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기부 장관이 ‘왔다’ 앱 시연 화면을 보여주고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4일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왔다’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왔다’ 앱은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지향하는 ‘모든 서비스는 한곳에서’와 ‘알아서 챙겨주는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고, 국민·중소기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사업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금융, 기술, 인력, 수출, 창업 등 분야별 사업공고 조회가 가능하며 최근 2주 동안의 지원사업도 달력 형태로 알림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또 동행축제, 복수의결권 제도, 납품대금 연동제 등 중기부 정책정보 등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주기적으로 알려준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왔다 앱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해 활용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기능개선을 통해 모바일에서 지원사업 신청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왔다’ 앱은 중기부 누리집(mss.go.kr) 또는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추석 명절 전후로 3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집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진공은 재도전특별자금, 스마트자금 등 직접대출 1천500억원과 일반경영안정자금, 성장촉진자금 등 대리대출 1천500억원을 명절 전후로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이번 달부터 재도전특별자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며 "재창업 '초기 단계' 소상공인의 업력 기준을 3년 미만에서 7년 미만으로 완화하고 폐업기업의 매출실적 기준도 개편해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하거나 업종을 전환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된 '추석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안정 지원방안'의 하나로 추석 전후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고속도로 휴게소 백년가게 맛집 활성화 협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상공인의 '백년가게'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2일 경북 칠곡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백년가게 맛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고유의 사업을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다. 도로공사는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사업'으로 앞서 전국 휴게소에 백년가게를 유치해왔다. 현재 백년가게 52곳이 휴게소에 들어와 있고, 6곳이 추가로 입점을 준비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휴게소에 유치할 백년가게를 더 발굴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또 소진공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백년가게 매장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홍보를 돕는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국토교통부는 배출량인증위원회(환경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건물·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4건을 승인·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업체가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제도 중 하나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공유 전기차 도입, 보일러 난방방식(중앙 →지역난방) 전환,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히트펌프 대체 등 4건이다. 총 온실가스 감축 예상량은 10년간 약 39만 3000톤 가량이다. 이는 축구장 3.6개 규모의 소나무숲(3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온실가스 흡수량에 달한다. 특히, 공유전기차 업체(SK렌터카)가 승인받은 외부사업은 내연기관 공유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외부에도 판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33년까지 전기차 28만 대를 도입해 약 39만 2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훈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국장은 “이번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은 기업의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한 경제성 확보뿐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
[출처=광주시청] 광주복지협치전담기구인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현장의 종사자와 광주 시민이 생각하는 광주 복지 이슈 및 정책을 듣고, 말하고, 결정하는 ‘광주복지협치시민회의(협치 토크쇼)’를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9월 7일(목)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하여 내 삶이 행복한 광주복지를 위한 시민참여 협치형 의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광주복지협치 시민회의는 ‘광주광역시 복지협치 기본 조례 제15조(복지협치 시민회의)에 따라 시장은 광주복지협치 공감대 확산과 홍보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협치 시민회의를 개최하여야 한다. 시장은 제1항에 따른 복지협치 시민회의에서 제안된 안건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를 추진근거로 시민회의를 계획 하였다. 광주복지협치 시민회의는 7월 24일부터 「1,000인 시민대장정 프로젝트2」를 진행하여 광주복지협치 8개분과에서 선정한 의제와 시민이 온라인으로 제안한 의제 내용을 축약한 총 11개의 의제를 가지고 온라인 설문 참여와 찾아가는 시민마이크로 1,000여명이 넘는 광주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시민들의 복지 의제를 제안하는 숙의 공론의 장인 ‘작은시민회의’를 개최하여 광주복지 협치형 Best의제 11개가
[광주광역시청] 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2천760원으로 결정해 8일 고시했다. 올해 1만1천930원보다 830원(6.95%) 올라 상대적으로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월 단위(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66만6천840원, 올해보다 17만3천470원 증가한다.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해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생활임금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 교육·문화·주거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내년 시급은 1월부터 광주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 위탁 기관의 직접 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광주 상생카드] (사진:광주시)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대형 업소에서는 10월부터 광주 상생카드를 쓸 수 없게 됐다 광주시는 10월 1일 0시부터 이들 업체, 점포에서 상생 카드 사용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 중심으로 지역 화폐 사용처를 재편하려는 취지다. 제한 대상인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유명·대형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병원, 학원 등 2천600여곳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상생 카드 가맹점 약 7만1천곳 중 3.7% 수준이라고 광주시는 전했다. 가맹점 수는 3%대지만, 대형 점포 특성상 소비자 이용 빈도나 액수는 훨씬 커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해당 가맹점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가맹 철회를 독려하고 의견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사용 제한이 확정된 곳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선희 광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일부 가맹점 사용 제한으로 불편이 예상되지만,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게 영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변경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상생카드는 1인당 월 50만원 구매 한도
[스마트시티 광주관 투시도"] (출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서부센터는 4일(월) , 관내 소상공인 ‘스마트 스토어 클럽’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토어*(Smart Store)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 *스마트스토어(Smart Store)란? 온라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 교육은 광산구 소촌동 소재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으며 광주서부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 스토어 클럽’ 동아리 소속 소상공인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쇼핑 검색결과 최적화 방법, 스마트스토어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상세페이지 기획과 디자인 제작 방법 등이 안내되는 등 수강자가 스마트 스토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평생교육 정책세미나" ] 이는 4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총 15시간 진행되었으며 지난 7월 경영 개선 교육에서 마케팅 기초 및 e커머스의 기초 내용을 수강한 소상공인들에게 그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더욱이 수강자 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네트워킹 및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스킬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소신 상인 프로젝트] (사진:카카오) 카카오[035720]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통합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트는 소상공인에게 제공된 지원금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의 유형에 맞는 비즈니스 성장 로드맵도 소개한다. 소상공인들은 카카오와 카카오 공동체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중소상공인 대상 서비스·지원 혜택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사이트는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해 성과를 거둔 중소 파트너사들의 사례 등을 담은 '소신 상인 성장스토리' 영상도 소개한다. 소신 상인 프로젝트는 스스로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모든 상인이 꾸준히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의 상생 활동이다.
[호남 소상공인 경제 변화상] 광주와 전남지역 소상공인 10명 중 3명 이상이 매출액 2천만원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비율도 10%를 훌쩍 넘고 4곳 중 1곳은 1년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지방통계청이 7일 내놓은 호남·제주지역 소상공인 경제 변화상(2021년 기준)에 따르면 2천만원 미만 매출액 비율은 전남 32.7%, 광주 30.9%에 달했다. 2천만∼5천만원 미만 비율은 광주 21.5%, 전남은 21.1%였다. 10억원 이상 고액 매출을 올린 소상공인 비율은 3.0%(광주)와 2.8%(전남)에 그쳤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광주 1억6천400만원, 전남은 1억5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액은 전남이 3조8천647억원, 광주는 2조9천839억원으로 2015년 대비 전남은 1조1천445억원(42.1%), 광주는 8천90억원(37.2%) 늘었다. 소상공인 종사자 수는 광주가 7만2천명, 전남은 8만6천명이며 6년 전과 비교해 23.2%와 27.9% 증가했다. 대표자 성별 구성은 6대4(남녀) 수준이며 평균 매출액은 남자는 1억9천100만원, 여자는 1억2천600만원으로 조사됐다. 대표자 연령대를 보면 광주와 전남 모두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