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제투자 자문단 회의]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광주 주력 산업 투자 유치를 도울 제7기 수도권 경제투자 자문단이 출범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제투자 자문단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참석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문단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경제계, 법조계 출향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자문위원 10명을 새로 위촉해 20명으로 확대하고 2년간 활동을 맡겼다.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은 "자문위원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AI와 자동차를 양 날개 삼아 기회 도시 광주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산업을 키워 도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등 기쁜 소식도 연이어서 들리고 있으니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실업급여 신청 (CG)연합뉴스TV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2일 실업급여 정책이 구직급여 지급 중심에서 맞춤형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청은 실업급여 수급자별 특성에 따라 유형에 맞는 재취업 활동을 이행한 경우에 구직급여를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는 모든 수급자에게 재취업 활동 횟수와 범위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반복·장기수급자는 요건을 강화하고 만 60세 이상과 장애인 수급자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4차 실업 인정 수급자와 장기실업자 등은 개인별 특성에 맞는 고용·복지 연계,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 의사는 있으나 재취업이 어려운 수급자는 1 대 1 심층 상담을 통해 중장기 경력개발 로드맵을 설계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종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고용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업알선, 동행면접,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수급자 맞춤형 재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기 광주청년드림수당에 선정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은 구직청년에게 매월 50만원씩 5개월간 250만원을 지원하고,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각종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드림수당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참여자 이행사항 확인 및 서약, 지원금 카드 안내 및 발급 등을 실시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사전 붐 조성과 비엔날레에 대한 기본소양 및 이해 제고를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교육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4582명을 지원했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고물가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 광주시가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한 피해 보상 신청 접수를 마치고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21일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7일 신청 기간 영업 보상, 필터 교체, 저수조 청소, 생수 구입, 기타 피해 등 모두 186건, 1억3천만원 보상 신청이 접수됐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다음 달까지 신청 서류 등을 토대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보상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보상심의위원회에서 피해 사실이 인정되면 5월에 보상금이 지급되고,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보상받는 사례도 있을 것이라고 상수도 사업본부는 전했다. 미용실, 카페 등 수돗물이 끊겨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 피해 보상과 별도로 단수, 흐린 물로 피해를 본 3만8천540세대는 사고 발생일부터 이틀간 수도 요금을 감면받는다. 별도 신청 없이 2월 한 달(28일) 요금의 14분의 1을 뺀 요금이 4월 고지서에 반영된다. 홍보 부족,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단수 규모에 비해 피해 신청 건수가 턱없이 적어졌다는 지적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영업 보상을 신청하려면 영업 이익을 확인할 수 있는 세무 자료, 올해 1∼2월 일자별 매출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해 자영업
광주광역시 서구는 20일 서구청 3층 나눔홀에서 재난 안전부서, 서부소방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재난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천 현대시장, 삼척 번개시장 등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후전선, 가연성 아케이드 등 화재 취약시설인 서구 관내 전통시장의 전반적인 재난 안전 예방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 시설물은 상인회 및 상인 자율로 관리하고 있으나, 서부소방서, 안전자문단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구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상인회에 제시하고, 서구는 관계 기관, 부서와 협업 방지대책을 마련해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민간전문가인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주기적으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 전기, 소방, 가스 각 분야별 점검에 따른 지적사항 발생시 상인회에 시정조치 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처=광주광역시청] 광주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경영자금 1000억원을 푼다. 광주시는 하반기에 400억원을 추가 발행, 올 한해 총 경영안정자금 1400억원 융자를 지원하고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골목상권 지키기에 나선다. 광주시는 500억원 규모이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민선 8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지난해 1000억원으로, 올해 1400억원(상반기 1000억원, 하반기 4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함께 ‘2023년 소상공인(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2023 광주경제, 든든함 더하기+ 경제정책’ 중 하나로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현주 KB국민은행 호남3(광주)지역본부장, 박내춘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안광운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임동근 우리은행 광주금융센터영업그룹장,
[1대 1 대면상담 장면] 광주시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3층에 광주진로진학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센터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했다. 현재 1만6천800여명의 이용자가 가입한 진로진학 상담밴드 '빛고을 꿈트리'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상담교사를 늘려 '24시간 진로진학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진로진학 화상상담 주간'도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진로·진학 전문 상담교사 지원단과 온라인 화상상담을 40분 내외로 받을 수 있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8월과 12월에 고3 수험생만 참여하는 수시·정시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안에 4개의 상담실을 구축해 고1부터 참여할 수 있는 진학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격주로 토요일에 대면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 생애 진로교육을 위해 초·중·고교생 대상 상시 진로상담을 주 4회 개설해 학교급별 진로상담도 진행한다. 또 다양한 대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철영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장은 "
[이영 중기부 장관(가운데)이 17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린 스케일업팁스 전용공간 개소식에서 스케일업 팁스 기술사업화 MOU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율 KAIST기술가치창출원 원장, 서주원 한국스케일업팁스협회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충용 대한전자공학회 수석부회장, 양경호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 회장] (사진=중기부) 제조·하드웨어 기반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이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팁스타운 S5’의 개소식을 열고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제조·하드웨어 기반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민간 운영사(VC+R&D전문회사컨소시엄)가 성장 단계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나중에 지분투자와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것이다. 전용공간인 팁스타운 S5는 스케일업 팁스의 핵심요소인 VC, R&D전문회사 간 유기적인 협력을 공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공간이다. 팁스타운 S5는 5개층, 1000㎡ 규모로 네트워킹 카페, 평가장, 전담부서, 운영사 입주공간, 행사장 등으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가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교육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후속 조치 연계를 위해 교육부·보건복지부·경찰청 등 유관기관 합동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에 대해서는 대면 관찰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학대 징후를 적극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경찰관의 역량 강화도 이뤄진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후속 지원 연계를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당한 이유 없이 장기간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징후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의 출석을 독려하고 교육적 방임과 같은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우선 이달 발생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외에 유치원·특수학교까지 포함해 실시되며 유선 등으로 학생의 소재·안전이 확인된 경우에도 대면관찰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교-지자체 또는 학교-
[출처=광주동구청] 광주 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에 앞서 지난 15~16일 양일간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관리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이다. 주요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가사 ▲식사 ▲동행 ▲건강 ▲안전 ▲주거 편의 ▲일시보호와 동구 자율 2대 사업인 ▲아픈 아이 긴급병원 동행 ▲방과 후 도서관 초등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역량 강화와 구와 13개 동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해·운영지침 숙지 ▲통합사례관리 핵심 과업의 이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사례관리(자살 예방 교육 포함)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공은 일선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