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두암1·2·3, 풍향, 문화, 석곡동)이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의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다양한 빈집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숙희 의원은 “최근 5년간 도심 속 빈집의 수는 2019년 389호에서 2024년 147호로 감소했지만, 빈집 매입정비는 2개소에 사업비 6억 400만원, 빈집 철거정비는 35개소에 사업비 4억 7천만원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렇듯 “현재 행정에서 추진 중인 빈집 정비사업의 성과는 미미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빈집을 다양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북구도 도심 속 빈집을 아동돌봄센터 등의 주민편의시설이나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공간 등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우리 지역에 산재해 있는 빈집이 더 이상 안전사고의 위험을 걱정해야 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빈집 문제를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23일 북구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09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비둘기 관련 피해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순 의원은 “2015년에 1,129건이던 비둘기 관련 민원이 2022년에는 2,81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북구도 최근 3년간 야생동물로 인한 전체 피해 건수의 약 36%가 비둘기로 인한 피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부산에서 발생한 육교 시설물 추락사고의 원인이 10년 넘게 쌓인 비둘기 배설물 때문이었다”며 “우리 구 또한 비둘기로 인한 안전사고 피해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도 지자체가 조례로써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먹이주기를 금지하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에 맞춰 우리 구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피해예방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북구를 상징하는 새로 비둘기가 지정되어 있다”
광주시 북구가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북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3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는 치안 유관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을 발굴하고 안전한 지역 치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회의다. 올해 회의는 문인 북구청장, 김용관 북부경찰서장,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주요 안건은 ▲셉테드(CPTED) 사업 활성화 ▲안심 공동체 활성화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 ▲2025년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안 전반을 다루게 된다. 3개 기관은 이번 회의를 거쳐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논의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지속 정기회의를 열어 생활안전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관 북부경찰서장은 “주민
광주 북구의회의 김영순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헌혈 및 장기기증 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랫동안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을 주차료 감면 대상에 추가하여 공로를 예우하고 헌혈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헌혈 및 장기기증 주민을 위한 주차료 감면 지원에 관한 내용을 현실화했고, 감면 대상에 누적 헌혈 횟수 100회 이상 헌혈자를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김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생명나눔으로서 헌혈의 가치를 일깨우고 헌혈 봉사에 대한 공로를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헌혈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30년 넘게 158회의 헌혈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성별영향평가 기여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마련하여 성평등 실현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성평등 실현 우수부서 및 공무원 포상 조항 신설 등이다. 정재성 의원은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성인지예산의 부서 간 적극 행정 편차가 크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성별영향평가 기여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성평등 정책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로, 2005년부터 시행되었
광주시 북구가 ‘독서와 함께 Re:play’ 주제로 오는 26일 ‘다북다북 책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다북다북 책 축제는 독서 콘텐츠를 매개체로 주민 간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에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고 독서문화를 진흥하고자 북구가 지난 2021년부터 학교, 독서단체 등과 협업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책 축제는 효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등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공연마당 주요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작가 ‘별하’의 ‘한 붓 그리기 퍼포먼스’, ‘공포의 새우눈’ 저자 ‘미우 작가와의 만남’, ‘매직․버블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출판사, 효동초 등 15개 민․관․학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놀이마당으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영수증 사진기’,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되어 있고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18일 제2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관행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인 수의계약 실태에 속속들이 파헤치며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기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9월까지 200만원 이상 수의계약 현황을 살펴본 결과 총 1,682건, 169억원의 계약 중 42개 업체가 전체 계약 건수의 47%를 차지해 일감 몰아주기 실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특히 “북구의 공사 분야 수의계약을 가장 많이 수주한 1위, 2위, 4위에 해당하는 3개 업체는 가족 업체로 알려져 있다”며 “이들과 계약한 공사 건수는 145건으로 이는 1주일에 1건 이상의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밀어주기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더군다나 “전기 설비의 경우 271건의 계약 중 7개 업체가 135건을 계약하여 특정 업체의 독식이 한 분야만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고 밝히며, “입찰 및 동일 업체 연간 제한 횟수를 피하기 위한 단일사업 쪼개기 계약 또한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0년 8월부터 북구청에서는 동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은 제2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북구 마스코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하고, 타 지자체 마스코트와 콜라보 등 협업을 제안했다. 북구는 지난 2022년 정재성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제안한 ‘북구 마스코트 디자인 개선 제안’을 계기로 2023년 9월 새로운 북구 마스코트인 부끄&부부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9월, 지자체 마스코트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하여 구마몬 스퀘어 등의 사업성과를 눈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 북구 마스코트 활성화를 위한 북구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대전 꿈씨패밀리 대형 공기막 조형물 사례를 언급하며 구마모토현과의 협업을 통한 구마몬과의 콜라보를 제안하는 등 북구 마스코트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정 의원은 “북구 마스코트인 부끄&부부가 유명해지면 예산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예산을 투입해 유명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대전 꿈씨패밀리의 경우 운영 3개월 만에 우리 북구가 1년여간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 액수인 2억 6천만 원만
광주시 북구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광주비엔날레관 거시기홀에서 ‘2024 북구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북구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예술작품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민 문화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비엔날레 기간 광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작가 서양화 ▲광주웹툰콘텐츠협회 만화 ▲전통공예문화학교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등 140여 점의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이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또한 ‘나만의 웹툰 컷 그리기’, ‘머그컵․접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힐링 버스킹 데이 공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아트페스티벌 작품 전시와 행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 예술인,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들에게 문화도시 북구를 적극 알리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북구가 TV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알쓸범잡2 출연 등으로 유명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특별한 강의를 연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인문 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일곡도서관에서 권일용 교수의 ‘인문학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인문학 북콘서트는 인문 도시 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인문 주간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 소양과 활동 의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범죄자의 마음으로 들어가라’를 주제로 일상을 위협하는 현대사회 다양한 범죄 유형․범죄자 심리, 예방법에 대해 권일용 교수와 함께 알아보고 수강생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선율로 사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강연에 앞서 영화 OST, 클래식, 대중가요 등 ‘쿠아라앙상블’의 ‘피아노 5중주 메들리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북콘서트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도서관과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인문학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