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평가점수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5개 평가 등급이 결정됐다. 북구는 고충 민원 처리,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업무 담당자 보호 부문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국민신문고 운영 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답변내용의 충실성 면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두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적극 운영하여 구민들의 고충 민원 해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유권 이전 셀프등기 안내서
광주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진보당/용봉·매곡·일곡·삼각동)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현재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 상점가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정작 지정 이후에 지속 가능한 상권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실적인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며 “정책의 본질보다는 실적 위주 성과 내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상인조직 주도의 마케팅 행사를 추진하는 ‘골목형 상점가 마케팅 지원사업’의 경우, 행정 경험이 없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이나 설명회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여 오히려 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거부감만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인회 행정업무 전담 인력인 시장매니저 9명을 운용할 계획이지만, 저마다 상황이 다른 30곳 이상의 상인회를 순회하면서 과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지 우려스럽다“며 ”시장매니저 제도가 소규모 인력으로 인한 업무 부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상인회 회원 중 활동지원 인력을
광주시 북구가 인공지능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AI·SW 창의 융합 교육’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AI·SW 창의 융합 교육’은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차산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관련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북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교육 정책이다.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코딩 로봇과 C언어를 중심으로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코딩, AI 활용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AI·SW 창의 융합 교육’은 학생들의 방학 일정에 맞춰 2월과 7월 두 차례 개최되고 2월 교육은 8일과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부터 문제해결 프로젝트까지 총 8차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학교별로 교육을 진행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직접 모집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더욱 다양한 학생들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 모집 시에는 소외계층 청
광주시 북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한 정월대보름 전통세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각동, 충효동, 용전동, 문흥동 용봉동 등 5개 지역에서 세시민속놀이와 당산제 재현 행사가 각 마을 주민들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풍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당산제, 대보름 음식 나눔, 소원 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의 세부 일정은 8일 오후 3시부터 삼각동 원삼각마을 주차장에서 ‘원삼각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11일 오후 7시에는 충효동 485번지 일원에서 ‘충효 당산제’가 개최된다. 또한 정월대보름 당일인 12일 오전 10시 용전마을길 9-1번지 부근에서 ‘용전마을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오후 3시에는 문흥동 느티나무공원에서 ‘제25회 문산당산문화제’가 열린다. 이어서 15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용봉동 새봄어린이공원에서 ‘용봉골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끝으로 2025년 정월대보름 행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이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구치소 신축사업"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며 북구청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광주구치소 신축사업"은 광주 북구 일곡동 1-3 일원에 연면적 36,686㎡, 수용인원 900명, 총사업비 1,193억원을 들여 2028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형수 의원은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부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영ㆍ유아 및 청소년 교육 기관과 시설, 놀이시설이 인접해 있어 구치소 위치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며 “한국개발연구원의 "2023년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보고서"에서도 ▲정책 일치성 등 내부 여건 ▲주민 태도 등 외부 여건 두 가지 사항을 평가 항목으로 검토한 결과 부정적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2년, 제27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구치소 신축부지 전면 재검토’에 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며 “하지만 관련 부서는 지금까지도 상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을뿐더러 아무런 진척 없이 안일한 태도를 보이며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강성훈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강성훈 의원은 “국세청 2022년 기준 귀속 사업소득 신고분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75.1%가 연소득 1,200만 원 미만으로 한 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할 만큼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으로 ▲커뮤니티센터 설립 및 활성화팀 조직 ▲빈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방 운영 ▲마케팅 및 서비스 교육 등 컨설팅 실행 ▲시장 매니저 확대 운영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골목형상점가 업무 교육과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제안한다”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의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참여거리 등이 있는 복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북구 골목형 상점가는 작년 12월 말 기준 31개소, 총 6,559개의 점포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암울한 경기 상황에서
광주시 북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을 적극 예방하고자 빈틈없는 대응 체제에 나선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 된다. 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인해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시기 동안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에 적극 대응하고자 산불 취약지역 집중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먼저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컨트롤타워로 삼아 진화 장비 확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산불 발생에 적극 대응한다. 특히 불꽃이나 연기가 발생하면 즉각 반응하는 ‘인공지능 CCTV’ 9대가 24시간 운영되며 산불 진화 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불씨나 연기를 ‘드론’으로 파악하여 산불 재발화를 감시하는 등 인공지능과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효과적인 산불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9명을 편성하여 산불 취약지를 예찰 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
광주 북구의회가 5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을사년 첫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신년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으로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11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이어 12일에는 조례‧동의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와 주요 사업지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의안을 최종 의결하고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무송 의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은 단순한 정책 시행이 아닌 구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도 북구의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이번 제30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7회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진행하며 구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가 주민들과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27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대화’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민선 7기부터 매년 간담회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기존 20여 명이었던 참여 인원을 최대 40여 명까지 확대했으며 동별 자생단체 대표자를 포함한 주민과 북구청장 및 지방의원 등이 참석하여 구정 방향과 마을 발전 방안에 대하여 밀접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주민과의 대화’가 이전과 다른 점은 주민들에게 구정 운영의 기조를 알리고 현장의 의견 청취를 통해 북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는 점이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 구정 운영 방향 공유, 주민과의 대화 및 의견 청취 순으로 동별 50여 분간 진행되며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타당성과 시급성을
광주시 북구가 오는 7일까지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자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는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고 주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은 지자체가 기부금 사용 방안을 정하는 ‘일반기부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특정 사업을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의 용처를 알 수 있어 기부 만족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공모에는 주민, 기관․단체, 공무원, 북구사랑서포터즈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저출생, 반려동물, 청년, 일자리, 환경, 문화예술, 관광, 재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최대 2개의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적합성 검토와 1․2차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올해는 역대 북구 고향사랑기금 기부자와 북구사랑서포터즈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안사업에 대한 선호도와 추가 의견 등을 파악하고 향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시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탁월한 아이디