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자체의 아동과 관련된 법령․계획․사업 등이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지자체가 자체 분석하여 그 결과를 아동 권리적 관점에서 정책 수립․시행에 반영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아동정책영향평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유공 기관을 격려하고자 실시됐다. 올해 평가는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수행한 2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 건수 ▲평가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을 아동권리보장원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18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북구는 본 평가에서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아동친화 정책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했다고 호평받았다. 특히 북구가 추진한 ‘아동친화특화마을’ 사업은 아동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아동 참여권을 증진했다고 높게 평가받았고 ‘케이팝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는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맞춤형으로 지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
광주 북구의회 김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가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및 통학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개소한 운암다함께돌봄센터는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1층에 위치해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인근 공사로 인해 센터 접근성이 떨어져 최근까지도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센터로 가려면 아이들이 30분 이상 걸어가야 하고, 서광주IC 진입 차량들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관전부터 예견된 문제였지만 북구청에서는 문제를 방치하고 있으며, 운암 지역주민들은 10분 거리 생활SOC 혜택을 누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까지 겪고 있는 실정이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셔틀 차량 운행, 초등학교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 연계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제안한 방안을 운암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북구 전체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생활 SOC사업의 성공은 건립 공사와 개관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느낄 때 이루어지는
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봉·매곡·삼각·일곡)이 지난 28일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2045 탄소중립 제4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7월 제3차 정책좌담회에 이어 개최된 4번째 정책간담회로, 광주 북구 2045 탄소중립 자원순환 정책에 관한 민·관·정 공감대 형성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달성 의원을 비롯해 김근태 광주 자활센터 차장, 허승희 동운마을활동가, 장현규 마을발전소 사무국장, 김숙희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센터장, 북구청 청소행정과, 기후환경과 직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회용기 거점 시스템의 필요성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한 6개 권역 종이팩 자원순환 정책,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정 의원은 “4차 정책간담회까지 진행하면서 광주 북구의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노력의 현주소와 과제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전환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에 맞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1일 북구에 따르면 동절기 재난․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돌봄 이웃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자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주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이번 주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대비 ▲감염병 예방 ▲저소득층 지원 등 ‘3대 분야 17개 과제’가 실행된다. 먼저 북구는 폭설․한파 시 촘촘한 제설 대책, 한파 저감 시설 등을 운영해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해 겨울철 각종 재난․재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 체제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겨울철 유행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의 양상을 밀착 관리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5만여 포기 규모 김장 나눔’을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안부 확인 강화를 비롯해 보일
광주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중흥1·신안·임·중앙동)이 '광주광역시 북구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한 이견으로 상임위인 경제복지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올해부터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운영키로 했으나, 자치구에서 재정지원 및 운영에 관한 정책 결정 권한을 갖는 ‘마을버스’는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5·18기념일에 북구의 마을버스를 무료승차할 수 있는 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코자 했으나 5개 자치구 협의 필요성 제기 및 조례 반영 필요성에 대한 상임위 소속 의원들의 이견(異見)으로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고 의원은 상임위 심사 중 조례 제안 배경에 대해 “조례 시행으로 5월 사적지를 방문하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되고, 광주의 민주화 정신 계승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이 개정되면 마을버스는 5·18기념일 당일 카드 단말기 전원을 꺼놓은 채 운행할
광주시 북구가 대한민국을 빛낸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갖는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다가오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북구 문학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문학의 밤 행사는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를 기념하고 한강 작가 작품을 매개체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문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문학 관계자,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부대행사’ 등이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안녕이라 말했다 해도’, ‘12월 이야기’ 등 ‘한강 작가의 자작곡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한강 작가 소개 및 북구민 축하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서 한강 작가 작품 ‘소년이 온다 낭독회’가 운영된 후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멘트 등 ‘한강 작가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와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찾아가는 ESG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ESG환경교육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해 자라나는 세대의 아동들이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는 공단이 지난해 개최한 ESG경영 주민참여 공모전에서 선정된 주민 아이디어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깊다. 또한, 공단의 서로이음 ESG협의체 기관인 광주재능기부교육센터와 협업하여 공유경제가 가지는 환경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도 제공했다. 뒤이어 진행된 공단의 교육은 ESG 정의와 친환경세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북구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평소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에 대해 학습하고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공단은 이번 ESG교육을 통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는 ESG 교육을 진행하여 아동 뿐만이 아닌 전 세대에 거쳐 ESG를 전파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북구의회 김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온종일 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 시설 중에서도 최근 확대되고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의 체계적인 관리·점검과 다자녀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돌봄 시설 사고 대비 보험 가입비 근거 마련 ▴돌봄 시설 및 운영에 관한 지도·감독 ▴돌봄 시설의 기능 구체화 ▴다자녀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귀성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돌봄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돌봄 정책은 당장 1, 2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5년부터 10년을 바라보며 관련 정책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진보당/용봉·매곡·일곡·삼각동)이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농인의 정보접근성 및 권리 향상을 위해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 내 수화언어 사용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손혜진 의원은 “북구의회가 광주 자치구의회 최초로 2023년도부터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관내 공공행사 및 공공시설 이용 시에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 책무 ▴한국수어 교육 등 사업추진 및 지원 ▴수어 통역 지원 및 편의시설 설치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관내 3천 5백여 청각·언어 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사회활동 참여 권리를 보장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가 미래 변화에 대한 소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직업 ‘미래캐스터’를 창직한 황준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운영한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2월 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시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미래’ 주제로 ‘황준원 교수의 4차 산업혁명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준원 교수는 대규모 언어 모델 인공지능, 이미지․동영상․음악 생성 인공지능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와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변화 양상을 소개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역량에 대해 수강생과 소통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1천 점의 주민참여 포인트(1만 점 이상 적립 시 해당 점수에 상당한 상품권 제공)’가 지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월 4일까지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