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지훈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 목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총선 기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예비 후보자들에게 금품을 수수·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선거권이 제한돼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광화문 집회를 통해 부정 선거운동을 하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취재진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선거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으며 피고인의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평두메습지의 소중한 생태를 체험․관찰해보는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광주 최초로 국제적 보호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평두메습지의 생태 탐방 기회 제공을 통해 습지의 소중함과 평두메습지 보전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자연 보호 교육 일환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북구가 사전에 모집한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평두메습지와 함께 떠나는 소리여행’, ‘우리가 만드는 평두메습지’ 프로그램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평두메습지와 함께 떠나는 소리 여행은 습지의 소중한 역할을 알려주는 자연 교육과 더불어 습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생물들의 소리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고 우리가 만드는 평두메습지 과정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직접 나만의 작은 습지를 만들어 발표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 등이 전개된다. 회차당 참여자 35명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8회 열리며 상세 운영 일자는 ▲15일(화) ▲16일(수) ▲17일(목) ▲23일(수) ▲24일(목) ▲25일(금) ▲29일(화)
[출처=광주북구의회]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7일, 북구청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북구 발전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무송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북구의원과 문인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각화동 문화사거리 지하차도 설치 ▴운암사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일곡생활문화센터 조성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구입 등 7건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안건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사전 소통을 통한 정책간담회 안건 선정, 지역구별 현안사업 예산편성, 그리고 북구 현장·만남·소통의 날 운영과 관련해서도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최무송 의장은 “숱한 부침이 있었지만 제9대 후반기 들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정책간담회가 첫걸음을 뗐다”며 “앞으로 정책간담회와 같은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한다면 구민들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봉 패션의거리 상인교육관] 광주시 북구가 용봉 패션의 거리 자생력 강화시설인 ‘상인교육관’ 건립을 마쳐 오는 10일 ‘개관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용봉 패션의 거리는 북구 전문상점가로 지정된 상권 구역으로 그동안 상인들을 위한 소통․편의시설이 부재하여 상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시설 조성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던 곳이다. 이에 북구는 용봉 패션의 거리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 상인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전문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였고 그 결과 ‘사업비 6억여 원’을 확보하여 이번 상인교육관을 건립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용봉 패션의 거리 상인교육관은 용봉동 제2공영주차장(용주로 2) 부지에 ‘120.24㎡ 규모’로 조성됐고 ‘상인교육장’, ‘상인회 사무실’, ‘고객 쉼터’ 등 상점가 자치 활동과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북구는 해당 시설이 향후 상인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과 상인회 및 고객 간 소통 공간으로 이용되어 상점가 활성화의 중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시설이 상인들에게 다양한 자생력 강화 교육을 접하는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
[출처=광주북구] 광주시 북구가 오는 30일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중소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기업 노사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노사 화합 한마당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자 북구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북구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첨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본촌산업단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 중인 ‘첨단산업단지 ESG 커뮤니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북구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식전 공연’, ‘개회식’, ‘화합 한마당’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먼저 식전 공연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나리’의 플롯․보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개회식에서는 노사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한 ‘모범 근로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고 행사 시작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등이 있을 예정이다. 메인 행사인 화합 한마당에서는 중소기업 종사자
[출처=광주북구]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학교 안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총 38강에 걸쳐 북구 4개 초등학교(광주중흥초, 광주동초, 삼각초, 신용초) 4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리더 교육’은 마을에서 육성한 환경 실천 강사진(중흥동 김연희, 운암1동 배미선, 최경화, 삼각동 김미란)과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대표 허승희) 협업으로 공통 교육 교재를 개발하여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 교육 및 자원순환을 통한 사회적 경제활동’, ‘올바른 비·헹·분·섞 활동 및 환경일지 작성’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리더 교육’은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환경교육은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필수적으로, 이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을과 함께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가 의료급여제도 개선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본인부담 체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늘어나는 수급자는 10만1,500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의원에게 제출한 ‘의료급여 본인부담체계 개편에 따른 본인부담 변화 시뮬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본인부담이 증가하는 수급자는 외래이용 상위 9%인 10만1,500명으로 이 가운데 산정특례 등 본인부담 면제자를 제외할 경우 7만3,684명의 수급자가 본인부담이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수급자의 의료이용 행태가 유지된다는 가정과 월 본인부담금은 건강생활유지비(현 6천원 → 개편 후 1만2천원)를 제외한 실질 본인부담금을 의미한다는 가정하에 산출한 것이다. 전진숙 의원은 “약자복지를 추진한다던 윤석열 정부가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라는 명목으로 추진하는 정률제 개편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출처=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과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보고회’가 부구청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와 관련된 14개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세외수입 징수 현황 공유, 징수율 제고 협력 방안 논의 등이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근 지방재정 살림살이가 녹록지 않은 것은 글로벌경제 복합 위기가 불러온 기업 이익 하락,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국내 경제 지속 부진의 영향으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급하는 보통교부세가 감액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에 북구는 자주재원 확보를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공공자금을 대상으로 금리가 높은 ‘기업 MMDA’를 추가로 운영하여 공공예금 이자수익을 높여나갔고 행사성․단순소모성 경비 감 편성, 신규 사업 일몰제․격년제 검토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개정된 지방재정법과 세수 결손 위기
[광주북구청] 광주시 북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콘퍼런스’에서 ‘광주․전남 유일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법정 조사로 북구는 질병관리청,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매년 수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여된 이번 기관 표창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토대로 주민 건강증진에 헌신한 9개 유공 기관에 수여됐다. 북구는 이번 유공 기관 표창 심의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점검 등을 통해 2023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내실 있게 수행하였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건강 문제의 주요 요인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시행했다고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북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유공 기관에 선정되었고 포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 콘퍼런스에 초대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유공 기관 표창 수상은 건강한 지역사회
[2024 제2회 광주 북구청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내달 19일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대회 종목은 ▲ 리그오브레전드 ▲ 발로란트 ▲ 이터널리턴 등 총 3개 종목으로, 모두 팀전으로 진행한다. 내달 5∼6일 온라인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4강 진출팀을 선별하고 대회 당일 종목별 1∼4위 팀에게 총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스티커, 챗GPT, VR 게임, 추억의 오락실, 코스프레 등을 접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체험 부스'와 '지역 툰 콘텐츠 전시', '유튜버와 이벤트 게임 대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대회 웹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26일 "e스포츠가 또 다른 스포츠 종목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ㆍ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