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일일 명예 병원장’으로 위촉되어 외래병동과 입원병동을 순회하며 환자들을 위로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의 ‘일일 명예 병원장’ 활동은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병원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진료·입원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을 만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성모병원은 서구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거점”이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구 차원에서도 지역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강화군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청과 연간 24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구청 경로당과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이 공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9월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구청과 인연을 맺고 강화농산물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구청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임시 계약을 맺었고, 검증을 통해 이번 정식 계약을 끌어냈다. 그간 서울은 가깝지만 먼 도시였다. 군은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하여 서울에 다수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박람회 참여 등으로 강화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나, 복잡한 유통망과 까다로운 공급 기준은 벽이 되어 대부분 일회성 공급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그 벽이 무너졌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부터 판로 대상 범위를 다변화하여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했고,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일즈 행정으로 공을 들인 결과,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서울에서의 안정적 공급망 첫 확보라는 성과를 만들
연수구의회는 지난 17일 제27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한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17일 올해 본예산 8,811억원 대비 519억원(5.89%) 증가한 9,33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 하고, ‘연수·선학지구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결과 ▲재해재난목적 예비비의 목적 외 사용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가 결합된 시스템을 구축 요구 ▲조례에서 정한 건의사항처리부 비치 및 작성을 통한 민원처리 관리 요구 등 총 285건의 지적사항(시정요구 68건, 개선요구 129건, 건의사항 88건)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연수·선학지구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박
부평구는 17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대표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로 복개되어 훼손된 도심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준공을 통해 굴포천은 생태적 기능은 물론 휴식·산책·소통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은 환경과 일상의 공존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굴포천의 물길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지역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6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및 지원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인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인재 육성 및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정책 홍보 및 기술 동향 정보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 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의 핵심 거점 도시이며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은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소 연료 전지 관련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인천시에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회원증을 수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수소산업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은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함께 개최한 행사로,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연말 인천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온 대표적인 시민 화합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돼 각자의 분야에서 인천의 위상 제고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오늘의 인천을 만들었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의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의 AI 시티 비전을 알린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목적지 인천-스마트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 : The Next Evolution of Urban Life)’를 테마로 ‘인천시-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약되는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경제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LVCC) 노스홀 AI 구역에 전시관을 조성한다. CES 2026 인천시-IFEZ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욱)과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 김동욱 단장, 정현정 센터장 후보자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급식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오는 31일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280개소와 이용자 10,786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식단 개발, 교육 지원 및 특화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윤장현 정책자문위원장,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2025년 주요 사업 가운데 완료됐거나 변경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2026년 예산 편성 방향과 구 재정 여건, 외부재원 확보 현황 등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계양역 주변과 계산동 복개천 개발, 박촌역 일대 재개발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청년 참여 확대 방안과 위기 청소년 예방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이 구정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민통합위원회’ 1기 중간보고회를 열고, 출범 이후 6개월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전 분과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제안 보고회를 총 2차례 열어 군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2차례의 정책제안 보고회에서는 ▲자치교육소통 분과 5건 ▲문화관광복지 분과 5건 ▲경제산업일자리 분과 8건 ▲안전생활도시 분과 16건 ▲인구미래화합 분과 6건 등 총 40건의 다양한 제안이 제출돼 적극 검토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한광열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6개월간 군민통합위원회의 추진 과정을 간략히 되짚으며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각 분과 발표자들이 분과별 제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의 창구로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시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