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4개 평가그룹(광역․시․군․구)으로 구분해 각 지자체의 법령 규제 발굴 및 개선요청 활동, 조례․규칙 규제 해소 추진, 행정업무 행태규제 개선 등 규제혁신 업무 실적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등이 종합 심사하여 그룹별 평가 등급(최우수․우수․장려)이 정해졌다. 북구는 본 평가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규제혁신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과제 발굴’,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규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개선’, ‘규제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 규제혁신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다고 호평받으며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법원행정처와 꾸준한 협의 등을 통해 성공한 ‘법인용 무인민원발급기 첨단산업단지 현장 설치’ 사례는 기업들의 법인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여 기업 생산성 향
광주시 북구가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 역점 과제를 ‘민생경제 회복’으로 설정하고 행정역량 결집에 나선다. 1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기본계획’을 을사년 새해 ‘제1호’로 결재하고 신년도 업무에 본격 돌입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에 가맹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제적인 소비 유도 효과가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선순환 체제 구축에 크게 도움 되는 정책이다. 이에 북구는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하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을 결정하고 근거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기본계획을 신년 1호로 결재한 것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소상공인을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고자 하는 북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북구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식 발행에 앞서 초기 지원 단계의 일환으로
따뜻하고 훈훈해야 할 연말연시에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송․신년사에 앞서 지난 12월 29일 발생한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자치단체장이기에 이번 참사가 더욱 마음이 무겁고 참담하기만 합니다. 우리 북구는 당분간 모든 행사 일정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장례 지원 등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조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1,700여 공직자 여러분!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새긴 새로운 희망과 다짐을 이룰 수 있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시작된 민선 8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여전
[광주북구청] ◇ 4급 승진 ▲ 가족복지국장 김효진 ▲ 문화교육국장 이승미 ▲ 통합돌봄국장 신은수 ▲ 도시관리국장 김경중 ▲ 환경생태국장 이정환 ◇ 5급 승진 ▲ 감염병관리과장 추승희 ▲ 중흥동장 김영란 ▲ 임동장 김홍식 ▲ 신안동장 허수경 ▲ 문흥1동장 최집일 ▲ 일곡동장 이재성 ▲ 석곡동장 김봉석 ▲ 건국동장 김수령 ▲ 우산동장 문병연 ▲ 삼각동장 심재문 ◇ 5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양현철 ▲ 교통지도과장 변재원 ▲ 회계과장 김수자 ▲ 일자리정책과장 김미양 ▲ 문화예술과장 장희정 ▲ 체육관광과장 이연주 ▲ 복지정책과장 안향진 ▲ 여성보육과장 노선희 ▲ 기후환경과장 장은희 ▲ 청소행정과장 김민길 ▲ 주거복지과장 김희정 ▲ 장애인복지과장 조경선 ▲ 안전총괄과장 지재길 ▲ 건축과장 박수언 ▲ 두암2동장 이용백
광주시 북구가 올 한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43억여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과 재난 안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북구는 ‘지역 현안 사업 4개’, ‘재난 안전 사업 7개’, ‘인센티브 분야 9개’ 등 총 ‘43억 5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북구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민선 8기 동안 ‘특별교부세 186억여 원’을 확보하였고 이는 역대급 세수 결손 등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값진 성과이다.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 현안 사업에 ▲두암3동․오치2동 커뮤니티센터 건립 8억 원 ▲골목형상점가 상인교육관 구축 4억 원 ▲북구청사 신관 신축 3억 원 등 총 4개 사업 ‘15억 원’을 받았다. 또한 재난 안전 사업으로는 ▲양산동․두암동 하수암거 보수 6억 원 ▲본촌 산단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5억 원 ▲발산교 교량받침 보강 3억 원 ▲무등로 위험도로 시설 개선 3억 원 ▲용봉동․운암동․건국동 범죄예방용 CCTV 설치 2억 원 ▲자전거도로 안전
광주시 북구가 올 한 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구정을 빛낸 ‘Best 정책 7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내부평가단, 전문가, 주민 등의 심사를 거쳐 주민 삶에 기분 좋은 변화와 구정 발전을 이끈 ‘2024년 북구 구정 Best 7’이 선정됐다. 구정 Best 7 선정은 지역 위상을 제고한 구정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당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직자에게 포상을 제공하여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북구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우수 정책 중 영예의 1위에는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주민들의 경제적인 소비로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 기반을 마련한 ‘골목형상점가 전국 최다 31곳 확대 운영’이 선정됐다. 또한 6개 대규모 도심 수해 예방 사업비 1,393억 원 전액 확보라는 결실을 맺은 ‘첨단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기후변화로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한 ‘스마트 산불 무인 감시 시스템 구축’과 내 집 앞 10분 거리 생활SOC 시대를 완성시킨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광주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이 20일 열린 ’2024년 광주광역시 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의 건전육성 지원사업, 아동복지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주순일 의원은 평소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 보호와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등 북구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를 수상한 주 의원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돌봄 취약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자체의 현실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 북구가 이달 12일부터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민간 플랫폼’을 개통․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민간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하는 방안은 그동안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지속 요청한 사항으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이를 수렴해 발표한 ‘민간 플랫폼 도입방안’에 따라 시범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그동안 ‘고향사랑e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주민에게 보다 친숙한 민간 플랫폼에서도 이용하도록 편의를 제공해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고자 민간 플랫폼 도입을 신속히 결정하고 관련 업체와 협약을 거쳐 이번 서비스를 개통하게 됐다. 북구가 도입한 민간 플랫폼은 기부 전문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위기브’이며 해당 플랫폼에는 ‘고향사랑기부 신청’, ‘지정기부사업․답례품 홍보’ 등 ‘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위기브 플랫폼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답례품 선택, 주소지 검증, 기부상한액 확인 등의 절차를 마친 후 기부 신청하면 되고 세액공제는 고향사랑e음과 연계되어 실시간 자동 처리된다. 북구는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은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도시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브랜드는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을 막는 주요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지자체들이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토론회는 이무용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북구청 기획조정실장, 체육관광과장,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북구 도시브랜드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이무용 교수는 “도시브랜딩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소 가치’를 실현하는 전략이며, 그 도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찾아가는 방법”이라며, “문화 전문직 공무원 채용을 통해 도시브랜드가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하고 골고루 퍼져나갈 수 있도록 문화계획제를 실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정재성 의원은 “도시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북구의 변화는 결국 정책 실무 담당자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주 북구의회 이숙희·강성훈·김형수 의원이 지난 23일,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2024년도 하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여식에서 지방의정봉사상과 공로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의원 및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숙희·강성훈 의원과 정진영 정책지원관이 수상했으며, 김형수 의원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숙희 의원은 ‘구민 건강’ 관련 복지증진에 관심을 두고 '광주광역시 북구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광주광역시 북구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북구의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 추진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강성훈 의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올해 8월 ‘북구 초등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연구회’를 발족하여 초등학생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쉽고 재밌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 김형수 의원이 전반기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광주 자치구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