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광주시 북구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도서관별 이색적인 주제의 독서․독후활동이 이루어진다. [운암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먼저 신용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에 관한 도서를 활용하여 ‘반려동물과 행복한 우리들’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운암도서관은 각종 놀이를 통해 도서관 친밀감을 높이고자 ‘도서관을 플레이하다’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양산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양산도서관은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배우는 전쟁과 평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일곡도서관은 역사 속 인물과 당시 시대의 모습을 배워볼 수 있는 ‘역사 속 인물과 함께 떠나는 독서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일곡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중흥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마지막으로 중흥도서관에는 영어에 대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북구는 독서 교실 수
광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은 23일 개장을 앞둔 야외 물놀이장 2개소에 대해 안전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도시위원회는 산동교 친수공원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야외 물놀이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안전요원 배치 여부 ▲화장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 운영현황 등을 청취‧점검했다. 특히, 작년 개장했던 산동교 물놀이장의 경우 많은 구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탈의실, 쉼터 등 편의시설 부족과 위생상태에 대한 민원이 많았던 만큼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구민들의 추가 설치요청으로 올해 신규 운영하기로 한 동강대 물놀이장에 대해서는 주민 홍보와 주차 안내 및 충분한 운영인력 배치를 당부했다. 위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올해도 많은 구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구 야외 무료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오전 10시~오후 5시, 점심시간 제외, 매주 월요일 휴장)
[사진=광주북구청 전경] 광주시 북구가 고향사랑기금의 특색있고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 및 일반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특색 사업과 주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 등을 발굴하여 호남 향우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지정 기부사업 ▲일반사업 2개 분야로 나누어 제안사업 접수가 진행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지정 기부사업은 지역자원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분야로 예산 규모는 최장 3년 범위에서 제안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며 북구는 청년, 일자리, 문화예술, 관광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일반사업 분야는 내년도 중점 시행이 필요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접수하며 예산 규모는 2천만 원 이하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각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1․2차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북구는 선정된 제안사업 중 타당성이 특히 높은 사업은 ‘2025년 고향사랑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위생 상태 전반을 특별 전수 점검한 결과 ‘잔반 재사용 업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식육식당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여 음식물 재사용을 방지하고 식품 안전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북구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417곳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잔반 재사용 여부 ▲영업자준수사항 ▲소비기한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시설 보관 및 관리상태 ▲개인 위생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 위생 상태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잔반 재사용 업소는 없었고 다만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모 미착용, 보관 방법 미이행, 폐기물 뚜껑 미비치 등 경미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는 19곳이 있어 북구는 현장 적발․시정 조치하였고 향후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전수 조사 외에도 북구 관내 4600여 개 일반음식점 전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안전한 먹거리가 주민에게 공급되어 외식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지난 3일 발표된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과 재기 희망 살리기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종합 지원 대책 설명회’가 열린다. 소상공인 종합 지원 대책 설명회는 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등을 소상공인 민간 단체에 안내하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북구가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과 협업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협회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전문상점가 등 28개 소상공인 민간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원사업 브리핑’과 ‘간담회’가 진행된다. 지원사업 브리핑에서는 금융지원 3종 세트, 임대료․전기료 감면 등 ‘정부 지원사업’을 비롯해 ‘북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 경제회복 지원사업’ 등이 상세히 소개된다.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문인 북구청장과 참석자 간 자유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구는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건의 사항과 의견을 향후
[신안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는 풀뿌리 자치 실현 기반인 ‘주민자치회’가 27개 전 동으로 확대 전환됐다고 1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치2동․신용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끝으로 북구는 ‘2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 자문 역할에만 한정되었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행정사무 수탁 처리, 마을 의제 발굴․실현, 마을계획 수립․시행, 주민총회 주관 등 실질적인 주민 자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주민대표 기구로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확대가 필요한 제도이다. [신안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출처=광주북구청) 이에 북구는 지난 2013년 임동과 2016년 운암3동에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후 ‘민선 7기’부터 ‘주민자치회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 지난해까지 총 21개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였다. 이어 올해에는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를 목표로 ‘광주형 주민자치회 사업’ 공모에 주민자치회 전환이 되지 않은 동 전체를 신청해 보조금 ‘2억여 원’을 확보하였고 이달 주민자치회 발족을 모두 마치며 2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결실을 맺게 됐다. 주
[건국다복마루 공유주방]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을공동체 거점시설 ‘건국다복마루’를 조성했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건국다복마루 조성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건국동은 최근 분동 등으로 주민 결집력이 다소 약화 되고 있어 주민 소통 강화와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건국동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 지역 사회 역량 강화 조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시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동력을 확보하였다. 이후 지난해 주민 의견수렴, 실시 설계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끝내고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마을공동체 거점시설 조성을 마쳤다. 이에 따라 마련된 ‘건국다복마루’는 건국동 행정복지센터(본촌마을길 25) 부속건물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207.7㎡, 2층 규모로 조성됐고 층별 주요시설은 ▲1층 나눔커뮤니티실, 문화나눔터 ▲2층 공유주방, 야외테라스 등 마을주민 소통과 활동 편의를 위한 공간이 배치됐다. 시설은 ‘
[출처=광주북구] 광주시 북구가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2층 향토음식체험실에서 ‘여름 단기 특별 브런치 요리 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단기 특별 브런치 요리 강좌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퓨전 요리체험을 통해 여름철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고 지난 겨울에 이어 ‘나를 위한 브런치 요리 시즌 2’ 주제로 운영된다. 지역주민(성인) 32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남도의례음식장)’ 이수자인 ‘임영란 강사’의 브런치 요리 이론과 실습․시식 과정이 무료(재료비 수강생 부담)로 진행된다. 강좌에서 다루게 될 요리는 ▲1회차 먹물리조또․명란스파게티 등 4종 ▲2회차 제철 과일 수제청 등 2종 ▲3회차 양송이버섯페스토․바질페스토 등 4종 ▲4회차 죽순채․율란 등 3종 ▲5회차 단호박스프․뱅쇼 등 3종으로 총 16종의 퓨전 음식을 배워볼 수 있다.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수강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체육관광과에 문의하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샀던 '잔반 식당'을 계기로 광주 북구가 관내 식육 음식점을 전수조사해 위생 불량 음식점 등 19곳을 적발했다. 15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362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19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 중 광주 북구 문화동 한 음식점은 소비 기한을 넘긴 식재료를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북구는 이 음식점에 대해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내리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업주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또 냉장고 상태가 청결하지 않거나 보건증을 발급받지 않는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18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20만~5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전수 조사는 지역 맛집으로 알려진 광주 북구 한 정육식당이 잔반을 재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북구는 해당 식당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식육식당 위생 논란으로 번지자 점검반을 꾸려 관내 식육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위생 점검을 벌였다. 식육 음식점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4천600여곳을 상대로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내 식당 위생을
[출처=광주북구] 광주시 북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포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사업 포상 평가는 주민 예방 접종률 제고를 위해 헌신한 기관을 발굴․격려하여 국가 예방 접종 참여 분위기를 전국에 확산하고 이를 통해 감염병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시행되는 평가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보건소의 지난해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적심사위원회가 확인․평가하여 39개 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 접종 위탁 의료기관 확대, 철저한 지도․관리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며 접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접종 사업 홍보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국가예방접종사업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 건강 수준 전반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접종 정보 제공․상담 등 접종 대상자를 맞춤형으로 관리하여 지난해 ‘영유아 완전 접종률 87.8%(광주 1위)’, 2022~2023 절기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 83%(광주 1위)’를 기록한 성과는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