 광주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어 시민들이 즐기고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공직자와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수요인권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수요인권강좌는 2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열린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방식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인권영화 상영, 북 토크 등 교육 방식을 다양화한다. 또 저명한 인권 강사의 강의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 방송도 병행 운영한다. 강좌는 최근 인권 동향을 고려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29일에는 영화 ‘천국의 아이들’ 상영에 이어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장이 ‘영화 천국의 아이들로 풀어보는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4월 19일 ‘우리 곁의 난민’(문경란 인권플러스 대표) ▲5월 10일 ‘인간과 인공지능(AI)의 바람직한 공존 방안’(전창배 국제인권지능윤리협회 이사장) ▲5월 31일 ‘북토크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으로 이야기하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방법’(은유 작가) ▲6월 21일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조효제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 순으로 선보인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올해 수요인권강좌는 2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