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30일 북구반다비체육센터에서 북구청이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합동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 기계실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화재로 건물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 붕괴,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확산, 30여 명의 인명피해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북구청‧북부경찰서‧북부소방서‧6753부대 등 13개 기관에서 차량 20여 대, 훈련인원 180여 명이 동원되었다. 북구반다비체육센터는 일 이용객 650여 명에 이르는 다중밀집시설로 대형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단계순으로 훈련이 실시되었고, 긴급구조통제단,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등을 구성하여 신속한 의사결정 및 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공단 이사장은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능력과 각 기관 협력 체계점검 훈련으로 임직원의 재난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사회 난방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겨울철 기획 난방비 지원사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겨울철 기획 난방비 지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사업 일환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저소득(중위소득 100% 이내) 1천1백여 세대’에 ▲난방비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총 1억 1천6백만 원’이 투입된다. 세부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난방비는 ‘총 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600여 가구’에는 ‘겨울 이불’, ‘전기장판’, ‘패딩 조끼’ 등 겨울나기 방한용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을 얻어 이번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내달 초까지 지급하여 취약계층 겨울나기 걱정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을 절기 마지막이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나고 최근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다가올 겨울 추위에 본격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광융합무역촉진단’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수출계약을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는 광기술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문 전시회로 광융합 분야 세계 유망 바이어 초청 등을 통해 국내 광융합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는 5개국 4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6개 기업’을 비롯해 국내 59개 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제품에 대한 열띤 홍보와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광융합무역촉진단 기업은 ▲다온씨앤티 ▲라라랩스 ▲아이오라이트 ▲옵토마린 ▲트로닉스 ▲휘라포토닉스이고 이들 기업은 북구의 협력 아래 ‘광융합무역촉진단 공동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 전시, 컨퍼런스 참여, 해외 바이어 초청·미팅 등을 통해 ‘총 130만 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시장 다변화 교두보’를 마련하
광주 북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28일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지난해 제정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지방공단 이사장과 출자·출연기관의 장을 인사청문 대상으로 하며, 1991년 북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개최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건안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순, 주순일, 기대서, 전미용, 강성훈, 손혜진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나기백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 및 직무수행계획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답변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후보자를 상대로 공단의 정책 현안과 과제, 공단 운영과 조직 관리, 노동 환경 개선 의지 및 대책 등 날카로운 검증을 펼쳤다. 특히, 후보자는 지난 3년간 초대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기에 공단의 수지 악화에 따른 수익성 확보 방안 등 경영능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건안 위원장은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후보자의
광주광역시 북구가 ‘금융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 ‘불법사금융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은 금융의 날 취지를 되새기고 불법사금융 위험성을 알려 주민들의 안전하고 현명한 금융 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주관기관은 ‘서민금융진흥원’이며 ▲북구청 ▲북부경찰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공항공사 ▲동강대학교 ▲광주은행 ▲미소금융 광주북구법인 ▲말바우시장 상인회 등 9개 민관 기관·단체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북구가 지난 2018년 서민금융 지원제도 홍보를 위해 구성한 ‘서민금융 서포터즈’ 등 협업 기관·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동강대학교와 말바우시장 일원’에서 실시된다. 진행방식은 동강대학교 체육관 앞에서부터 말바우시장 일원을 캠페인 참석자들이 ‘가두행진’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 물품’을 배부하여 불법사금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등으로 저신용자들은 불법사금융 유혹에 빠지기 쉽다
광주 북구의회 ‘초등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24일 ‘유관기관 및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한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 ESG사회공헌팀과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 등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방안과 초등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광주은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훈 대표의원은 “초등학생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주은행과 북구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 육성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연구회’는 강성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건안, 김형수, 이숙희, 정재성 의원이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연구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가 주민 복합 여가 생활공간 ‘임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마쳐 오는 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동 커뮤니티센터는 임동 470번지에 위치한 주민 편의시설로 이번 사업은 무등경기장 인근 생활 인프라 확충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0억 원’으로 지난 2022년 9월 부지확보를 통해 사업이 구체화 됐고 이후 약 2년간 공사를 시행해 올해 5월 준공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임동 커뮤니티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99.61㎡ 규모’로 조성됐고 층별 주요시설로는 ▲1층 체력단련실 ▲2층 프로그램실, 회의실 ▲3층 다목적실 등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갖춰져 있다. 북구는 주민자치회, 버드리야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임동 주민단체와 시설 관리 및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여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시설이 주민 간 소통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우산동, 문흥1·2동, 오치1·2동)이 지난 23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령운전자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북구는 올해 1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고령운전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책도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 지역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재 북구는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의 선불 교통카드 지급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이라며, “이마저도 지난 6월 시비보조금 전액이 소진돼 운전면허를 반납하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 조례 제정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위한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 7년간 실적은 전무했다”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고서야 사업을 검토하는 단계에 이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열린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4년도 하반기 구정질문, 25건의 일반안건 심사와 3건의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으며, 25건의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4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번 구정질문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총 7명의 의원들이 나섰다. 17일에는 전미용·강성훈·최기영 의원이, 18일에는 손혜진·황예원·정재성·기대서 의원이 구정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23일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숙희 의원이 ‘도심 내 빈집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당부’, 김영 순 의원이 ‘유해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촉구’, 김건안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방안 강화 및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하여 발언하며 집행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최무송 의장은 “이번 구정 질문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구의회
광주시 북구가 오는 28일 광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2024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행사는 올 한해 추진했던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시나브로 꽃 피우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비롯해 ‘사업성과 발표’ 등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또한 ▲점자 책갈피 만들기 ▲뜨개 스트랩 만들기 ▲힐링 아로마 체험 ▲바디 페인팅 등 행사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 체험 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13개 장애인 유관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홍보 부스’가 부대행사로 준비되어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구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펼쳐온 노력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