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마을버스 무료승차 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조례 제정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영했지만, 광주지역 마을버스는 제외돼 일부 주민들은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고영임 의원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따라 소설 ‘소년이 온다’가 유명해지면서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기념일 당일 무료승차를 북구 마을버스까지 확대하여 국립5·18민주묘지 등 관련 사적지가 있는 민주화 성지로서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 의원은 지난 5월 제293회 임시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마을버스까지 확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광주광역시 북구 만화ㆍ웹툰 콘텐츠 산업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만화ㆍ웹툰 콘텐츠 산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육성 계획 중인 전략적인 중심산업으로, 2022년 기준 시장 규모가 2조 6,25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정재성 의원이 개최한 ‘만화ㆍ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의 결과물로, 광주광역시 최초로 만화ㆍ웹툰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사업 추진 및 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정 의원은 “지난해 진행한 토론회 이후 광주웹툰콘텐츠협회를 비롯해 지역웹툰 기업 및 작가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북구에 맞게 보완한 끝에 조례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북구가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와 만화ㆍ웹툰 콘텐츠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
광주시 북구가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역 유·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는 학교운영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총 3회(26일, 28일, 12월 2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유치원 3개교 ▲초등학교 33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12개교 등 지역 교육기관 61개교가 참여한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북구가 사전에 접수한 학교별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등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비롯해 구정 현안 안내, 학교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다룰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종합 검토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교육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와 적극
광주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두암1·2·3, 문화동, 풍향동, 석곡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활주변에 위험과 피해를 주는 위험수목을 신속히 처리하여 북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위험수목’이란 주택지 등의 생활근거지에 있거나 인접한 나무로 비, 바람, 낙뢰 등의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발생을 예방하거나 피해가 발생, 긴급히 처리해야 되는 생활 주변의 나무를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대상 ▲처리지원 및 신청방법 ▲지원결정 취소 등이다. 이숙희 의원은 “우리 주변의 수목들은 많은 이로운 점을 가지고 있지만 자연 재난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위험수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의회 정상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을 제공하여 주민 제보를 활성화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및 적용범위 ▲신고대상 및 방법 ▲포상금 지급기준 ▲신고인 보호 ▲처리결과의 통지 등이다. 정상용 의원은 “폐기물 불법 처리,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기준치 초과 등 각종의 환경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감시활동을 활성화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25일 일곡제1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미화 환경정화 활동 쑥싹데이에 나섰다. 공단 직원 등 약 15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청소, 쓰레기 수거, 낙엽 정리 및 재활용 분리수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더불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쑥싹데이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담당자는 “일곡도서관 및 일곡제1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지식을 쌓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의 유개승강장이 일상 속 예술공간으로 변모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오는 12월까지 ‘유개승강장 소장미술품 전시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구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원작을 고화질 이미지로 실사 출력하여 유개승강장에 전시하는 시책이다. 작품이 전시된 승강장은 ▲서방시장 ▲전남대 스포츠센터 ▲광주 챔피언스필드 ▲양산초교 ▲운암중 ▲복룡 입구 6곳으로 해당 승강장에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청년·여성 등 지역작가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감성이 담긴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이 무미건조한 유개승강장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단순 교통 편의시설이 예술과 일상을 잇는 색다른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삭막한 승강장과 주변을 예술적 감성으로 가득 채울 이번 미술품 전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편적 문화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과 문화를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풍향동, 두암1·2·3동, 문화동, 석곡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의 책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진사업 ▲사업비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보조견 출입가능 픽토그램의 보급과 보조견 출입 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북구가 무장애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의회 강성훈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정원문화 활성화 및 진흥 조례안'을 김형수 의원과 공동 발의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수목원ㆍ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원문화 활성화 및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구민 복지향상 및 정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원진흥실시계획의 수립‧시행 ▲의견수렴 및 구민 참여 ▲구민 정원관리사 양성 ▲정원박람회 개최 ▲정원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강성훈 의원은 “현재 등록된 전국 지방정원은 12개소, 민간정원은 130여 개에 달하지만, 광주는 지방정원 단 1곳뿐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우리 구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거버넌스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정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기관별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를 평가하여 총 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본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도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계획’을 토대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출범시킨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운영은 민관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여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끈 우수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정책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