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신속 집행평가’에서 1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 집행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유도하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안전부가 매년 상․하반기 걸쳐 실시해온 평가다. 전국 243개 지자체의 2024년도 상반기 재정 집행실적 전반을 점검한 올해 평가는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특별히 1분기 평가를 신설해 상반기(1·2분기) 평가와 함께 총 2차례 진행됐다. 북구의 올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은 1천 323억 원으로 북구는 목표액 대비 125.62%에 해당되는 1천 662억 원을 지출하였고 이 중 1천 252억 원을 1분기에 집행하여 신설된 1분기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실적 부문은 목표액 474억 원 대비 100억 원을 초과 집행해 재정 집행률 121%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이에 북구는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포상의 일환으로 특별교부세 총 8천 5백만 원을 확보하였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방재정 집행평가 12회 연속 최우수기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간판]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새롭게 조성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안전한 아동 돌봄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는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동 돌봄 기관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 확충이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북구는 앞서 지난해 5월 주민들의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건의를 반영해 추가 조성사업에 돌입하였고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단지의 설치 장소 무상 제공을 받아 11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지난 3월까지 설치 장소 입지 분석, 실시설계 등 사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5월부터 2개월간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에 따라 마련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지 내 관리동(서양로 155) 1층에 전용면적 154.02㎡ 규모로 조성됐고 주요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주
[시민의 솟음길 2구간 연결다리]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도로로 단절된 한새봉과 삼각산을 잇는 ‘시민의 솟음길 2구간’ 조성을 마쳤다. 4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공한 ‘시민의 솟음길 2구간 조성공사’가 최근 준공되어 오는 5일 ‘개통식’이 열린다. 개통식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명상의 집 잔디광장(우치로 599)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환경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의 솟음길 사업’은 무등산 자락인 군왕봉부터 삼각산, 한새봉, 매곡산, 운암산, 영산강까지 도로로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하여 도시 전체를 한 번에 잇는 친환경 숲길(23.5㎞)을 조성하고자 북구가 4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중․장기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통된 시민의 솟음길 2구간은 한새봉과 삼각산을 잇는 구간으로 이곳에는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길이 61.3m, 폭 3m 규모 ‘숲길 연결다리’가 일곡동 산 56번지 일원에 설치됐고 주민 편의를 위해 ‘5.5㎞ 구간의 등산로’도 정비되었다. 북구는 2구간 조성에 따라 한새봉에서 삼각산 정상까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에 확산하고자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경진대회에 ‘사람과 자연을 잇는 녹색 안전 도시’ 사례를 공모하여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북구가 제출한 사례는 지역 환경과 생태자원 여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생태 보존 및 자연 재난 예방 전략을 효율적으로 마련한 점과 ‘그린 마을만들기’, ‘에너지 전환 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기후 변화 심각성에 대해 지역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탄소 흡수원 기능과 멸종위기종, 양서류 서식․번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광주 최초 ‘람사르습지’로 등
[지난해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5대 분야 26개 조직 혁신과제’를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혁신과제는 불합리한 관행 타파와 일하는 방식의 유연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혁신과제는 북구가 앞서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 행정환경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신․구세대 직원 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수립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북구 조직 혁신과제는 소통과 존중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업무절차 개선 ▲지식 행정 활성화 ▲공간혁신 ▲불합리한 관행 해소 ▲일과 삶의 균형 유지 등 5대 분야에 26개 세부 혁신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업무절차 개선 분야는 업무 자동화 기능 확산, 공통업무 절차 개선, 인계인수 가이드라인 제작 등 5개 과제 실천을 통해 단순․반복적 취합업무와 보고서 편집 업무 간편화를 도모하고 지식 행정 활성화 분야에서는 신규공직자 업무 기초 매뉴얼 보완, 업무 노하우 공유방 운영 활성화 등 3개
[8월 기획공연 나무의 아이 홍보 리플렛]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공연예술문화 플랫폼인 북구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나무의 아이 ▲늙은 노래의 좌표 ▲흥보가 비하인드 스토리 ▲히스토리 등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기획공연 4개가 차례대로 열린다.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나무의 아이’는 한국 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모티브로 남과 다른 아빠를 가진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가는 공연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9월 27일과 28일 선보이게 될 ‘늙은 노래의 좌표’는 근대 대중음악 신민요를 소재로 근대의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음악그룹 ‘더튠’의 콘서트 공연이며 ‘흥보가 비하인드 스토리’ 공연은 ‘거꾸로프로젝트’ 공연단체가 흥보가의 뒷이야기를 각색한 상상력 넘치는 신선한 음악극으로 10월 19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북구문화센터 상주단체 ‘나빌레라 예술단’이 보여줄 ‘히스토리’ 공연은 광주천 아래 살던
[북소e몰 오픈 홍보 이미지]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오는 31일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인 ‘북소e몰’을 정식 오픈․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북소e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다변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소상공인 전용 e-커머스 쇼핑몰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개설된 이번 북소e몰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100곳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온라인 스토어 입점 지원과 판촉 프로모션, 고객관리, 판매정산 등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스토어 입점 기간은 기본 1년으로 연장도 가능하며 별도의 입점 수수료는 없다. 북구는 북소e몰 개설을 기념하고자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할인쿠폰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입점 소상공인에 온라인몰 기초 지식, 온라인 판매 노하우, 브랜드 디자인 등 컨설팅을 지속 지원하여 쇼핑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쇼핑몰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norajo50@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타의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주민을 발굴하고자 ‘북구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구민상은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사회 조성에 헌신한 모범 주민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구민상 공모는 ▲지역경제 ▲지역 사회 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북구는 부문별 수상자 각 1명을 선정해 총 5명에게 구민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 북구에 거주한 주민(지역경제 및 문화예술체육 부분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주민) 가운데 각 시상 부문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주민이어야 한다. 수상 후보자를 추천하고 싶은 주민은 ▲지역민 30인 이상 연대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추천 방법을 통해 다음 달 19일까지 북구청 행정지원과에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북구는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해 현지 조사, 주민 공개검증 등을 거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광주 북구의회은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원 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는 지난 2022년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회 의원을 후원회 지정권자에서 제외하는 ‘정치자금법’ 관련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함에 따라 올해 2월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후원회 도입배경 및 제도 안내 ▲후원회 설립 방법과 설립 이후 운영 절차 ▲정치후원금센터 운영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의원은 연간 5천만 원, 기초의회 의원은 연간 3천만 원까지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며, 모금액은 의정활동, 홍보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최무송 의장은 “지방의회 의원의 후원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투명하고 올바른 정치자금 문화가 정착되어 의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행사 모습]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자 창업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들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북구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청년정책이다.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출처=광주북구청)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첫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수공예 기업 체험활동, 지식재산권 특강, 아이디어 멘토링, 예선․본선 심사, 시상식, 공연, 부대행사 등이 2일 동안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 모집 분야는 ▲기술 혁신 ▲문화콘텐츠 ▲지역문제 해결 3개 분야로 광주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청년(15세~39세)이면 누구나 팀(2명~5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는 접수된 제안 아이디어를 1차 서류심사, 2차 예선 심사, 3차 본선 심사 후 총 ‘9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 등에 따라 ▲대상 1개(3백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