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김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301회 임시회에서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전기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및 화재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차 포비아’라고 불리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막연한 공포증을 줄이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관련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전기자동차 활성화 계획 수립 ▴화재안전대책을 포함한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운행에 대한 지원 및 우선구입 ▴홍보및 관계인 권고사항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귀성 의원은 “전기자동차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며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에 대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 바 있다.
광주시 북구가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은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에게 선별된 그림책이 포함된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이 조기에 형성되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북스타트(0~18개월) ▲플러스(19~35개월) ▲보물상자(35개월~취학 전) 등 연령별 3단계로 나뉘며 단계별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이 담긴 영유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4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대상 연령에 속한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도서관별 신청 기간에 맞춰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5개 도서관 간 중복신청은 불가하고 최초 신청한 곳에서만 배부한다. 또한 북구 5개 구립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4~6월 중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00팀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여 도서관별 맞춤형
광주시 북구가 이번 주 토요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상도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인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북구의 판단에서 이뤄졌다. 또한 이번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웃들과 현장에서 생사를 오가며 고군분투 중인 소방관들을 위로하고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위기가 지역 전반에 확산된 점도 고려됐다. 북구는 당분간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이는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해 전국의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이 산불 현장에 투입되면서 지역 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추후 산불 상황이 정리되면 KBS와 긴밀한 논의를 통해 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먼저 이번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민과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가적 재난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예정된 행사를 연기하게 됐으며
광주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더불어민주당/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301회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고 의원은 광주광역시가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운영하는 취지에 공감하며, 자치구에서 정책 결정 권한을 갖는 북구의 ‘마을버스’에 대한 무료승차 지원 근거를 마련코자 조례 개정안을 제안했었다. 당시 개정안에 대해 소관 상임위인 경제복지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례에 근거없이도 사업이 가능하므로 개정은 불필요하다는 의견 등으로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고 의원은 “아쉽게도 조례 개정이 늦어졌지만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45주년이 되는 올해라도 기념일에 마을버스 무료승차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어 다행이다”며 “5ㆍ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염원하는 시민의 열망이 더 높아지고 있는 만큼 5개 구가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다른 구 의원님들에게도 적극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마을버스 무료승차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건국·양산·신용동)이 제301회 임시회에서 김영순 의원과 함께 공동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기준 광주 북구의 등록 장애인은 광주 전체의 31%에 해당하는 21,587명으로, 복지사업의 확대가 요구된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계정의 적립 비율을 60%로 정해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의 권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용어 정의 ▲사회복지기금 사업 확대 ▲기금 적립 비율 명시 등이다. 정재성 의원은 “기존 조례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계정에 대해 3억 원 이내에서 적립하라고 되어 있었으나, 실제 적립금은 약 1억 원에 그쳤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매년 약 2억 원을 적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증액된 만큼 더 많은 무장애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재성 의원은
광주시 북구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시책인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는 아이를 양육 중인 가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아이가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나 출근 등의 사유로 부모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 동행 지원사가 전용 차량을 활용하여 아이 픽업, 병원 진료, 약 처방, 귀가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북구는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앞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지방보조금 관리 위원회 심의 및 공모를 통한 전문성 있는 수행기관 선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오는 4월부터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병원 동행 신청 시 신청자가 입력한 아동 인적 사항, 병원 방문 일정, 보유 증상, 탑승 및 귀가 장소 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인 만 4세~12세의 아동을
광주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개선 노력과 파급 효과 및 성과 등을 점검하여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 우수시책 등 5개 항목 17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전년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민간 전문가와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여 기관별 평가 등급(우수, 보통, 미흡)이 정해졌다. 북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실천 주간 운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중점과제 발굴 및 관리,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포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두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 광역시 최초 도시형 습지인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람사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세대수 30세대 미만 또는 연면적 660㎡가 안 되는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여 구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 및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연면적과 세대수 제한 규정 삭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실태조사 의무화 ▴지원 심의기준 내 노후 공동주택 배점 추가 등이다. 김영순 의원은 “조례 개정 통해 우리 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함께 담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 관리가 더욱 내실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6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거쳐 2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의회 안팎에서 안전·복지 등 각종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살
광주 북구의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이 제301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 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환경보존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구청장 및 사업자의 책무 ▴친환경 현수막 제작 및 사용 지원 ▴폐현수막 재활용 촉진 방안 마련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포상 규정 등이다. 신정훈 의원은 “공공부문 및 민간에서 홍보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이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심각한 환경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북구가 실질적인 자원 순환 정책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6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거쳐 2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광주광역시북구보건소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백세튼튼 건강북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북구 주민을 위한 맞춤‧연계 건강‧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체육‧보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협업 프로그램 장소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계층 대상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건강측정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기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보건소와 협업하여 오는 4월부터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임신 16주~39주 차 산모 대상 ‘맘편한 태교‧요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