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 및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정기적 헌혈 동참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해 상호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김동수 광주·전남핼액원장은 “북구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헌혈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0일, 2024년도 4분기 정례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여 의정발전, 사회봉사, 주민자치 3개 분야에 공이 있는 주민과 공무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번 정례표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주민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주민 19명과 공무원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디스코장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축하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무송 의장은 “북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수상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안한 구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에 북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은 지난 1994년 준공되어 노후된 기존 건물이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조성되어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문화동 행정복지센터(군왕로 233)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 공연, 경과보고, 개청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 촬영,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국·시비를 포함한 15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3층 공간을 신규로 증축하고 회의실과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내부 보행 단차를 없애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노약자와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청사를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과 고성능 창호를 설치하고 건물 외단열을 보강하여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
광주시 북구가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은 병원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육아 중인 가정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콜택시 이용 지원금 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북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19일 오전 9시 2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문인 북구청장, 빛고을콜택시 관계자,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빛고을콜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금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1억 원의 예산으로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육아 중이면서 지원금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영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며 가정 내 해당 연령대에 속한 영유아는 모두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3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대상자가 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지원 자격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77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이 다양한 순수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공공 공연장을 선정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순수예술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콘서트・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3편의 우수 공연을 올해 북구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오는 5월, 판소리 심청가의 주요 대목을 펑크, 소울, 락 음악에 접목한 퓨전 국악밴드 날다의 ‘심청날다’ ▲8월, 우연히 소설 속의 인물이 되어 돌아가신 엄마가 쓰던 소설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페이지나’ ▲10월 마임, 슬랩스틱, 미디어아트와 쉐도우 그래픽 등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마술공연 ‘스냅 SNAP’을 차례로 상연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추후 북구문화센터 누리집(gbfmc.or.kr/b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4일 2025년 첫 의사일정인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신년 업무계획 보고 청취 및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일반안건 10건 중 9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다.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성훈·김형수·손혜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6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서별 신년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는 건국다복마루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순·최기영·전미용·김귀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최무송 의장은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단순히 말로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북구의회 또한 치열한 고민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구민중심 민생의회로 발돋음하겠
광주 북구의회 김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에 대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귀성 의원은 “작년 삼각동 상가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사건이 있었지만, 구청 차원의 대책은 너무도 미비했다”며, “관내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소화 장비의 단계적 마련과 지하 주차장 충전소 이전 대책은 절실한 데, 공공시설의 안전은 민간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현실이다”며 “전기차 이용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대비 소화 장비 구축 ▴공공시설 내 지하 전기차 충전소 잠정 폐쇄 ▴단계적 첨단 안전시설 예산확보 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5개 구가 협력하여, 적극적인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고, 민선 8기 중반부를 돌아 마무리로 향하는 시점에 ‘안전’이라는 원칙이 부족함 없이 지켜지고 있는지 구청장이 책임 있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 북구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高 현상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광주 자치구 최대규모로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광주문화신협 ▲ 북구 새마을금고(11개소) ▲ 광주농협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디딤돌 3無 특례보증 업무 협약’이 체결된다.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은 북구와 지역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지급한 출연금을 활용하여 북구 지역 임차 소상공인에게 2천만 원(재창업자는 3천만 원) 범위 내의 자금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5.5% 이내 이자 전액), 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북구를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14개의 지역은행이 총 4억 3천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광주 자치구 최대인 52억 7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고사 위
광주시 북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령 사업은 북구 지역에서 한국전쟁 시기 공권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북구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광주 유족연합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모비 설치’와 ‘위령제 봉행’ 등 2개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간담회 이후 지난 14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의 발의로 ‘광주광역시 북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 조례’를 광주 자치구 최초로 제정하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오는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필요 예산을 편성하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이후 피해자들의 무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6월 중 한국전쟁 시기 집단 희생이 발생했던 동림동 불공고개, 양산동 장고봉고개, 문흥동 도동고개 등 3개소에 추모비를 설치하고 7월 중 피해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정책 대전환과 제반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전미용 의원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정책 수요와 반려 문화 트렌드에 대응하는 거시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작년에 수립된 ‘광주광역시 북구 동물보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보면 과감한 정책변화와 혁신적인 접근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남대 동물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매개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면 북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 개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작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요’ 의원 연구회 활동을 통해 대전광역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며 “대전시는 적극적인 반려동물 정책을 통해 유기동물 수가 60% 이상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 서대문구, 노원구 등 많은 지자체에서도 유기동물 확산을 막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