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청] 광주 남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권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에 따른 이자차액 보전율을 지난해보다 상향해 지원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 대출 총액 규모도 더 늘려서 공급한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와 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올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증 수수료까지 총 35억3,472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과 관련해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은 2가지이다. 먼저 관내 소상공인의 이자 비용 부담은 줄어든다. 금융권에서 특례보증을 받으면 대출 과정에서 이자가 발생하는데, 구청에서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이자차액 보전율이 지난해 4.0%에서 올해 4.5%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남구는 올해 이자차액 비용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구비 1억5,12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 덜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 총액도 상당 부분 늘렸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올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1억8,000만원을 부담하고, 지난해 구청과 손잡고 처음으로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 광주은행에서도
[광주 동구-KBC, 청년 중소상공인 지원 협약] (출처=광주동구청) 광주 동구는 KBC광주방송과 청년 중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협약에서 KBC광주방송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광주’와 협력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청년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창업자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홍보 마케팅 ▲동명청년창작소 및 동구 청년센터와의 연계협력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빈집 청년 창업 채움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를 비롯해 동구 소재 청년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프로그램 송출, 커머스 콘텐츠 전문가들의 1:1 피드백 지원, 청년 대상 디지털 커머스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구의 청년 중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에게 더 다양한 기회가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청년 창업자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5층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광주시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민간공원특례 중앙공원1지구 사업과 관련 “모든 정보는 공개‧투명‧신속 원칙에 따라 사회적 합의 과정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새로운 협약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출입기자들과 만나 “광주시는 분양방식 전환 협의에 앞서 전제조건으로 2021년 분양방식 전환으로 받은 각종 혜택을 100% 환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중앙공원1지구 민간사업자 측이 이를 수용했다”면서 “전제조건을 수용한 만큼 새로운 협약 체결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광주시는 여전히 현행 ‘후분양’으로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만약 사업자가 2021년 협약에 근거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다시 변경하고자 한다면 당시 협약에 따라 발생한 각종 혜택은 100% 환수돼야 한다”고 전제했다. 2021년 협약에 따라 발생한 혜택은 ▲용적률 증가에 따른 아파트 402세대 ▲공공기여금 250억원 감면 ▲금융비용 절감 등이다. 강 시장은 “민간사업자 측이 광주시의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조감도]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로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선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적정 분양가가 3.3㎡(평)당 2천425만원으로 산출됐다. 광주시는 기존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분양 방식 전환에 따른 이익 환수 등 협의를 거쳐 민간사업자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27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의 타당성 검증 중간 보고서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업자 분쟁, 분양 방식 변경 등 과정에서 이어진 각종 논란과 특혜 시비 등을 고려해 후분양을 전제로 했던 검증, 이후 이뤄진 선분양 전제 검증 결과를 모두 공개했다. 광주시는 선분양에서 후분양, 다시 선분양으로 전환하는데 난색을 보이다가 지난 1월 이익 환수를 조건으로 협상 의사를 밝혔다. 2021년 협약 당시 용적률 상향으로 늘어난 아파트 세대수(402)로 생긴 수익, 공공기여 감면액(250억원), 금융비용 절감액을 100% 환수한다는 조건을 걸었으며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를 대체로 수용했다. 이에 따라 이뤄진 선분양 타당성 검토에서는 2021년 산정한 세전 민간 이익 1천183억여원을 고정해 산정한 평당 평균 분양가는 2천425만원이다.
[광주광역시청] 광주시는 19일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 구조 고도화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 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한도는 시설자금 10억원, 운전 자금 3억원이며 명품 강소기업, 프리(PRE) 명품 강소기업, 일자리 우수기업, 광주형 일자리 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 보건 우수기업은 한도의 10% 범위에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지난해와 같은 2.12%로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추가로 0.5%P를 추가 인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자금 소진 때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끈끈한 ‘달빛동맹’이 하늘길‧철길을 넘어 ‘남부거대경제의 길’을 튼다. 특히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거대경제권은 산업단지와 지역인재 육성 등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통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병노 담양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최경식 남원시장, 최훈식 장수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이병철 거창부군수,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 임상규 전북 행정부지사, 영호남 시도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달빛철도 경유지 기초단체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 ▲달빛첨단산업단지, 국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신산업벨트 조성 ▲남부거대경제권의 전략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육성 ▲대구-광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 영호남 상생협력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체감경기 악화와 전국 지역 신보의 부실 증가에 따른 체계적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지역신보의 대위변제율(보증기관이 원리금을 대신 갚아주는 비율)은 3.82%로 2022년(1.02%) 대비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대위변제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고금리·고환율·고물가의 '3고'로 인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환경 악화와 팬데믹 기간 중 저금리 기조와 각종 정책지원 조치로 인한 잠재 부실의 현실화를 꼽았다. 자영업자의 소득 여건이 개선되지 않은 가운데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등에 가려져 온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비상경영추진단 TF를 결성하고 ▲ 기본재산 확충 ▲ 잠재부실 축소 ▲ 부실관리 강화를 전략목표로 2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정립해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안정적인 보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용 기금 조성, 공익목적의 기부 절차 효율화 등 출연 채널을 다각화하고 자치구와 민간 출연금 600억원을 조성한다. '경영위기·부실 알람모형'을 활용
[최상일 이사장과 회원들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서구자원봉세센터) 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서구자원봉사센터 1층에서‘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빛고을예술단이 후원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고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상일 이사장, 나덕주 빛고을예술단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구 18개동 취약계층 150세대에 온기나눔 키트와 함께 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전달했다. [최상일 이사장과 회원들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서구자원봉세센터) 최상일 이사장은 "명절이 오히려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준비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힘든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통해 행복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3곳 신규 지정_임방울거리] (출처=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가 월곡1동, 수완이지더원, 임방울거리 등 3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는 2,000㎡ 면적 이내에 상업지역의 경우 30개 이상, 상업지역이 아닌 경우 25개 이상 점포가 밀집한 곳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각종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산정상인회를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광산구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신청 절차 간소화하고, 대상 기준도 완화했다. 이후 월곡1동, 수완이지더원, 임방울거리 등 3개 상인회 신청을 받아 지난 23일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곳 모두 지정 의결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상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 노력이 시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형상점가 추가 발굴과 더불어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산정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화재 알림 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돼 79개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4 호남권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덕담을 한 후 타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출처=광주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