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는 문화예술진흥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5년 신규 역점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북구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잠재력 있는 지역작가 발굴과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는 올 한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2의 한강을 발굴하고 지역 문학의 진일보를 위하여 오는 7월 작품 공모를 시작으로 ‘제1회 무등문학상’을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작가이며 직접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공모에 신청하면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고 수상자에게는 총 2,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자는 본상 1명(상금 1,500만원)과 신인작가상 1명(상금 700만원)으로 신인작가상은 광주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적이 있고 창작경력 10년 이내인 자 중 선정하며 시상식은 올 9월 중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될 계획이다. 또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인문학을 향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한강 작가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속 생태놀이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5일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으로부터 설 명절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북구의회에 1,4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최무송 의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북구청 광장에서 ‘설 명절 상생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설 명절 상생장터’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까지 이르게 하여 소상공인의 판로 구축을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열리고 있다. 말바우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와 ‘골목형상점가’ 2개소, ‘사회적기업’ 2개소, ‘고향사랑 답례품 공급기업’ 2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상생장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북구청 공직자들이 사전 예약한 1천 7백여만 원 상당의 상품을 현장 배부와 실시간 현장 판매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당일 판매되는 제품은 배추김치, 사과, 귤, 삼겹살 등 농․축산물과 도라지정과, 건어물 세트 등을 포함한 18종이며 배추김치와 축산물은 사전 예약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상품 가격을 시중 대비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며 상품 결제 시 카드와 현금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여 주민들의 알뜰한 장보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문인
광주시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로 납세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199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번 달 31일까지 북구청 세무2과에 전화・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신고하면 되고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들은 별도 신고 없이도 세액이 공제된 연납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세액납부 방법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기관 CD/ATM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과 모바일 앱 또는 ARS를 통해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자동이체가 신청돼 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가 할인되므로 1월 신고․납부 시 가장 유리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광주시 북구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배출이 없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역점 시책을 추진하여 기후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가올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평두메습지 시민과학 생태학교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가게 선정 및 지원’ 등 주민 참여형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녹생성장 비전선포식’ 개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한다. 먼저 ‘평두메습지 시민과학 생태학교’는 자연의 탄소 저장원 역할을 하는 평두메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평두메습지 탐사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습지 보존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월 중 추진된다. 다음으로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가게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인 ‘탄소코디네이터’가 소상공인 사업장에 방문 후 에너지 사용 절약 교육, 일회용품 사용 저감 안내 등 탄소중립 실천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광주시 북구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인구절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중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청년인구 유출과 저출생 분위기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 해소를 위해 ‘청년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과 ‘청년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지원사업’ 등 새로운 청년 지원책을 선보이고 생애주기별 인구 교육과 저출생 대응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들의 사회적 정착을 위해 북구에서 창업 중인 청년들이 임대료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자 임대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북구이며 창업 기간이 3년 미만인 19~39세 청년창업자 30여 명으로 사업장 임대료 실비를 최대 ‘월 20만 원’씩 ‘4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중 참여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광주 자치구 최초’로 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구직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본 사업은 북구에
[문인 북구청장과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이 악수을 하고 있다] 광주시 북구가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음하는 소상공인에게 구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된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은행 등 7개의 소상공인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지원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도모한다. 또한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 이후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업종별 연합회, 전문상점가 등 46개 소상공인 단체의 애로사항과 기타 의견을 청취하고 그 결과를 향후 소상공인 지원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북구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지속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조성,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등 7개 주요 사업 총 2
[광주북구청] 광주 북구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광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북구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골목형 상점가 등 46개 소상공인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구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지원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유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가 구직단념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도약 준비금을 지원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 지자체로 5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1억 8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청년들의 구직단념을 방지하고 자신감 회복을 도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거나 구직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구직의욕 회복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정책이다. 먼저 청년의 구직 준비 정도와 밀착상담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
[광주 북구청 홍보맨 모집 안내문] 광주시 북구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북구의 소식을 홍보하는 ‘부끄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끄리에이터는 북구와 크리에이터의 합성어로 주민이 구정 홍보 콘텐츠 기획과 출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구정 홍보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구와 주민 간 양방향 소통행정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정책이다. 부끄리에이터가 제작하는 홍보 콘텐츠는 일상생활 속 연기를 통해 구정을 홍보하는 연기 부분과 최신 유행 중인 댄스로 구정을 홍보하는 댄스 부분으로 구성되며 완성된 콘텐츠는 북구청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구 대표 SNS에 게시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대본 작가 1명, 연기자 4명, 댄스팀 2팀이고 모집 대상은 광주에서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며 평소 구정 홍보에 관심이 있는 만 14세 이상의 주민이다. 구는 부끄리에이터로 선발된 주민에게 콘텐츠 제작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활동 보상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활동경력증명서 발급,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실적 등록, 성과 우수자 표창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에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